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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정신건강이 위험하다! 회복탄력성, 내 안의 힘
최근 발표된 충격적인 통계 자료는 우리 사회가 깊은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자해·자살 시도 이유의 절반가량(45.6% )이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문제였다. 노년층뿐 아니라 청장년층과 어린이들에게도 퍼져나가는 정신건강의 위기는 개인의 불행을 넘어선 사회적 문제이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9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6)]거짓 소문의 폭력에 맞서는 용기와 진실 연대의 힘
소문은 “누구든 휩쓸릴 수밖에 없는 파도”(40쪽)로서 참 성가신 존재이다. 소문은 본질보다 자극에 반응하는 인간의 속성과 집단 속에서의 동조 심리를 드러내며 현대 사회의 정보 왜곡과 혐오, 곧 싫어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널리 퍼뜨리는 속성 때문에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9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73)]권하며 상 주거나 내치며 올려준다(勸賞黜陟권상출척)
《천자문》 주석에 “농사[田事]가 이루어지고 나면 권농관(勸農官)이 부지런한 자에게 상을 주어 권면하고 게으른 자를 내쳐 경계한다. 척(陟)도 ‘상을 주다’는 뜻이다.[田事旣成 農官 賞其勤者以勸之 黜其惰者以戒之 陟亦賞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7일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7)]금리단길 `책봄`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7일
김종길의 구미 근현대사]위암 장지연과 국채보상운동
위암 장지연은 1901년부터 본격적으로 황성신문의 주필 겸 사장을 맡았고, 1910년 경술국치 이후에는 경남일보의 주필로 활동하였으며, 1914년 매일신보에 730여 편에 이르는 글을 남겼다. 이러한 근대 신문에서의 활동으로 장지연은 근대 언론인의 선구자로 근대 신문의 태두(泰斗)로 평가받고 있다. ....
김종길 시니어 기자 : 2025년 10월 20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5)]고통을 견디며 홀로 서는 강인함의 힘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이윤의 장편소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은 홀어머니와 녹녹치 않은 현실을 견디며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는 여고 2학년 ‘여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5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7)]풀숲길이 좋다
오늘도 아침 산책길을 걷는다. 두렁길 지나 마을 숲에 이르러 깊은숨 들이쉬며 체조하고 강둑길에 오른다. 강둑길을 걸으며 물도 보고 풀꽃도 보다가 그 길이 끝나면 산을 파헤쳐 길을 낸 곳을 오르고 내려 골짜기로 든다. 나의 산책은 변함없지만, 걷는 길이 많이 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4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72)]익은 곡식을 세수(租稅) 받으며 새로운 농산물을 공물(貢物) 바치고(稅熟貢新세숙공신)
《천자문》 주석에 “농토[田畝]에서 조세를 받되 반드시 익은 것을 사용하여 국가의 쓰임에 대비하고, 토산물을 바치되 반드시 새 것을 사용하여 종묘에 올린다.[稅以田畝 必用熟以備國用 貢以土産 必用新以薦宗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71)]아예서직(我藝黍稷)
《천자문》 주석에 “《시경》 〈소아(小雅) 초자(楚茨)〉의 가사이니, 전록(田祿, 采田의 봉록)이 있어 제사를 받드는 자가 기장과 피를 심음을 스스로 말한 것이다[詩小雅楚茨篇之詞 有田祿而奉祭祀者 自言種其黍稷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9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4)]행복한 성장을 위한 ‘자기결정력’ 키우기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라는 청소년소설이 있다. 김은재 작가의 의 지식소설로서 2018년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제목만 보아도 진로 관련 내용을 다룬 작품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제목은 바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전긍이’ 소년이 주체성 회복을 선언하는 말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4일
기고]우리 아이의 안전,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최근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유인, 유괴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며 부모님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다행히 대부분은 아동의 빠른 대처와 주변의 신고로 큰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보장은 없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8일
데스크칼럼]김장호 시장 재산 해명, “이해는 되지만 공감은 안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최근 구미경실련이 제기한 서울 아파트 보유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을 내놓았다. 그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아파트는 “2016년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1주택”이며 “지금도 대학원생 자녀가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구미의 부동산도 “잘 보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해명만 놓고 보면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단정하..
안정분 기자 : 2025년 09월 17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6)]고독사가 아니라 고립사다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외로움이란 인간의 실존적 본질이기 때문이다. 어느 시인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고 한 것도 외로움이 인간이 지닌 숙명으로서의 본질을 형상화한 말일 것이다. 외로움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주관적인 감정의 세계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70)]비로소 앞밭에서 일하고(俶載南畝숙재남무)
《천자문》 주석에 “《시경》 〈소아(小雅) 대전(大田)〉의 가사이니, 비로소 남쪽 이랑에서 일함을 말한 것이다.[詩小雅大田篇之詞 言始事於南畝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5일
건강칼럼]좋은 탄수화물 맛있게 먹기
탄수화물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밥, 혈당, 저탄수화물 등이 떠오른 다면 탄수화물은 섭섭할 것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에 무조건 기피해서는 안 된다. 현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탄수화물인 식이섬유를 소개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1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3)]삶의 이유와 존재의 의미 깨닫기
안도현의 동화 『연어』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청소년을 위한 동화나 소설이라 해도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은 마흔 이후의 중년 어른들이 쳇바퀴 돌 듯 바삐 돌아가는 자기 삶을 돌아보며 잠시 멈춰 서서 ‘나다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성찰해 보기에도 좋겠지만,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진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9)]무자가색(務玆稼穡)
《천자문》 주석에 “농사를 근본으로 삼기 때문에 반드시 백성들로 하여금 봄에 심고 가을에 거두는 일에 오로지 힘쓰도록 하여, 그 농사철을 빼앗지 않는 것이다.[以農爲本 故必令專力於春稼秋穡 不奪其時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9일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5)]구미역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5일
‘침묵의 살인자’ 고지혈증, 10년 만에 3배 증가... 젊은층도 위험
매년 9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제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인스턴트 및 배달 음식 위주의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여 고지혈증이 생기면 심혈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4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8)]치본어농(治本於農)
《천자문》 주석에 “제왕이 정치할 때에는 반드시 농사를 근본으로 삼으니, 군주는 백성을 하늘로 여기고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여기기 때문이다.[帝王爲治 必以農爲本 蓋君 以民爲天 民 以食爲天故也]”라고 하였다.治(다스릴 치)는 뜻을 결정한 氵(물 수)와 발음을 결정한 台(나 이)가 합쳐진 글자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강을 중심으로 문명이 발전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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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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