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최종편집 : 2026-07-27 오후 07:56:06
출력 :
時가 있는 세상] 눈사람 자살사건
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그날 눈사람은 텅 빈 욕조에 누워있었다뜨거운 물을 틀기 전에 그는 더 살아야 하는 지 말아야 하는지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으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사는 이유 또한 될....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2021년 01월 19일
창간 11주년 기념사>독자와 네티즌 그리고 시민여러분께 감사, KTX․남부내륙철도 절체절명의 현안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지역발전과 명운을 함께할 수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와 네티즌, 그리고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비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이처럼 소중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창간 이념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6월 24일
칼럼>구미는 발전(發展)하고 있는가?
“위기(危機)는 기회(機會)다” 구미는 옛날부터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천혜(天惠)의 도농(道農)복합도시로 소문났을 뿐만 아니라 산세(山勢)와 풍광(風光)이 수려해 영남 사림파 야은(冶隱) 길재(吉再), 사육신, 생육신, 정필제, 김종직, 왕산(旺山) 허위 같은 인물이 탄생한 선비의 고장이다. 그리고 조국 근대사(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11일
창간 10주년 기념사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독자와 시민사회의 사랑과 성원을 유일 자본으로 출발했던 경북문화신문이 어언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2일
데스크 칼럼> 문화예술 예산은 낭비성이 아니다
위기는 절망이 아니다. 기회로의 반전이 가능하다. 문제는 위기에 처한 이들이 어떤 대응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 같은 목표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동심동덕 同心同德의 힘을 발휘한다면 위기는 기회로 반전이 될 수 있다...
김경홍 기자 : 2015년 06월 03일
社說>김용창 회장의 지역사랑 가치관을 높이 평가한다
경상북도 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최근 공정거래원회 등 정부기관이 지역 전문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를 권장하는 경쟁 제한 조례추진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선 점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5월 02일
데스크 칼럼> 시민이 굶으면 굶고, 추위에 떨면 함께 떠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세상을 다스리는 정치 철학의 최고의 정점은 덕치이다. 지도자가 덕을 닦지 않으면 내편까지도 모두 적이 되는 주중적국 舟中敵國의 상황을 면치 못한다. 덕의 길은 외롭지만 외롭지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덕불고 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 아니던가...
김경홍 기자 : 2015년 04월 26일
사설> 경제 한파의 구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는 추대로 가야 한다
타협은 양보의 미덕이라는 토양 속에서 결실을 맺는다.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우월주의는 결국 국가나 지역사회를 벼랑으로 내모는 법이다. 그래서 지역이나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개인 이익을 떠나 공익적 가치를 전재로 하는 협력 정신을 발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상생의 결과물을 얻기..
김경홍 기자 : 2015년 04월 15일
생활수필 85> 불참 사유서 제출
다시 말하는 것조차 싫은 소위 구미 도가니 사건을 일으킨 솔 복지법인(2014년 11월 부터 이름을 다함 복지재단으로 바꾸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려 다짐했습니다)의 대표이사를 맡은 지도 이제 반년이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제도에 대해 실망했고......따라서 횡령, 부정, 인권유린 등 지탄을 받아야 할 일을 저지른 사회복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12일
생활수필 80>김기종씨. 고맙습니다 ?
이번 수필 부터는 이름 뒤에다 소속을 붙이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별다른 이유가 아니라 쓴 글의 내용으로 소속된 단체에 어떤 형태로던 도움이나, 비난 등 무엇이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벗의 권유에 따랐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20일
데스크 칼럼> 열매가 너무 많으면 나뭇가지가 부러진다
조각배 몇 척이 자멱질을 하는 칠십리 해안선을 돌아들면 멀구슬 나무가 포개안은 샘물이 있었고, 물을 길어나르는 아낙들이 휘어져 돌아드는 골목길을 낀 곳에는 아름드리 귤나무가 우거져 있곤 했다.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귤나무는 대학나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귤이 귀했던 그 시절, 값이 비쌌던 귤은 뭍으로 나간 아들딸의 학자금을 마련해 주는 효자역..
김경홍 기자 : 2015년 02월 16일
데스크 칼럼> 중심부보다는 주변부에 더 관심 두는 약자를 위한 정신으로
추억은 돌아보면 엊그제만 같다. 세월의 이랑 속에 뿌린 삶의 희비가 짙으면 짙을수록 엊그제 같은 추억은 더욱 더 영롱하게 각인되기 마련이다.그만큼 일 개인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 짧다는 의미다. 그래서 ‘인생을 백년 살아도 꿈결 같도다’라는 말이 있질 않은가. 경북문화신문이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는다. 백년에 비교하는..
김경홍 기자 : 2015년 01월 16일
생활수필 76>‘국제시장’을 보았습니다
‘국제시장’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이 겨울, 대한민국을 흔들며 지나갑니다. 천만명이상의 유료관객을 비롯하여 대통령으로부터 여야의 국회의원의 수장들이, 총리를 위시한 중심행정 각료들이 나아가 학생들에게 무료 관람까지 더 많은 사람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5년 01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24> 김정희가 벗 김유근(金逌根)의『묵소거사자찬(黙笑居士自讚)』을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벗 황산(黃山) 김유근(金&#36876;根)의『묵소거사자찬(&#40665;笑居士自讚)』을 쓴 글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1월 11일
데스크 칼럼> 부와 권력은 영원한 소유물이 될 수 없다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듯 무념무상, 흘러가는 세월도 막을 수 없는 법이다. 다사다난했던 희비의 일년을 뒤로한 채 다시 새해를 맞았다. 걸어 온 길이 그러했듯 다시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야한다. 가다보면 심장이 내려앉을 만큼 가파른 산비탈을 만나기도 하고, 숨결이 막혀오는 물살의 강을 만나기도 할 것이다. 또 평원도 만나고, 황톳길도 만나게 된다..
김경홍 기자 : 2015년 01월 06일
논평>청마(靑馬)의 해를 돌아보며
년말이면 누구나 걸어 온 뒤안길을 뒤돌아보며 다사다난했던 일년을 회고하곤 한다.새해 벽두 우리는 떠오르는 햇살을 바라보며 어떤 다짐들을 했던가. 개인적으로는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사회적으로는 국태민안을 염원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덧 그 한해가 서산 너머 기울고 있다...
노수천 기자 : 2014년 12월 23일
생활수필 71>땅 콩
콩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60센티미터 정도로, 기는줄기와 땅위줄기의 두 가지가 있고, 주로 모래땅에서 자란다. 잎은 깃꼴 겹잎이며, 7~9월에 황색 꽃이 피고, 열매는 씨방 밑 부분이 길게 자라 땅속으로 들어가 익는다. 브라질 원산으로 널리 재배된다. 학명은 Arachis..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15일
예산 1조 800억원시대> 34억 문화 예술 '껌값 예산' 삭감에 목숨거는 안타까운 구미시의회
최근들어 2015년도 본예산을 심의 중인 구미시의회에 황당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의원들은 문화예술행사를 전시성, 소비성으로 판결했다. 판결 내용은 전액 삭감이라는 사형선고다. 구미시 의회의 문고리라도 잡을려면 문화의 문 , 예술의 예자를 꺼내서는 안된다. 이 뿐이 아니다. 민간보조를 받는 단체나 기관은 모두 죄인의 신세가 되고 있다. 언론도 예외가..
김경홍 기자 : 2014년 12월 12일
생활수필 69>고급 찌라시
첫 눈이 온 세상에 흩뿌려 집니다.(散らし) 당황하셨지요. 찌라시(チラシ)라는 말은 곧 ‘흩어 뿌리다’는 뜻이고 사전에는 ‘주의, 주장이나 사물의 존재 가치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전하거나 알리기 위해 만든 종이쪽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해 줍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생활수필 70>개 이야기
어찌 이리도 다르게 들릴까요. 멍멍, 컹컹, 껑껑, 왈왈, bowwow, arf, bark (영) bai, abbaio, bu, (이태리) 라며 개가 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뜻은 어이 이리도 비슷할까요.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지껄이는 당치않은 말을 욕하여 이르는 말(개소리. 우리말사전), nonsense, stupid,(영어 ’개소리‘를 표현하는..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09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