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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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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단2동 청년회(회장 이재군)가 지난 28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 광장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제14회 불우이웃사랑 1일 호프’를 열었다.
남유진 시장과 김성조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의회 의원, 관내 자생단체회원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일 호프에서는 지역가수(이지호)공연, 벨리댄스, 통기타, 색소폰연주, 국악, 현악 연주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됐다.
이재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2동 청년회는 ‘공단에는 발전을 이웃에는 사랑을’ 이라는 청년회훈 아래 앞으로도 항상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회원들은 지역 상가와 공단소재 기업체 근로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지역경로당 및 소년소녀가장 성금전달, 지역민을 위한 주민한마음 윷놀이 행사, 자연보호 활동, 야간 방법 순찰활동 등 지역사랑에 앞장서 왔다.
일일호프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비롯해 구미시 장학재단 기금조성, 경로당 후원,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후원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