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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

장영희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13억6,500만 원 투입
전자경매 시스템·계류시설 등 현대화
↑↑ 지난달 29일 구미시 선산읍 교리에 위치한 가축경매장이 새롭게 조성됐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산읍 교리에 위치한 가축시장이 새롭게 조성됐다. 

구미시는 지나달 29일 가축시장(선산대로 1560-3)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축산 관련 단체장, 축산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칠곡축협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기존 가축시장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축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3억6,500만 원을 투입해 가축시장 시설을 철거・증축하고, 전자경매 전광판 360대를 비롯한 스마트 전자경매 시스템과 쾌적한 계류시설, 이용자 편의시설 등을 갖춘 현대식 경매시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설 확충에 따라 경매 규모도 확대된다. 월 4회 매주 목요일 열리는 경매에서 송아지 경매는 회당 320두에서 360두로, 큰소 경매는 120두에서 150~160두까지 거래가 가능해져 출하 물량 증가와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전자경매 시스템은 구매자가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간 경매 현황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경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거래 시간을 단축하고 유통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이번 가축경매시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 한우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구미한우’ 브랜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생산농가는 보다 공정한 가격에 출하하고, 구매자는 신속하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져 지역 축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성껏 키운 구미한우가 제값과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것이 축산농가를 살리는 길”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가축경매시장이 구미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희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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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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