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주민소환을 위한 시민연대 준비위, 상주시장 주민소환, 감사원 감사 청구 추진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1일
상주시장, ' 진실여부 떠나 진심으로 유감'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주민소환을 위한 시민연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상주시장 주민소환과 감사원 감사청구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30일 성백영 상주시장이 ' 지역안정과 상주발전을 위한 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는 등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준비위는 주민소환 이유로 최근 시장이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독선적으로 시정을 추진하면서 상주가 퇴보하고 있고, 온갖 추측이 난무해 시민들이 분열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또 준비위는 주민소환과 별개로 비영리 단체나 자격있는 시민 300여명이 서명, 감사를 청구할수 있다는 법률에 근거해 감사원 감사청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감사청구 사항은 인사문제, 시장업무 추진비 사용내역, 계약직 채용현황과 채용근거, 예비비 집행내역, 특정 친환경 농업인 단체와 사기업인 친환경 농산물 인증업체 지원 현황, 시 발주 공사의 수의계약 및 입찰공사 현황, 축산폐수처리장 공사 내역과 공설운동장 잔디개체 공사와 관련한 일체의 내역 등이다. 준비위는 감사원 감사청구로 이유로 정보공개 청구를 했지만 제대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9월 30일 '지역안정과 상주발전을 위한 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최근 주민소환 및 감사청구인단 모집'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가 발생한데 대해 그 진실여부를 막론하고, 모두다 저의 부족한 점으로 여기며,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논업단체 통합과 관련 도내 23개 시군 중 17개시군이 통합을 완료했다고 전제한 성시장은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144개 친환경 농업단체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고 " 통합 추진과정에서 상주환경 농업학교장의 의견이 실무자들을 거치면서 다소 왜곡되고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오해가 발생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시장은 또 " 배부한 주민감사청구인단 모집과 관련한 전단지 내용에 대해서도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겨 관련 자료를 제공해 드렸으나, 다소 견해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거짓과 보탬이 없도록 투명하게 정보공개에 응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성시장은 또 " 시정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 소통하는 열린행정, 참여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