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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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정치, 구미를 부흥시키는 정치인의 조건
피어있는 꽃보다 지는 꽃이 더 감동적이다. 낙화유수로만 볼 일이 아니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꽃은 열매를 남긴다’는 의미를 음미하면 지는 꽃의 형상은 더욱 감동적이다. 공인과 사인이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이기주의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애고이즘을 얼마나 극복하느냐의 여하에 달려있다. 타인의 삶을 돌보기 위해 자신을 없애는 일이 쉬운 일인가. 이 과..
김경홍 기자 : 2016년 05월 13일
데스크 칼럼>백주 대낮에 터진 공관위의 독재 정치 ‘새누리당 구미 전략 공천“
대학 3학년 시절,노태우 후보를 지지한다는 스티커가 붙여있는 차량을 툭 걷어찬 일이 있다. 차안에 있던 부인은 사치스러운 자태를 보이면서 이런 말을 했다. “후보를 좋아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자유다. 엉뚱한 짓 마라” 20대 초반, 민주화의 열풍이 후끈 달아오르던 시절이었다. 우리들은 그 아줌마의 사치스런 자태 속에서 피땀 흘리는 근로자와 엉엉 울어대던..
김경홍 기자 : 2016년 03월 07일
데스크 칼럼> 30년 전 제자들이 꾸민 정년 퇴임식
상대의 표정은 바로 내 자신의 거울이다. 그러므로 굳은 표정을 한 상대방에게 불쾌하다는 표현을 쉽게 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어둡고 굳은 표정은 상대방을 대하는 자신의 굳은 표정이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 한국 천주교는 ‘내 탓이오!“ 운동을 벌였다. 김수환 추기경의 차량 뒤편에 ’내 탓이오‘라는 스티커를 붙인 것이 계기가 되었고,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31일
데스크 칼럼> 인생 ( 언제나 어머니)
여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머지 않아 가을이 능선을 넘어올 것이고, 을씨년스러운 바람을 불러모으면서 세상으로 고개를 내민 생명들에게 세월의 무상함을 전할 것이다. 세상은 한동안 침묵 깊이 앉아 있다가 겨울로 걸어 들어갈 것이다. 여름 저무는 하늘이 높다. 그 하늘에 고개를 의지한 채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다.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16일
어려운 경제, 풍우동주(風雨同舟)돼야
각자위정(各自爲政)이란 말이 있다.춘추시대 송나라의 대장 화원(華元)은 정나라와의 결전을 앞두고 병사들의사기를 돋우기 위해 양을 잡아 군사들에게 먹였는데, 전차를 모는 양짐(羊斟)에게는 주지 않았고 이후 싸움이 시작되자 양짐은.“어제의 양고기는 그대가 마음대로 했지만, 오늘의 일은 내 생각대로 할 것이다.”....
민영규 기자 : 2015년 07월 08일
칼럼>시작된 장마, 이렇게 알고가자
장마기간에는 구름양이 증가하고 일조시간이 감소하며, 습도와 강수량이 증가하여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위험기상이 자주 나타난다. 장마는 일본의 바이유(Baju), 중국의 메이유(Meiyu)와 함께 동아시아 하계 계절풍 기후의 하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6일
생활수필 99>금반언의 원칙
법에 대해서는 문외한 인지라......이름도 생소한 금반언의 원칙(禁反言의 原則,estoppel)으로 우리나라가 국제분쟁에서 승소할 수 있다는 희망 있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말은 “국제법상 ‘이미 표명한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이와 모순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는 원칙’으로 ‘모순된 선행행위를 한 자는 그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며 영미법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6일
칼럼> 우리에겐 정말 국회의원과 대통령 복이 있는가? 없는가?
2016년 국회의원 선거! 2017년 대통령선거! 우리 민족의 미래를 좌우할 아주 중요한 선거이다. 친박, 비박, 친노, 비노로 갈라져 싸움만 일삼는 나쁜 국회의원이 아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5일
기고> 65주년 6.25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투철한 국가관 및 확고한 안보관을 다지자
6월이 되면 항상 잊혀지지 않고 생각나는 그림이 있는데 그건 6.25전쟁 당시 대동강 인도교 난간을 타고 남하하는 북한의 피난민들 사진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9> 김생(金生)이 이백(李白)의 칠언시『송하빈객귀월(送賀賓客歸越)』을 쓰다
김생(金生)이 이백(李白)의 칠언시『송하빈객귀월(送賀賓客歸越)』을 쓴 글씨이다. 서예역사에서 화두가 된 두 성인이 있는데, 중국이 왕희지(王羲之)라면 한국에는 김생(金生)이 있다. 왕희지가 이전의 전(篆), 예(隸)를 토대로 위(魏), 진(晉)나라시대 이래의 글씨의 법을 세웠다면, 김생은 통일신라 이전의 삼국글씨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5일
생활수필 98>여성상위 시대
여성 축구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비롯하여, 골프라면 한국 여성이 미국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며, 스포츠계의 여성 스타가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여성 대통령에게 국정을 맡겨 이 나라가 움직여가고(?)있지요. 이런 여성 상위시대(?)에 일어난 아픈 이야깁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이 일본 우익작가의 소설을 베끼다시피 하여 출판사와 힘을 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4일
칼럼>의전(儀典),무엇이 문제인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자체행사 의전(儀典)이 간소화(簡素化)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말썽이 되고 있는 일부 의전행사는 일본제국주의 권위주의 유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언제부터인가 지자체 CEO들이 선거용으로 이용하면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2일
세금상식> 월 세무일정 안내 ②
과거부터 100억원이 있는 해외계좌가 누락된 것이 2015년 7월에 발견되어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미신고로 보아 연도별로 부과되는지 아니면 1회만 부과되는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1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8> 조광진(曺匡振)의『강산여화(江山如畵)』란 글에 발문(跋文)을 쓰다
눌인(訥人) 조광진(曺匡振)이『강산여화(江山如畵)』를 쓴 글에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발문을 써준 글이다. 조광진은 당시 평양에서 글씨로 이름을 날렸으나, 김정희를 만나면서 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15일
생활수필 96>무식한 국민들(?)
시간이 흘러갈수록, 모든 언론이, 모든 눈길이 메르스에 집결되는 듯 합니다. 지난해 세월호 라는 아픔에 나타난 골든타임 낭비, 중앙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한 초기대응 실패 등 대책이나 대응의 내용이 판 박은 듯 같은 꼴입니다. (다만 선장은 홀로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날로 증가하는 죽은 사람, 확진 환자와 휴업하는 학교의 수 등으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12일
기고>진정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전국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은 SPO(school police officer) 즉 학교전담경찰관이 대부분 전담하고 있는 가운데 중학교 위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폭력예방은 중·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체계적인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11일
세금상식>6월 세무일정 안내 ①
○ 행사일정: 2015.6.16.(화) 14:00~18:00 구미중앙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 - 종합(양도)소득세 신고 지원 - 사업자 장려금신청 상담 및 신청지원 - 미등록 영세상인 사업자등록 상담 - 양도소득세 등 기타 세금에 관한 궁금한 사항 및 고충 등에 관한 개별상담 ○ 상담직원 현황 - 내부도우미 3명 (납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7> 조영석(趙榮祏)이『사제첩(麝臍帖)』의 표지에 글을 남기다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31055;)이『사제첩(麝臍帖)』의 표지에 글을 쓴 것이다. 그는 1735년 세조어진 모사에 불응하여 투옥된 바 있으며, 1748년 숙종어진 모사에도 감동(監董)으로 참여하라는 명을 받았으나 기술로 임금을 섬기는 것은 선비의 도리가 아니라 하여 사양했다. 인왕산 아래의 순화방(順化坊)에서 정선(鄭&#27482;)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09일
칼럼>관광 문화 이대로 좋은가
관광의 목적은 일상생활에서 쌓인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소를 축척함에 그 목적이 있다 할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09일
건강칼럼> 노출의 계절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권하는 뱃살, 허벅지살 빼는 법
뱃살은 왜 안 빠질까? 허벅지살도 요지부동이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기에 더 고민되는 뱃살, 허벅지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더 오래, 더 많이 운동하는 것이 정답일까? 아니다. 살을 빼려면 운동을 오래 많이 하는 것이 능사라는 생각부터 바꾸어야 한다. 운동은 ‘오래, 많이’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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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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