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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 지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안동 대마·포항 전기선박·칠곡 모듈형 LSV
전국 최다 8개 규제자유특구 보유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로써 경북은 기존 5개 특구에 더해 전국 최다인 총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올해 지정된 글로벌 혁신특구 3곳 중 2곳을 확보한 지자체는 경북이 유일하다.

그동안 경북도는 2019년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2020년 안동 ‘산업용 대마’, 2021년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2022년 경산 ‘전기차 무선충전’과 의성 ‘세포배양 식품’까지 총 5개 특구를 지정받으며 규제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지정된 신규 특구는 안동의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 포항의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칠곡의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3곳이다. 

경북도는 총 6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프라 구축과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 특구(296억 원)는 기존 대마 성분(CBD) 실증 성과를 이어받아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의 고부가가치 의약 소재를 개발하고 원료 국산화를 추진한다. 포항 특구(197억 원)는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해 연안 실증 운항을 진행하며, 북유럽 국가들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칠곡 특구(197억 원)는 근거리 이동수요에 특화된 모듈형 모빌리티(LSV)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현지 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해외 실증에 나선다.

이날 참석한 특구 참여 기업 대표들은 기술 혁신과 실증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과 글로벌 시장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실증부터 사업화, 해외 인증,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특구 지정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실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마 의약산업, 친환경 전기선박, 맞춤형 모빌리티 특구를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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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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