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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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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에게 자살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뒤 승용차에서 연탄불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39세 남성이 112 타격대에 의해 구조됐다.
문자 메시지를 받은 부인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도량파출소 112순찰차와 119구조대는 구미시 봉곡동 일원을 수색했으나 발견하는 데 실패했다.
이 와중에서 재 신고를 접수받은 112타격대가 출동해 인근 도로를 면밀히 수색하는 과정에서 연탄가스로 가득 찬 승용차를 발견, 자살기도자를 구조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구미경찰은 지난 7월과 8월에도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