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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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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009년부터 가정의 양육 부담 감소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아이 돌보미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58명의 아이돌보미 월 1천20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아이돌보미들은 돌봄으로 일자리를 얻은 만큼 지역사회에 돌봄으로 환원한다는 취지로 아이돌보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매월 아동 학대 예방 및 방지 캠페인에 참여, 아동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과 더불어 미취학 아동들의 부모 모임 등에 봉사자로 파견돼 부모들이 교육이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안 아동들을 돌봐 줌으로써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익적이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봉사단은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는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지원사업팀(457-0544, 443-0542)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이돌보미지원사업은 급변하는 가족 구조에 주목, 통합적인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일과 양육이 양립하는 건강한 가정지원을 위해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시간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조사, 선정과정을 거쳐 가구별 소득기준에 따라 시간당 1천원부터 5천원으로 서비스 이용료를 부담한다.
또 신청 가정 중 0세아(생후 3개월~12개월이하)의 맞벌이 가구 및 취업 한부모 가구, 비취업모의 경우 다자녀 가구, 장애부모를 포함해 가구의 취업 증명 및 소득 자료로 대상가정여부 및 소득유형을 판별, 최고 이용금액의 60%를 지원받는 0세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돌보미는 부모가 올 때 까지 임시보육,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등 -하원서비스, 병원송영 서비스, 놀이 활동 등이다. 또 가정에 파견되는 아이돌보미는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가진 이들로서 양성교육과 보수교육은 물론 월1회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명감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육아전문가들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돌보미 지원사업((www.idolbom.or.kr)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서비스제공기관인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하면 서비스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