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봉곡, 문성지구 신개발지구의 인구 1만세대 3만5천명이 이용하게 될 <문성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당초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008년 3월부터 12월까지 공원 조성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다.이어 환경성 검토용역과 2009년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같은 해 5월 공원조성 실시 설계완료와 함께 그해 7월 공사에 들어갔다.하지만 국도비 확보 차질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사업준공 시기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따라 시가 예산확보에 올인한 결과 지난 5월 국비 10억3500만원, 도비 10억3500만원 등 20억7천만원의 국도비를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했다. 이 결과 6월부터 공사가 재개돼 2012년 6월 준공이 가능하게 됐다.
시는 특히 2012년 국비(광특예산)10억3천5백만원 확보가 확정되면 지방비 10억3천3백만원을 확보, 오는 10월경 선시공을 통해 년내 80%의 공정률을 달성하는 방침이다.
따라서 지금의 수순대로라면 내년 6월에는 지역적 교양, 문화시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도시지역권 근린공원으로 조성된 문성지 주변 생태공원이 시민의 품에 안기게 된다. .
이에 앞서 시는 2009년,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사 사무소와 2공의 관정 설치, 인공섬, 테크로드 기초작업 및 전기관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2010년에는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돌쌓기, 전통정자, 테크시설 등 인공섬 확장 및 데크로드 사업과 인공섬 구간에 대한 데크설치, 전기관련 데크로드 배관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문성지 주변 생태공원에는 산책로,테크, 목교, 수변식물 군락지, 생태광장,생태체험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면적은 25만4천평방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