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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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닫힌 시대로 가는 구미 행정
지난주 월요일인 7월 15일, 기자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두 번이나 시청을 방문하였을 때에는 아무런 요구도 없다가 퇴근이 임박한 시간에야 취재 공문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지지난주 목요일이던 11일, 기자는 구미시 인사계에 전화를 해 ‘구미시의 총....
임호성 기자 : 2019년 07월 22일
구미시 형곡네거리 앞 현수막
구미시 형곡네거리에 현수막이 몇 개 걸려있다. 한 현수막은 중소상공인협회에서 엘지화학의 구미 유치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고 또 다른 현수막은 구미갑 국회의원과 당원들의 비슷한 내용의 현수막이다. 이 현수막들은 게시된지 이미 며칠이 지났다. ..
임호성 기자 : 2019년 06월 27일
기자의 눈]구미 茶 문화축제 '유감'
지난 16일 구미차인연합회가 주최한 ‘제17회 구미 차의 날 차문화축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행사였다. 이를 두고 뒷말도 무성하다. 축제 의도는 시민과 차를 마실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지만 행사장에는 차를 나누는 시민들은 거의 없었고 행사는 우왕좌왕 체계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
안정분 기자 : 2019년 05월 20일
시대와 정의, 언론은 공공재이다!
구미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또한 앞으로 얼마나 더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경제 위기’라는 말이, 구미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 시대를 증명하는 단어가 되었다. ..
임호성 기자 : 2019년 05월 04일
기자의 눈>전문도서관 제안, 다양화에서 벗어나 세분화 전문화로!
일주일에 서너번씩 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이다. 주로 도서 대출이나 열람실을 이용한다. 특히 마감시간에 맞춰 일하는 직업의 특성상, 아니 오랜 타성 탓에 늘 급하게 자료를 찾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실망하기 일쑤다. 어느 도서관에서도 원하는 책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전문적인 책을 요구했던 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
안정분 기자 : 2019년 04월 22일
기자수첩>부끄러움의 정치학
요즘 부끄러움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이는 많은 작가들과 시인들 사이에서도 늘 언급되고 있는 사안이었다. 특히 시인 윤동주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에 가담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심한 부끄러움과 고민을 그의 여러 시편을 통해 들어내고 있다. 4.3 보궐선거가 끝이 났다. 4.3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2명 등 총 5석의 선출직 당선자를 배출하는 작..
임호성 기자 : 2019년 04월 09일
발행인 칼럼② 선택에 대하여
집주변에 예쁜 돌이 많다. 모나지 않고 둥근 ‘몽돌’이다. 예전에는 강이었던 것 같다. 산책길에 이 돌들을 주워 모으고 있다. 깨진 돌은 그냥 지나치고 제 모습을 유지한 몽돌들을 주로 줍는다. 돌은 비슷하게 생겼어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모아놓으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았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0일
[발행인 칼럼] 새해 새 아침의 다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오늘 아침 여명을 깨운 태양은 분명 어제의 그 태양이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인다. 날을 정해 새해 일출을 맞이하는 것도 다르지 않다.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면 다른 것으로 느끼게 된다.한국경제는 저상장시대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경제성장률 전망 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기자수첩> 2억 투입한 '구미호의 봄' 과연 제몫을 했나
기대반 우려반 속에 지난달 28일 금오산 잔디광장과 금오지 수변무대에서 365인의 초대형 현악축제인 ‘구미호의 봄’이 열렸다. 금오산을 무대로 365명의 현악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 공연은 지금까지 클래식 행사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연주였다. 특히 비발디의 사계와 피아졸라의 사계에 이어 선보인 한국의 사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곡가 4인이..
안정분 기자 : 2016년 06월 08일
감동정치, 구미를 부흥시키는 정치인의 조건
피어있는 꽃보다 지는 꽃이 더 감동적이다. 낙화유수로만 볼 일이 아니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꽃은 열매를 남긴다’는 의미를 음미하면 지는 꽃의 형상은 더욱 감동적이다. 공인과 사인이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이기주의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애고이즘을 얼마나 극복하느냐의 여하에 달려있다. 타인의 삶을 돌보기 위해 자신을 없애는 일이 쉬운 일인가. 이 과..
김경홍 기자 : 2016년 05월 13일
데스크 칼럼>백주 대낮에 터진 공관위의 독재 정치 ‘새누리당 구미 전략 공천“
대학 3학년 시절,노태우 후보를 지지한다는 스티커가 붙여있는 차량을 툭 걷어찬 일이 있다. 차안에 있던 부인은 사치스러운 자태를 보이면서 이런 말을 했다. “후보를 좋아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자유다. 엉뚱한 짓 마라” 20대 초반, 민주화의 열풍이 후끈 달아오르던 시절이었다. 우리들은 그 아줌마의 사치스런 자태 속에서 피땀 흘리는 근로자와 엉엉 울어대던..
김경홍 기자 : 2016년 03월 07일
데스크 칼럼> 30년 전 제자들이 꾸민 정년 퇴임식
상대의 표정은 바로 내 자신의 거울이다. 그러므로 굳은 표정을 한 상대방에게 불쾌하다는 표현을 쉽게 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어둡고 굳은 표정은 상대방을 대하는 자신의 굳은 표정이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 한국 천주교는 ‘내 탓이오!“ 운동을 벌였다. 김수환 추기경의 차량 뒤편에 ’내 탓이오‘라는 스티커를 붙인 것이 계기가 되었고,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31일
데스크 칼럼> 인생 ( 언제나 어머니)
여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머지 않아 가을이 능선을 넘어올 것이고, 을씨년스러운 바람을 불러모으면서 세상으로 고개를 내민 생명들에게 세월의 무상함을 전할 것이다. 세상은 한동안 침묵 깊이 앉아 있다가 겨울로 걸어 들어갈 것이다. 여름 저무는 하늘이 높다. 그 하늘에 고개를 의지한 채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다.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16일
어려운 경제, 풍우동주(風雨同舟)돼야
각자위정(各自爲政)이란 말이 있다.춘추시대 송나라의 대장 화원(華元)은 정나라와의 결전을 앞두고 병사들의사기를 돋우기 위해 양을 잡아 군사들에게 먹였는데, 전차를 모는 양짐(羊斟)에게는 주지 않았고 이후 싸움이 시작되자 양짐은.“어제의 양고기는 그대가 마음대로 했지만, 오늘의 일은 내 생각대로 할 것이다.”....
민영규 기자 : 2015년 07월 08일
칼럼>시작된 장마, 이렇게 알고가자
장마기간에는 구름양이 증가하고 일조시간이 감소하며, 습도와 강수량이 증가하여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위험기상이 자주 나타난다. 장마는 일본의 바이유(Baju), 중국의 메이유(Meiyu)와 함께 동아시아 하계 계절풍 기후의 하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6일
생활수필 99>금반언의 원칙
법에 대해서는 문외한 인지라......이름도 생소한 금반언의 원칙(禁反言의 原則,estoppel)으로 우리나라가 국제분쟁에서 승소할 수 있다는 희망 있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말은 “국제법상 ‘이미 표명한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이와 모순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는 원칙’으로 ‘모순된 선행행위를 한 자는 그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며 영미법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6일
칼럼> 우리에겐 정말 국회의원과 대통령 복이 있는가? 없는가?
2016년 국회의원 선거! 2017년 대통령선거! 우리 민족의 미래를 좌우할 아주 중요한 선거이다. 친박, 비박, 친노, 비노로 갈라져 싸움만 일삼는 나쁜 국회의원이 아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5일
기고> 65주년 6.25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투철한 국가관 및 확고한 안보관을 다지자
6월이 되면 항상 잊혀지지 않고 생각나는 그림이 있는데 그건 6.25전쟁 당시 대동강 인도교 난간을 타고 남하하는 북한의 피난민들 사진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9> 김생(金生)이 이백(李白)의 칠언시『송하빈객귀월(送賀賓客歸越)』을 쓰다
김생(金生)이 이백(李白)의 칠언시『송하빈객귀월(送賀賓客歸越)』을 쓴 글씨이다. 서예역사에서 화두가 된 두 성인이 있는데, 중국이 왕희지(王羲之)라면 한국에는 김생(金生)이 있다. 왕희지가 이전의 전(篆), 예(隸)를 토대로 위(魏), 진(晉)나라시대 이래의 글씨의 법을 세웠다면, 김생은 통일신라 이전의 삼국글씨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5일
생활수필 98>여성상위 시대
여성 축구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비롯하여, 골프라면 한국 여성이 미국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며, 스포츠계의 여성 스타가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여성 대통령에게 국정을 맡겨 이 나라가 움직여가고(?)있지요. 이런 여성 상위시대(?)에 일어난 아픈 이야깁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이 일본 우익작가의 소설을 베끼다시피 하여 출판사와 힘을 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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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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