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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를 응원해˝ 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성황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30일
↑↑ 유치부 동시 발표 장면
ⓒ 경북문화신문
↑↑ 초등부 동시 발표 장면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주최·주관한 제19회 어린이예술제가 29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형곡동 위치) 강당에서 지역의 유치원·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 경북문화신문
↑↑ 김민성 구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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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 중에도 정성현 구미시부시장과 김민성 구미시의원이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최병남 연극배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동시·산문, 숏폼 부문으로 나눠 작품심사와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56명의 어린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행사 전에 '우리의 이야기를 응원해'를 주제로 나에게 주는 상인 뱃지 만들기와 2026년에도 바지런히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2026년 달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심사위원
ⓒ 경북문화신문
심사는 동시와 산문 부문은 서재원·이혜자·진서하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숏폼은 김영일·최승호 심사위원이 맡았다.

진서하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심사위원들은 어린이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행운을 어린이예술제 덕에 누렸다"며 "심사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각 작품이 얼마나 자기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유치부 동시에서는 일상에서 만난 순간을 자유롭게 글로 그린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 초등부 시와 산문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구축하는 방식에 감탄했고, 각자가 세계를 보는 방식과 시선이 다음에는 어디에 닿을지 기대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방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승호 숏폼 심사위원은 "숏폼 작품 적수가 적어 아쉽다.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휴대폰 만지는 걸 싫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무조건 막기보다는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사용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엇을 잘 할 지 모르는 아이에게 다양한 것으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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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안정분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대회가 이어지면서 매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는 것 같아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원하는 더 좋은 대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어린이예술제는 창작동시 유치부 516편, 초등부 159편, 산문 48편, 숏폼영상 8편이 접수됐다. 창작동시와 산문은 13일 1차 작품심사와 19일 2차 예심을 거쳐 창작동시 유치부 27명, 초등부 15명, 초등 산문 8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숏폼은 1차 작품심사에서 6명을 선정, 심사위원들의 코멘트에 따라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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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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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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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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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동시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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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동시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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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산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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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숏폼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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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수상자 명단>
▶유치부 창작동시
▷금상 이현준(늘푸른유치원) ▷은상 조가은(늘푸른유치원) ▷동상 이아인(금오유치원) ▷장려상 이효민(계명유치원) ▷특별상 김로아(예일유치원원), 김승혁(계명유치원), 김시우(옥계초병설유치원), 김연지(옥계초병설유치원), 김채아(옥계유치원), 김태인(금오유치원), 김혜원(예일유치원), 박정원(늘푸른유치원), 박채원(라온유치원), 백다희(금오유치원), 서민채(계명유치원), 신예섬(분도유치원), 유재상(금오유치원), 이아영(옥계초병설유치원), 전승윤(옥계유치원), 정연재(라온유치원), 정태윤(계명유치원), 조하준(계명유치원), 지은채(분도유치원), 최이도(가야유치원), 황민아(옥계유치원), 송지윤(늘푸른유치원), 이규창(늘푸른유치원)

▶초등부 창작동시
▷금상 양수현(상모초5) ▷은상 손우빈(구미문성초4) ▷동상 박선우(비산초3) ▷장려상 박지훈(구미인덕초5) ▷특별상 김건우(선산초4), 김나린(상모초4), 김시환(구미문성초6), 박다윤(비산초4), 이나경(상모초3), 이민수(구미산동초5), 이시원(금오초4), 임하린(옥계초2), 장현석(상모초5), 정리아(도봉초5), 최한검(옥계동부초3)

▶초등부 산문
▷금상 허은서(금오초5) ▷은상 최은서(선주초3) ▷동상 이효주(사곡초5) ▷장려상 전유빈(구미문성초4) ▷특별상 박서현(비산초2), 박은우(비산초5), 우지민(비산초3), 이다은(광평초5)

▶초등부 숏폼
▷금상 장하진(선주초5) ▷은상 박시은(구미신당초3) ▷동상 최정원(선주초5) ▷장려상 이지윤(정수초2) ▷특별상 유지훈(선주초5), 황규린(원호초2)

▷대회 사진 공유합니다. 각자 사진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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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남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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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주는 상> 작가 이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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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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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던 아이의 낭송, 모두의 마음을 울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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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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