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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뮤지컬 ‘스페셜 레터’공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6일
10월4일부터 16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 경북문화신문

장착뮤지컬 ‘천사의 발톱’으로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 최다 노이네이트와 연출상, ‘싱글즈’로 제13회 한국뮤지컬 대상 작곡상, 남우신인상 등을 수상한 국내 최고의 공연제작자 (주)악어컴퍼니가 구미에 온다.


악어컴퍼니는 오는 10월4일부터 10월 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ㆍ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스페셜 레터’란 작품으로 장기 공연을 펼친다.


뮤지컬 ‘스페셜 레터’는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창작뮤지컬상 수상, 2010년 뉴욕뮤제컬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공식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것은 물론 최다수의 관람후기 등을 통해서도 검증받은 바 있는 본격명랑 뮤지컬이다.


여성스러운 이름 덕분(?)에, 본의 아니게 육군 병장과 펜팔을 시작하게 되는 남자 대학원생 정은희. 황당무계한 거짓말은 계속 부풀려지고, 결국 은희의 여자친구 순규와 은희와 펜팔을 하던 육군 병장이 데이트에 나서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지는 예측불가 기상천외한 사건들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오해로 인해 틀어지는 은희와 순규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의 결말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페셜 레터’는 대한민국 공통의 화두 ‘밀리터리’를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로 공연을 보는 내내 관객들은 자신이 군대에서 겪었던 일들 혹은 내 남자친구와 친구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일들이 무대 위 벌어지는 것을 보며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소공연장 연극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전석 2만5,000원이며, 특히 개막공연(4일)은 전석 10,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입장권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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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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