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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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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타리 3630지구 구미로타리클럽(회장 김창호)이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최근 김창호 회장등 회원들은 지난 1997년 중학생이던 김모씨가 하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지금까지 전신마비의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김천시 감문면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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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회장 |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삶을 영위할 수 없는 전신마비 장애우 김모씨의 삶은 비참했다.결국 봉사의 일념으로 뭉친 김회장과 회원들은 500여만원을 들여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욕실 리모델링 및 단열 공사를 마쳤다.
취임식 당시 화환을 대신해 받은 봉사금을 활용, 관내 지제장애 어린이 집을 방문하고, 재활용구인 90만원 상당의 킨즈체어를 기증하면서 임기를 시작한 김창호 회장과 회원들은 이후 이사회의를 거쳐 선정된 이모(74)씨등 8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각각 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2011-12년도 신세대 봉사위원회 봉사활동 특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아동복지센터와 연계해 안경지원이 필요한 아동 10명과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 13명을 선정,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오는 등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일에도 고아읍 나눔의 가족(회장 김종숙)과 공동으로 고아읍을 방문하고, 독거 어르신에 대한 목욕봉사와 함께 점심을 제공하면서 매월 셋째 주 중에는 이동차량과 재정을 지원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김창호 회장은 "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는 갈리얀 배너지 RI 회장의 연도 테마 실천을 통해 2011-12년도 구미로타리 클럽을 알차게 꾸려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향한 봉사의 일념을 실천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