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종편집 : 2026-07-27 오후 07:56:06
출력 :
박상수의 세설신어(135)]공신의 공적을 기록하여 실적을 성대하게 하고(策功茂實책공무실)
《천자문》 주석에 “공적을 기록함을 ‘책공’이라 한다. 무실(茂實)은 실적을 성대하게 함이니, 《서경》 〈중훼지고(仲虺之誥)〉의 ‘공이 많은 사람에게는 상을 많이 준다.’는 뜻이다.[紀績曰策功 茂實 懋實也 功懋懋賞之意]”라고 하였다.策(채찍 책)은 竹(대나무 죽)과 朿(가시 자)로 구성되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5월 27일
서재원의 세상읽기]지역을 살리는 액션그룹
이 시대에 회자되는 많은 담론이 있다. 지역소멸, 도시 재생, 지방분권, 주민자치, 저출생 등이 그것인데, “긴요한 문제”로 등장하여 한동안 이야기되다가 “해결”은 커녕 희미해져 가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수많은 담론의 출발점은 주로 행정기관이고, 정책이란 이름으로 지역과 주민 앞에 나타난다. 당사자들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5월 2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34)]수레와 멍에 씌운 말이 살찌고 빠르다(車駕肥輕거가비경)
《천자문》 주석에 “그들이 타는 수레가 경쾌하고 멍에 씌운 말이 살쪘다.[其所乘之車輕 其所駕之馬肥也]”라고 하였다.車(수레 거)는 양쪽 바퀴[二]와 짐 싣는 부분[曰], 두 바퀴를 잇는 굴대[丨]를 본뜬 모양이다. 여러 대의 수레가 한꺼번에 가면 시끄럽게 울린다는 轟(시끄러울 굉), 수레의 바퀴가 구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5월 14일
건강칼럼] 현대인을 가장 위협하는 암, 대장암

김선미 기자 : 2024년 05월 13일
건강칼럼] 당뇨약 복용은 되도록 늦추는 것이 좋은가요?
젊은 나이에 당뇨병으로 진단받으면 약 복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벌써부터 만성 질환자로 분류되는 것도 그렇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 복용이 빠르면 빠를수록 치료 효과가 높으며, 약을 끊고 혈당을 관리할 수도 있으니 약 복용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건강검....
김선미 기자 : 2024년 04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33)]공신은 대대로 봉급을 받아 호사하며 부유하니(世祿侈富세록치부)
《천자문》의 주석에 “공신의 자손들이 대대로 녹봉과 지위를 누려 크고 풍성하였다.[功臣子孫 世享祿位 侈大富盛也]”라고 하였다.世(대 세)는 十(열 십)이 세 개가 합쳐진 글자로 30을 뜻한다. 그래서 한 세대는 30년으로 잡아 족보도 30년에 한 번씩 다시 만든다. 10은 十(열 십), 20은 卄(스물 입). 30은 ࡓ....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4월 28일
건강칼럼] 성장기 우리 아이 연령별 눈 건강 챙기기
매년 새 학기가 찾아오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다. 특히 새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만큼 학기 초반 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자녀 건강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자연스러운 회복이 어렵고 학습 집중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
김선미 기자 : 2024년 04월 24일
건강칼럼] 조용히 찾아오는 만성 질환 당뇨병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대사성질환의 일종이다.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못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높아진 혈당이 이상 증상을 일으키고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시키는 만성 질환이다.당뇨병은 제1형과 제2....
김선미 기자 : 2024년 04월 22일
건강칼럼] 혈관건강의 지표 `혈당` 잡기
건강한 식사란 무엇일까? 배고픔을 충족시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한 끼 ‘때우는’ 식의 식사는 영양 불균형을 비롯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관건강의 지표인 혈당을 잡으려면 건강한 식사가 기본이다.겨울뿐 아니라 봄, 가을 환절기에는 심뇌혈관계 질환 위험이 커진다. 2019년 세계 질병 부담(Glo....
김선미 기자 : 2024년 03월 27일
건강칼럼] 고지혈증 약 오래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은가요?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으로 진단받고 약 복용을 시작했지만 떠도는 의학 상식이나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양을 줄이는 경우가 있다. 약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득실을 따져 득이 많으면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고지혈증 약도 예외는 아니다...
김선미 기자 : 2024년 03월 2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31)]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의 예로 대접했다(고관배연高冠陪輦)
《천자문》 주석에 “제후가 외출하면 높은 모자 쓰고 큰 띠 맨 인사들이 좌우에서 연(輦)을 모시었다.[諸侯出 則有高冠大帶之士 左右陪輦也]”라는 구절이 있다.高(높을 고)는 높은 건물의 모양을 본뜬 상형자이다. 亭(정자 정), 商(장사할 상), 京(서울 경)자도 모두 高와 비슷한 상형자이다. 冠(갓 관)은 사람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3월 25일
건강 칼럼] 봄철의 건강관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면서 기온이 조금씩 오르고 날이 포근해지고 있지만 잦은 기온 변화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변화하는 환절기에 챙겨야하는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자...
김선미 기자 : 2024년 03월 20일
건강 칼럼] 건강 60세 심혈관질환 예방이 시작
...
김선미 기자 : 2024년 03월 18일
데스크칼럼]모듈러교실, 과대과밀 근본 해결책 아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역의 신도심 학교는 늘어난 학생을 수용할 수 없어 교실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최근 임시교실인 모듈러교실이 부족한 교실과 과밀학급의 해소를 위한 대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초중고 개학 첫날인 지난 4일 구미 산동면 ....
안정분 기자 : 2024년 03월 1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30)]가에는 천 명의 병사를 주었다(가급천군家給千兵)
《천자문》 주석에 “한나라는 천하를 평정하고 공신을 크게 책봉하였는데, 중대한 자는 여덟 현의 민가에서 세금을 받아먹어 제후국이 되었다. 제후국에 천 명의 병사를 두어 그 집을 호위하도록 허락하였다.[漢平定天下 大封功臣 重者 食八縣民戶 爲侯國 侯國 許置兵千人 以衛其家]”라고 하였다.家(집 가)는 돼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3월 11일
건강칼럼] 비만유병률37.1% 만성질환,심뇌혈관계질환 비상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이 37.1%라고 한다. 심지어 30대 남성의 비만율은 51.4%다.2명 중 1명이 비만인 셈. 비만에 대한 현실적인 깨달음은 검진에서 온다. 비만은 단순히 외형과 무게의 차원을 넘어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비만을 자각한다는 것은 삶의 큰 전환....
김선미 기자 : 2024년 03월 0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9)]호(戶)로 팔현(八縣)을 봉해 주었고(戶封八縣호봉팔현)
《천자문》 주석에 “한나라는 천하를 평정하고 공신을 크게 책봉하였는데, 중대한 자는 여덟 현(縣)의 민가에서 세금을 받아먹어 제후국이 되었다.[漢平定天下 大封功臣 重者 食八縣民戶 爲侯國]”라고 하였다.戶(지게문 호)는 한 짝 문의 모양으로 門(문 문)의 왼쪽만 표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門은 대문을 뜻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2월 25일
건강칼럼] 혈압관리의 정석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보다 더 무서워하는 질병이 바로 고혈압입니다.혈압이 높다고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갑작스러운 뇌중풍, 심장병의 주원인이 고혈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이 바로 고혈압입니다. 혈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인데요. 혈압 관....
김선미 기자 : 2024년 02월 21일
건강칼럼] 살이 키로 간다? 연령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
‘살이 키로 간다’, ‘남자는 군대 가서 큰다’와 같은 성장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아직도 믿는 보호자들이 있다. 소아청소년기의 성장에는 특징이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잘 숙지하고 시기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김선미 기자 : 2024년 02월 19일
건강칼럼] 입학 시즌 꼭 챙겨야 할 소아·청소년 필수 예방접종
바야흐로 입학의 계절 3월이다.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집안의 막내부터 중학교에 진학하는 큰아이까지. 새 가방, 새 필통, 색 색깔 노트들에 기대와 설렘을 켜켜이 채워 준비하는 요즘, 잊지 않고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소아·청소년 필수 예방 접종 리스트’. 연령별 접종 상황을 정확....
김선미 기자 : 2024년 02월 16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