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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폭염 대비 건강꾸러미’(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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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건강꾸러미’를 500여 가구에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부채, 쿨토시, 우양산, 손수건, 파스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한다.
이 건강꾸러미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수칙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올해 예상되는 폭염으로 인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건강꾸러미 지원과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