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종편집 : 2026-07-27 오후 0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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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그리다(1)]구미새마을중앙시장
도시는 빠르게 변합니다. 낯익던 골목이 사라지고, 새로운 풍경이 들어섭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도시 속에서 우리 곁엔 여전히 소중히 지켜야 할 풍경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북문화신문이 어반스케치(Urban Sketch) 작가 양옥자와 함께 구미의 도시 풍경과 일상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연재 '구미를 그리다'를 시작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4일
소설로 어루만지다(18)]형제 갈등으로 인한 진로 정체성 혼란의 극복
-이순원의 『19세』 @IMG2@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비교’라는 말이 있다. 비교는 그 획일적 잣대로 인해 있는 그대로의 개인을 감싸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부모의 진로지도에 있어서도 자녀들끼리 비교하지 말며, 각각의 자녀에 대한 개성을 인정하고 끝까지 믿어준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와 같은 진로지도 코드로 읽기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2일
一善의 精神 (2)]一善의 의미
一善郡은 《삼국사기》에 선산 지명으로 처음 등장한다.(《三國史記》 卷 第34 雜志 第三 地理1 尙州 嵩善郡) 문헌상에 처음 등장하는 지명이기에 어떻게 만들어진 지명인가 생각해 본다. 삼국사기에는 一善의 뜻을 알려주는 자료는 없다. 명확한 자료에 의하여 설명 할 수 없다. 그러나 지명이 만들어질 때 정황을 살펴보면 一善의 뜻이 무엇인지 짐작 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2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3)]문화를 찾아서
내가 15년째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진흥회’라는 단체에서 개최하는 ‘지역 정체성 찾기 토론회’ 패널로 초청받았다. 몇 사람이 주제를 발표하고, 그에 관해 토론을 벌인다 했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뜻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요청에 응하기로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5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17)] 외모 열등감 극복의 참의미
2차 성징과 함께 나타나는 사춘기는 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정서와 감정이 불안해지며 자아의식도 높아진다. 특히 소녀들에게는 남과 다른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김세지 기자 : 2025년 06월 18일
一善의 精神 (1)]一善郡의 지명 변화
어느 지역이든지 그 지역의 특성은 지명의 의미를 알면 알 수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략은 지역의 특성을 지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명은 대략 그 지역의 지형이 주는 의미를 보고 지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지형은 그 지역의 특성을 누구나 쉽게 유추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지명이 되기 쉽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8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16)] 감동이 있는 진로 가치관 설정
삶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을 가치관이라고 한다. 곧 가치관이란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세상 여러 일들과 사상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를 말한다. 사람은 무엇을 선택할 때 대체로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다. 그런 만큼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또한 왜 일을 하고 싶은가 하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4일
기고]`호국 보훈의 달`을 맞으며
6월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특히, 6월 6일 현충일은 그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혀지지 않도록 추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누군가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4일
기고]공공장소 흉기 소지죄 신설, `더이상 무고한 희생자 없길`
최근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한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영상이 화제이다. 현장 경찰관의 기민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한 사건이었다. 지난 3월 20일 국회는 2023년 신림역·서현역 살인 사건, 2024년 일본도 살인 사건과 이상 동기 범죄와 같은 강력범죄를 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3일
`一善의 情神`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며
선산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서울 생활을 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고향에 대한 여러가지 관심 중에서 一善郡(일선군)의 一善은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 일이 있다. 그러나 골똘하게 생각만 하고 정리해 본 일은 없다. 그러다 의도적으로 一善郡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8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1)]즐거운 병원 길(1)
세 곳째 병원을 다니고 있다. 병원이든 의원이든 날 치료하는 곳은 나에겐 다 병원이다. 견디기 쉽지 않은 요통을 얻게 되었다. 시시로 통증이 올 때는 참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의욕마저 사라지는 것 같다. 허리가 편치 않으니, 앉고 서고 걷는 일이며, 무얼 들고 내리는 일이며, 몸 굽혀 땅이라도 파고 묻고 해야 할 일 같은 것들을 제대로 해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9일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면 수면내시경 주의!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은 수면 중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폐쇄되어 호흡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주간 졸림, 집중력 저하, 피로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등 건강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이러한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수면 중 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6일
소설로 어루만지다(13)]존재감 지니기는 `마음챙김`으로
요즘 십대들이 자주 입에 올리는 말 가운데 하나가 ‘존재감’이다. 열에 아홉이 ‘존재감이 없어서’ 고민이고, 이른바 ‘미친 존재감’을 갖고 싶어 애를 태운다. 이들이 말하는 존재감은 인정 욕구에 다름 아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4일
기고]디지털 마약 `숏폼`
언젠가부터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군것질하듯 괜히 짧은 영상을 보기 시작한다. 특별한 목적도 없이 몇 편 봤는데 몇십 분이 지나간다. 이러한 영상들은 숏폼 이라고 한다. 대략 15초 내외에서 10분을 넘기지 않는 영상 콘텐츠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4일
기고]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며
3월 28일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입니다.서해수호의 날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한 군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않기 위한 날입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4일
소설로 어루만지다(11)]˝진로 선정은 개성 및 강점 재능 중심으로˝
사람이 인위적으로 가꾸는 채소나 꽃의 씨앗은 일제히 싹이 튼다. 그런데 야생의 잡초는 싹을 틔우는 시기가 제각각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성격을 인간 세계에서는 ‘개성’이라 부른다. 개성은 ‘자기다움’이며, 획일성을 지양하고 각기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을 의미한다. 진로 계획서를 쓰는 학년 초를 맞아 진로 선정은 개성을 꽃피우는 것이 되어야 바람직하다는 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9일
기고]이재용 회장 무죄 판결 환영한다!
지난 3일 자본시장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9개 혐의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거의 10년간 이어진 ‘사법리스크’가 해소돼 경북 경제계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환호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큰 비상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5일
소설로 어루만지다(8)]행복은 강하고 강한 마음속에 있는 법 `강인함`
강인함의 행복-김민서의 『율의 시선』 어떤 사람이 행복할까? 이에 대하여 저명한 불교철학자이자 세계적 평화운동가였던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강한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강하고 강한 마음속에 있는 법입니다.”라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4일
이일배의 살며생각하며(8)]세월의 자국을 넘어서
커다란 거울이 터미널 화장실 입구 옆벽을 가득 채우고 있다. 화장실을 가도 무심히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차에 오를 시각이 임박하여 급히 가다 보면 눈 돌릴 겨를이 없어 거울을 지나치기도 한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4일
이일배의 살며생각하며(7)]세월의 얼굴
한 달여 만에 이 선생을 다시 만났다. 전에 만났을 때 느낀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다시 만나 한번 풀어보자 했다. 이 선생도 나도 반갑게 달려와서 만났다. 술잔을 부딪치고 기울이며 우리가 나눈 이야기의 주제는 주로 ‘세월’이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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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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