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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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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9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액비를 이용한 리모델링지역 지력증진과 사료작물 생산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조사료생산 단지 및 작목반 농가를 비롯 황진홍 축산연합회장, 이재균 한우협회 구미시지부장, 송재순 양돈협회구미지부장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리모델링지역에는 경작지가 새로 조성되는 관계로 토양 유기물 등 비료 성분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 화학비료 대신 양질의 양돈분뇨 액비를 적정하게 살포해 토양도 살리고 사료작물 생산도 늘리는 자연순환농업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은 2년간에 걸쳐 추진,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로부터 오는 10월 중하순경 ‘일시 이용 지정’이 되는 대로 재배를 희망하는 조사료 생산 단지 또는 작목반에서 농지 소유자와 임대차 계약을 통해 사료작물 등을 재배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유통축산과 유영식 과장은 “경종농가들의 호평속에 매년 200ha 정도의 액비재배를 하고 있으며, 리모델링지역에서 액비 재배는 땅심도 살리고 조사료 생산도 늘리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액비재배 신청 문의/양돈협회 구미지부 ☎457-5807/유통축산과 ☎450-5557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450-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