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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선진 KBI국인산업 대표이사(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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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박한상)가 지난 2일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장학기금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500만 원, ㈜KBI국인산업(대표이사 김선진)이 500만 원을 각각 기탁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KBI건설㈜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에는 ㈜KBI국인산업이 1천만 원, 올해 1월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가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한상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자 KBI그룹 회장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이끌고 있다. KBI그룹은 건설, 산업재, 자동차부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27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갑을의료재단, KBI건설㈜, ㈜KBI국인산업 등 3개 계열사가 구미에 소재하고 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한상 회장은 “지역 인재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기업과 건설업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