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지난 24일 개령면 광천리 빗내들에서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특수기능성 가공용 쌀 단지에서 적토미 첫 수확에 들어갔다
벼껍질이 붉은색 계통의 쌀인 적토미(赤土米)는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 폴리페놀(탄닌계)함량의 색소를 많이 함유해 밥을 지으면 팥밥처럼 진한 색상을 띠며,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당뇨억제, 항암성분 등 건강식으로 요즘 인기가 높다.
또, 키가 일반벼의 두배인 150cm로 크기 때문에 도복 및 병해충에 약해 재배가 어렵고, 수확량이 적어 50~60만원/80kg에 팔릴 정도로‘기능성 쌀’중에서도 최고가를 호가한다. 재배가 쉽지 않은 만큼 수확량도 적기 때문이다.
수확한 벼는 품종별로 소포장 판매하고, 일부 지역 RPC에 출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