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내 아이처럼 돌봐 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5일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009년부터 가정의 양육 부담 감소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아이 돌보미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58명의 아이돌보미 월 1천20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아이돌보미들은 돌봄으로 일자리를 얻은 만큼 지역사회에 돌봄으로 환원한다는 취지로 아이돌보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매월 아동 학대 예방 및 방지 캠페인에 참여, 아동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과 더불어 미취학 아동들의 부모 모임 등에 봉사자로 파견돼 부모들이 교육이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안 아동들을 돌봐 줌으로써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익적이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봉사단은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는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지원사업팀(457-0544, 443-0542)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이돌보미지원사업은 급변하는 가족 구조에 주목, 통합적인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일과 양육이 양립하는 건강한 가정지원을 위해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시간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조사, 선정과정을 거쳐 가구별 소득기준에 따라 시간당 1천원부터 5천원으로 서비스 이용료를 부담한다.


또 신청 가정 중 0세아(생후 3개월~12개월이하)의 맞벌이 가구 및 취업 한부모 가구, 비취업모의 경우 다자녀 가구, 장애부모를 포함해 가구의 취업 증명 및 소득 자료로 대상가정여부 및 소득유형을 판별, 최고 이용금액의 60%를 지원받는 0세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돌보미는 부모가 올 때 까지 임시보육,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등 -하원서비스, 병원송영 서비스, 놀이 활동 등이다. 또 가정에 파견되는 아이돌보미는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가진 이들로서 양성교육과 보수교육은 물론 월1회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명감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육아전문가들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돌보미 지원사업((www.idolbom.or.kr)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서비스제공기관인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하면 서비스신청을 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의료기관 3곳 신규 선정..
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