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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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자유한국당, 당 운명 건 쇄신책 내놔야
자유한국당이 흔들리고 있다. 그것은 17일 부산지역 3선 김세연 국회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시작됐다. 김 의원은 불출마선언 기자회견장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해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이며 생명력을 잃은 좀비 같은 존재가 됐다”면서 “완전한 백지 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 대표와 같이 모두 깨끗하게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2019년 11월 21일
공수처, 민주당 금태섭 국회의원의 이유 있는 반대!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임이후 정국의 핵심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전담하여 수사하자는 곳이다. 그런데 왜 이런 공수처를 만든다는데 여당 출신 국회의원이 반대하는 것일까? ..
임호성 기자 : 2019년 10월 17일
여전히 변하지 않은 공직사회의 단면
주말, 그러니까 9월 28일 오전 8시 30분경 “화장실을 좀 가려 한다”는 시민의 구미시청 출입을 시청 직원이 “화장실은 옥외 화장실을 이용하라”며 시청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정확히 그 직원이 시청직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을 막아서며 그렇게 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몇 번 화장실 출입에 대한 전화를 받았었고 얼마 전 본 기자 역시 그러..
임호성 기자 : 2019년 10월 08일
구미시 선산읍의 성장, 단계천 복원이 답이다!
구미시 선산읍이 흔들리고 있다. 이는 1995년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 당시 때부터 이미 예견됐다. 당시 2만 3천을 기록하던 인구는 2019년 8월 31일 현재 15,466명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 군청과 교육청등이 존재했던 행정조직은 선산출장소라는 명맥만 유지 할 뿐이다. 또한 2001년 기대를 모아 개통했던 선산IC도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
임호성 기자 : 2019년 09월 23일
기자수첩>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기회는 지금이다!
인천광역시가 변하고 있다. 도시의 가장 기본인 인구수가 현재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인근 대구광역시는 1999년도(대구시 인구 251만, 인천시 인구 252만)에 추월하였고, 2007년(경북도 268만 명, 인천시 271만 명)에는 경상북도마저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인천광역시의 변화는 인구가 늘어난 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아..
임호성 기자 : 2019년 09월 05일
<기자수첩> 74주년 815 광복절을 지나며...
문재인 대통령의 74주년 815 광복절 연설을 들었다. 어쩌면 대일본과 싸움을 시작하기 전 문 대통령의 이러한 톤의 성명서 또는 국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국제관계 역시 미국을 넘어 이번에는 중국에서 중재자 역할을 기대는 듯한 인상을 준다. ..
임호성 기자 : 2019년 08월 18일
<기자수첩> 일반 국민의 삶을 돌아보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발언은 전부 옳다. “우리는 일본을 이길 수 있다”는 말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했다. 특히 5일 “남북협력을 통한 평화경제 실현으로 일본을 넘어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자”는 청사진은 모름지기 감동까지 주었다. 그러나 시장과 기업의 불안은 주식시장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정부가 나서서 하나하나 따져봐야 할 대목이며, 문재인 ..
임호성 기자 : 2019년 08월 06일
<기자수첩> 닫힌 시대로 가는 구미 행정
지난주 월요일인 7월 15일, 기자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두 번이나 시청을 방문하였을 때에는 아무런 요구도 없다가 퇴근이 임박한 시간에야 취재 공문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지지난주 목요일이던 11일, 기자는 구미시 인사계에 전화를 해 ‘구미시의 총....
임호성 기자 : 2019년 07월 22일
구미시 형곡네거리 앞 현수막
구미시 형곡네거리에 현수막이 몇 개 걸려있다. 한 현수막은 중소상공인협회에서 엘지화학의 구미 유치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고 또 다른 현수막은 구미갑 국회의원과 당원들의 비슷한 내용의 현수막이다. 이 현수막들은 게시된지 이미 며칠이 지났다. ..
임호성 기자 : 2019년 06월 27일
기자의 눈]구미 茶 문화축제 '유감'
지난 16일 구미차인연합회가 주최한 ‘제17회 구미 차의 날 차문화축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행사였다. 이를 두고 뒷말도 무성하다. 축제 의도는 시민과 차를 마실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지만 행사장에는 차를 나누는 시민들은 거의 없었고 행사는 우왕좌왕 체계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
안정분 기자 : 2019년 05월 20일
시대와 정의, 언론은 공공재이다!
구미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또한 앞으로 얼마나 더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경제 위기’라는 말이, 구미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 시대를 증명하는 단어가 되었다. ..
임호성 기자 : 2019년 05월 04일
기자의 눈>전문도서관 제안, 다양화에서 벗어나 세분화 전문화로!
일주일에 서너번씩 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이다. 주로 도서 대출이나 열람실을 이용한다. 특히 마감시간에 맞춰 일하는 직업의 특성상, 아니 오랜 타성 탓에 늘 급하게 자료를 찾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실망하기 일쑤다. 어느 도서관에서도 원하는 책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전문적인 책을 요구했던 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
안정분 기자 : 2019년 04월 22일
기자수첩>부끄러움의 정치학
요즘 부끄러움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이는 많은 작가들과 시인들 사이에서도 늘 언급되고 있는 사안이었다. 특히 시인 윤동주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에 가담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심한 부끄러움과 고민을 그의 여러 시편을 통해 들어내고 있다. 4.3 보궐선거가 끝이 났다. 4.3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2명 등 총 5석의 선출직 당선자를 배출하는 작..
임호성 기자 : 2019년 04월 09일
발행인 칼럼② 선택에 대하여
집주변에 예쁜 돌이 많다. 모나지 않고 둥근 ‘몽돌’이다. 예전에는 강이었던 것 같다. 산책길에 이 돌들을 주워 모으고 있다. 깨진 돌은 그냥 지나치고 제 모습을 유지한 몽돌들을 주로 줍는다. 돌은 비슷하게 생겼어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모아놓으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았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0일
[발행인 칼럼] 새해 새 아침의 다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오늘 아침 여명을 깨운 태양은 분명 어제의 그 태양이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인다. 날을 정해 새해 일출을 맞이하는 것도 다르지 않다.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면 다른 것으로 느끼게 된다.한국경제는 저상장시대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경제성장률 전망 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기자수첩> 2억 투입한 '구미호의 봄' 과연 제몫을 했나
기대반 우려반 속에 지난달 28일 금오산 잔디광장과 금오지 수변무대에서 365인의 초대형 현악축제인 ‘구미호의 봄’이 열렸다. 금오산을 무대로 365명의 현악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 공연은 지금까지 클래식 행사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연주였다. 특히 비발디의 사계와 피아졸라의 사계에 이어 선보인 한국의 사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곡가 4인이..
안정분 기자 : 2016년 06월 08일
감동정치, 구미를 부흥시키는 정치인의 조건
피어있는 꽃보다 지는 꽃이 더 감동적이다. 낙화유수로만 볼 일이 아니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꽃은 열매를 남긴다’는 의미를 음미하면 지는 꽃의 형상은 더욱 감동적이다. 공인과 사인이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이기주의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애고이즘을 얼마나 극복하느냐의 여하에 달려있다. 타인의 삶을 돌보기 위해 자신을 없애는 일이 쉬운 일인가. 이 과..
김경홍 기자 : 2016년 05월 13일
데스크 칼럼>백주 대낮에 터진 공관위의 독재 정치 ‘새누리당 구미 전략 공천“
대학 3학년 시절,노태우 후보를 지지한다는 스티커가 붙여있는 차량을 툭 걷어찬 일이 있다. 차안에 있던 부인은 사치스러운 자태를 보이면서 이런 말을 했다. “후보를 좋아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자유다. 엉뚱한 짓 마라” 20대 초반, 민주화의 열풍이 후끈 달아오르던 시절이었다. 우리들은 그 아줌마의 사치스런 자태 속에서 피땀 흘리는 근로자와 엉엉 울어대던..
김경홍 기자 : 2016년 03월 07일
데스크 칼럼> 30년 전 제자들이 꾸민 정년 퇴임식
상대의 표정은 바로 내 자신의 거울이다. 그러므로 굳은 표정을 한 상대방에게 불쾌하다는 표현을 쉽게 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어둡고 굳은 표정은 상대방을 대하는 자신의 굳은 표정이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 한국 천주교는 ‘내 탓이오!“ 운동을 벌였다. 김수환 추기경의 차량 뒤편에 ’내 탓이오‘라는 스티커를 붙인 것이 계기가 되었고,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31일
데스크 칼럼> 인생 ( 언제나 어머니)
여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머지 않아 가을이 능선을 넘어올 것이고, 을씨년스러운 바람을 불러모으면서 세상으로 고개를 내민 생명들에게 세월의 무상함을 전할 것이다. 세상은 한동안 침묵 깊이 앉아 있다가 겨울로 걸어 들어갈 것이다. 여름 저무는 하늘이 높다. 그 하늘에 고개를 의지한 채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다.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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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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