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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15~16일, 2026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 열려
인플루언서 30여 명 안동·영주 명소 홍보
↑↑ 지난 15일 올해 2번째로 '2026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가 열렸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5일 안동그랜드호텔과 안동·영주 일원에서 2026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 ‘촬영은 경북에서!’를 열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올해 2회째로 국내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에게 경북의 촬영지와 제작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실제 촬영으로 연결해 지역 촬영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 행사에는 국내 주요 영화·드라마 제작사와 시·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 ‘수기안토 이야기(가제)’, MBC 드라마 ‘효녀구복이’, tvN 드라마 ‘해오름달 열이레’ 등 6편의 제작사가 촬영지 제안 상담(로케이션 피칭)에서 작품 내용과 촬영 계획을 발표하고 경북 촬영 가능성을 제안했다.

도와 시·군 관계자는 작품별로 적합한 촬영지를 소개하고 행정지원과 촬영 협조사항을 협의했다. 촬영지 제안 대상 외에 사전 신청된 10편 이상의 제작지원 희망 작품도 제작사와 시·군 간 1:1 촬영 상담(비즈매칭)과 실무교류로 이어졌다.

15일 오전 9시부터 안동과 영주 일원에서는 영상 분야 인플루언서 30여 명이 주요 촬영지를 찾아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SNS에 게시해 경북 촬영 명소를 알렸다.

16일에는 참여 제작사를 대상으로 안동 군자마을과 해상 촬영장, 월영교 일원을 둘러보는 촬영지 탐방이 이어진다.

도와 진흥원은 2020년부터 로케이션 지원사업을 추진해 영화·드라마·예능 등 경북에서 촬영된 영상콘텐츠 37편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촬영 제작비 45억 원 이상이 지역에서 소비됐다.

지난해 팸투어에 참여한 작품 가운데 KBS2 ‘문무’와 tvN ‘오싹한 연애’ 등은 경주·안동·문경·예천에서 촬영으로 이어져 지역 촬영지 홍보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함께 거뒀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시작된 팸투어를 통해 소개된 작품들이 실제 촬영으로 이어져 지역의 우수한 로케이션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경북 촬영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경북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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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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