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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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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소환을 위한 시민연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상주시장 주민소환과 감사원 감사청구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30일 성백영 상주시장이 ' 지역안정과 상주발전을 위한 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는 등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준비위는 주민소환 이유로 최근 시장이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독선적으로 시정을 추진하면서 상주가 퇴보하고 있고, 온갖 추측이 난무해 시민들이 분열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 준비위는 주민소환과 별개로 비영리 단체나 자격있는 시민 300여명이 서명, 감사를 청구할수 있다는 법률에 근거해 감사원 감사청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감사청구 사항은 인사문제, 시장업무 추진비 사용내역, 계약직 채용현황과 채용근거, 예비비 집행내역, 특정 친환경 농업인 단체와 사기업인 친환경 농산물 인증업체 지원 현황, 시 발주 공사의 수의계약 및 입찰공사 현황, 축산폐수처리장 공사 내역과 공설운동장 잔디개체 공사와 관련한 일체의 내역 등이다. 준비위는 감사원 감사청구로 이유로 정보공개 청구를 했지만 제대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9월 30일 '지역안정과 상주발전을 위한 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 주민소환 및 감사청구인단 모집'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가 발생한데 대해 그 진실여부를 막론하고, 모두다 저의 부족한 점으로 여기며,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논업단체 통합과 관련 도내 23개 시군 중 17개시군이 통합을 완료했다고 전제한 성시장은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144개 친환경 농업단체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고 " 통합 추진과정에서 상주환경 농업학교장의 의견이 실무자들을 거치면서 다소 왜곡되고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오해가 발생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시장은 또 " 배부한 주민감사청구인단 모집과 관련한 전단지 내용에 대해서도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겨 관련 자료를 제공해 드렸으나, 다소 견해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거짓과 보탬이 없도록 투명하게 정보공개에 응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성시장은 또 " 시정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 소통하는 열린행정, 참여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