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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천대 기업 중 본사 구미 소재 업체 16개사, 기초▪광역 중 7위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전국 1,000대 기업 중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기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매출액 기준 구미에 본사가 소재하는 기업체수는 16개사로 2003년 8개사 대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매출액 기준 전국 1,000대 기업 중 구미에 본사가 소재하는 업체수는 16개사로 (주)메르디안 솔라앤 디스플레이가 신규 진입한 반면 아사히 피디글라스한국(주)가 순위 밖으로 밀렸다.


이들 16개사 중 아사히 초자 화인테크노 한국은 235위에서 214위, 도레이 첨단소재는 276위에서 256위, 엘지 실트론은 307위에서 286로 상승하면서 220대 기업의 자리를 지키거나 진입했다.


또 루셈은 682위에서 649위, 한국 트로닉스는 954위에서 682위, 델코는 905에서 811위 등 6개사는 2009년 대비 순위가 상승했고, 나머지 9개사는 순위가 하락했다. 또 이들 16개 기업의 매출액은 2009년 대비 1개사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외부감사 법인 기준 159개 구미기업의 총 매출액은 25조 233억원이며, 이중 전국 1,000대 기업에 포함되는 16개사의 매출액은 19조 3,346억원으로 77.3%를 차지했다.


구미에 본사를 둔 기업 중 매출액 순위 전국 100위권 이내 기업은 삼성코닝정밀소재(주), 제일모직(주)이며, 300위권 이내 기업은 아사히 초자 화인테크노한국(주), 도레이 첨단소재(주), (주)엘지실트론 등 3개 업체로 총 5개 업체가 300위 안에 포진돼 있다. 특히 제일모직(주)는 2002년부터 100대 기업 안에 포함됐고, 삼성코닝정밀소재(주)는 2008년 이후 3년 연속 100위 기업에 포함됐다.


1,000대 기업에 포함된 16개사는 모두 제조업체로 유리 및 첨단소재 업종이 6개사, 전자 집적회로 및 반도체, 광섬유 업종이 4개사, 섬유화학업종이 2개사, 그 외 전자부품 업종이 4개사로 구성돼 있다.


특별시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시, 군별 1,000대 기업의 매출액 및 비중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1천 222조 8,643억원으로 전국 1,000대 기업 매출액의 64.51%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19조 3346억원으로 1,000대 기업 총 매출액의 1.02%를 차지하면서 부산광역시(28조9,042억원), 충남서산시(23조1,884억원)에 이어 10위를 차지했다.


또 1,000대 기업 구성수 역시 서울특별시가 531개사로 가장 많았고, 부산(43개사), 인천(32개사), 창원(30)개사, 울산(24개사), 성남(22개사), 구미(16개사)의 순으로 나타나 기업수 면에서 7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2009년 대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제일모직(주)로 전년대비 7천575억원이 증가했고, 순위는 74위를 기록했다. 구미에 본사를 둔 1,00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삼성코닝정밀소재(주)로 2010년 기준 65위에 포진돼 있다.


김달호 조사팀장은 "최근 환율불안과 유럽재정위기 등으로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커져가고 내부적으로도 수도권규제완화 움직임 등으로 지방의 기업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지방기업이 1,000대 기업에 더 많이 포함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기업에 대한 과감한 세제혜택과 물류인프라 구축, 고급인력이 머물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중앙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 차원에서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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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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