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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8년도 예산안 1조1천억원 편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2일
사회복지 예산 급증, 일반회계 예산의 31.97%

구미시가 일반회계 9천200억원, 특별회계 1천8백억원 등 1조1천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지방세수입과 국도비보조금 등으로 200억원(2.22%)이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특별회계는 국가5단지 보상 마무리 등으로 400억원(△18.18%)이 줄어들었다.
회계별 세입예산안의 재원은 일반회계가 금년 대비 200억원(2.22%)이 증가한 9천2백억원이며, 특별회계는 기타 특별회계 12개와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등 2개로싸 금년대비 400억원이 감소한 1천8백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 기능별로는 사회복지예산분야가 금년 대비 2.82% 상승한 2천941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1.97%를 차지해 정부의 복지정책에 따른 사회복지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농림해양수산분야가 933억원(10.15%), 환경보호분야 836억원(9.10%), 수송 및 교통분야 793억원(8.62%)으로 편성됐다.
중점투자 사업은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 구축 21억원, 스마트커넥트센터 구축 15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33억원,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41억원, 주행세 환급금 지원 124억원 등을 반영해 4차산업 선점을 위한 신성장 융복합산업 인프라 조성에 배분했다.
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안전도시, 환경도시, 행복도시 구미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16억원, 청년 창업지원 4억원, 청년 해외취업지원 2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2억원, 인노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7억원, 토미휴 산림공원 조성 18억원, 양포도서관 건립 33억원, 역사문화 디지털센터 건립 86억원, 살기좋은 구미만들기 사업 19억원, 고아읍 소재지 정비사업 10억, 물순환형 하천정비 사업 47억원, 강바람 물놀이장 조성사업 22억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574억원, 기초연금 584억원, 가정양육 수당지원 150억원, 생계급여 226억원, 아동수당 144억원, 누리과정보육료 등에 141억원을 편성해 복지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63억원, 시민운동장 및 박정희체육관 리모델링 77억원, 시민운동장 진입도로 개설 50억원, 기타 도로정비 44억원, 전국체전경기장 조명 공사 6억원 등을 배분했다.
또 지역 발전 SOC 등 기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구포-덕산간,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개설 170억원, 검성 IC 진입도로 개설 20억원, 북구미 하이패스 신설사업 20억원, 일반도로 개설 93억원 등을 배분했다.
지속적인 교육지원과 인프라구축을 통한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 환경 개선사업 등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44억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지원 53억원, 초중학교 무상 급식지원 49억원을 배분했다.
또 고부가 농업육성 및 농촌마을 개발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처리제 지원 13억원, 쌀소득 보전직접지불 66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11억원, 밭농업 직접지불제 19억원,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18억원, 숲가꾸기 사업 43억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38억원 등을 배분했다.
시는 2018년 예산편성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화를 위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및 신규 행사·축제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보조금 심의회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편성했다.
또 사무관리비 등 11개 통계목에 대해서는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를 적용하는 등 강력한 세출구조 조정을 추진했다.
한편 예산안은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의회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확정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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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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