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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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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세금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자동차를 다음달, 인터넷 공매방식으로 일반인에게 매각한다.
시는 지난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벌여 총 200여대를 매각해 5억원의 체납세를 정리했다. 공매 대상은 고급차와 중소형 자동차 등 모두 34대다.
공매 자동차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구미시 위탁업체인 태웅정보(주) (www.goodinfocar.com)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의 사진과 차량진단서를 살펴 볼 수 있고 구미시 공매차량보관소(도량동 443-2)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황필섭 세무과장은 “인터넷 공매는 구미시가 주관해 별도의 수수료가 없고 중고차 매매시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도색 등을 통한 가격 부풀리기, 사고흔적 위장, 주행거리 조작 등이 없어 시세보다 저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