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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달라도 웃음은 하나“ 구미시가족센터, 글로벌체육대회 성료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 다문화가족 체육대회((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 다문화가족 체육대회(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4일 선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글로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스포츠와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응원 풍선막대 만들기, 한국 전통문양 부채 꾸미기를 비롯해 핀란드 전통놀이 ‘몰키’, 미국 ‘콘홀’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가족 퀴즈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풍선 탑 쌓기, 부부 2인 3각 릴레이 등 가족 간 협력이 필요한 경기들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분위기가 됐다. 특히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손을 맞잡고 협력하는 모습은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여러 나라 가족들과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단체사진(구미시가족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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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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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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