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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사무실 구미 이전, 문화재 환수업무 시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박영석 회장>



문화주권 회복을 기치로 지난 6월 출범한 (사)우리문화재찾기 운동본부(회장 박영석, 대구MBC 사장, 구미출신 )가 최근 사무실을 구미로 이전했다. 이와함께
대대적인 출범식 및 학술토론회 개최를 통해 해외소재 문화재 환수에 대한 지역민 인식 제고 및 환수분위기 조성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우리문화재 찾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대구 북구 동호동에 있던 사무실을 구미 송정동 농협중앙회구미중앙지점 2층으로 이전하는 등 사무체제 구축, 활동 계획 수립 등 내실을 다진 끝에 오는 11월 24일 출범식과 함께 학술토론회 ‘우리문화재 되찾기운동의 범국민운동 승화’를 통해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사)우리문화재운동본부는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 국난시기에 해외로 반출된 지역 소재 문화재를 지역사회와 경북도가 힘을 합쳐 되찾아옴으로써 경북의 혼과 정체성을 확립할 목적으로 세운 순수 민간법인이다.


이 단체는 앞으로 해외반출 문화재 실태조사 및 도록발간, 해외반출 문화재 환수 국제학술포럼개최, 문화재 약탈 피해국 국제회의 유치 및 참석, 문화재환수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전개, 해외반출 문화재 경매참여 및 환수사업 추진 등 이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1문화재 1지킴이운동’ 등 문화재 보호운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정부의 문화재 환수사업과도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한편 이 단체는 지난 8월 15일 안동에서 열린 광복절 행사를 시작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장 등 국가기념일과 각급 행사장에서 문화재 환수 홍보와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냄으로써 향후 이 운동의 실질적 성과를 기대케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18일에는 노르웨이에서 ‘라면왕’으로 불리는 이철호 회장과 노르웨이 대표적 기업가인 안델스 휴스 훈더포센 패밀리파크 사장을 유럽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이 지역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환수할 발판을 마련했다.


 


박영석 회장은 “앞으로도 법인과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히고는 “문화재를 되찾는 일은 우리의 혼을 되찾는 일과 같은 의미인 만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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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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