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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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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최근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신고가 늘어나면서 수확기를 맞아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8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는 피해방지단은 야생동물이 야행성인데다가 방지단 총기영치 해제시간 제한과 넓은 농경지 면적으로 9월 중순 현재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상주경찰서와 협조해 9월 19일부터는 현재의 방지단 운영시간을 22시에서 24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해당 읍면동에 직접신고를 하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해당지역으로 즉시 출동 가능한 시스템인 방지단 운영시간을 24시까지로 확대운영함에 따라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환경보호연합에 수렵제한사항을 준수하여 줄 것과 총기안전사고에 특별히 유의하고, 야생동물피해로 인한 농작물 보호라는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