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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2> 미수(眉叟) 허목(許穆)이『조씨가숙(趙氏家塾)』편액을 쓰다
허목이 상주의 낙동에 세거하는 풍양조씨(豐壤趙氏) 문중의 당호『조씨가숙(趙氏家塾)』이란 편액을 쓴 글씨이다. 그는 조선 중기의 문신 · 학자이며 남인으로 17세기 후반 2차례의 예송을 이끌었으며 군주권의 강화를 통한 정치 · 사회 개혁을 주장했다. 1617년 현감으로 부임하는 아버지를 따라 거창으로 가서 정구(鄭逑)의 문인이 되었다. 1624..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8일
세상살이 2< 아무리 그래도 Ⅱ
며칠 전 '아무리'라는 제목으로 드린 말씀이 하루가 지나 급변하는 모양에 정신이 없습니다만 이 상황을 잘 아시는 분들의 말을 소개함으로 '아무리 세상이 형편없다고 해서 이럴 수는 없다는 말의 두 번째를 엽니다. 우병우라는 희대의 걸물(인지 대통령의 상흔인지)에 대한 논자들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6일
세금상식> 국세와 일반채권과의 관계 ②
1. 통정허위의 담보권설정 계약의 취소청구 ○ 국세의 납부기한으로부터 1년 전에 설정된 전세권·질권 또는 저당권만이 국세에 우선하던 구 국세기본법 위헌 판결(89헌가95, 1990.9.3.)로 법정기일 전에만 담보물권이 설정되었으면 국세에 우선하도록 됨에 따라 납세자가 체납을 예견하거나 징수를 회피하려고 자산의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5일
기고>벌쏘임, 뱀물림, 예초기 사용 안전수칙 지키세요
민족의 명절인 추석(9.15)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추석 대비 관련 벌초로 인해 반복해서 일어나는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 등 각 종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소한 부주의 및 방심으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상황별 안전수칙을 준수해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하겠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5일
세상살이 이야기>아무리 1. 오관참육장(五關斬六將)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서주에서 쉽게 유비를 물리친 조조는 관우가 있는 하비 성으로 군사를 몰았답니다. 이때 관우는 유비의 일가를 보호하고 있었는데, 전황이 매우 어렵게 되었으며 조조의 항복 권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때 관우는 '자신의 항복은 조조에게가 아니라 천자에 대한 항복'이라는 것, '유비 식구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유비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4일
시사칼럼> 구미시민 모두 힘을 모아 대구공항을 유치하자
공항이라는 곳은 삶의 대지가 비좁은 대구에서는 혐오시설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경북에서는 분명 보물임이 틀림없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인프라가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GDP 3만불 문턱에서,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는 풍전등화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4일
건강칼럼>여름철 피부노화의 적, 기미
8월은 자외선이 가장 강한 달이다. 이 시기에 자외선을 과도하게 쬐면 기미, 주근깨, 검버섯, 다크서클 같은 색소침착과 광노화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이들 피부 질환은 자외선의 과다 노출이 주범이지만 원인과 치료방법에서는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9일
세금상식> 국세와 일반채권과의 관계 ①
국세, 가산금 또는 체납처분비는 다른 공과금 기타의 채권에 우선하여 징수하며, 여기서 공과금이란 국세징수법에 규정하는 체납처분의 예에 의하여 징수할 수 있는 채권 중 국세, 관세, 임시수입부가세 및 지방세와 이에 관계되는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 이외의 것을 말하고 기타의 채권이란 자력 집행력이 부여되어 있지 않은 일반채권을 말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8일
문화칼럼> 왜 국제음악제인가?
목포는 항구다. 호반의 도시 춘천. 함평 나비축제. 부산은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이웃도시 대구는 국제뮤지컬축제. 오페라축제. 바디페인팅축제. 치맥 페스티벌을 벌리는 등 저마다 지역의 특징을 담은 축제들로 도시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1> 석봉(石峯) 한호(韓濩)가『도산서원(陶山書院)』의 현판글씨를 쓰다
한호(韓濩)가 선조임금 앞에서『도산서원(陶山書院)』의 편액을 쓴 글씨 이다. 그는 1567년(선조 1) 진사시에 입격하고, 1599년(선조 32) 천거로 사어(司御)가 되었으며 가평군수 · 흡곡현령 · 존숭도감서사관(尊崇都監書寫官) 등을 지냈다. 글씨를 잘 써서 국가의 여러 문서와 명나라에 보내는 외교문서를 도맡아 썼으며,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6일
기고>‘올빼미 응원’교통사고 부른다
현재 리우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과 한국과는 12시간의 시차가 발생해 새벽 시간대 열리는 주요 경기 시청으로 잠을 크게 부족한 상태로 출근을 하게 되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열린 독일과 한국축구를 시청한 일부 시민은 멍한 상태로 출근하여 하루 종일 쏟아지는 잠으로 인해 일을 제대로 할 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기고>내 집 안전지킴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
우리나라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방치하여 두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불이 났을 경우 초기에 신속히 진화하지 못하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져 상당한 노력에도 힘들게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기고> 청렴과 119
공직사회의 반부패 청렴가치에 대한 우리사회의 뜨거운 감자였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 법)이 오는 9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법 시행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가 근절되고, 나아가 국가 청렴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 더할 나위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0일
기고>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도의 필요성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이들의 운전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일본의 사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산케이신문은 고령운전자에 의한 사고가 늘자 일본의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운전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05일
세금상식> 주요 세법해석 사례 ②
비의료인이 의료인 명의로 병원을 개설하여 의료행위를 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면세 여부 - 비의료인이 의료인 명의로 병원을 개설하여 비의료인의 책임과 계산 하에 공급하는 의료용역은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것이며, 이 경우 면세사업자 명의로 발급받은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은 등록 전 매입세액에 해당하여 비의료인의 매출세액에서 공제되지 아니하는 것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0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0> 능호관(凌壺觀) 이인상(李麟祥)이『야매도(夜梅圖)』에 제시를 쓰다
이인상(李麟祥)이『야매도(夜梅圖)』를 그리고 제시(題詩)를 쓴 그림이다. 그의 본관 전주(全州), 자 원령(元靈), 호는 능호관(凌壺觀)이다. 1710년 경기도 양주시 회암(檜巖)에서 태어났다. 그의 다른 호 보산자(寶山子)는 천보산(天寶山)에서 따왔다. 천보산에는 고려의 명찰인 회암사(檜巖寺)가 있었고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대제학을 지낸 명문가문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7월 29일
기고>여름철 휴가준비,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어김없이 올해도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기간이 겹치면서 연인, 가족, 동료, 친구들과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할까? 나름 고민들이 많을 것이다. 일상에서의 탈출,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히 쉴 수 있는 여행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활력소를 줄 것이다. 최근 들어 섭씨 30....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제언>해수욕장 ‘몰카 범죄’우려된다
최근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5년간 7천장 넘는 몰카를 찍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IT회사 직원인 그는 덮개가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로 다른 사람 몰래 촬영을 한 것이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 모습, 해변에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7월 22일
기고> 보행자 교통사고 주범 스몸비족의 위협
매일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을 하다 보면, 이어폰을 귀에 꼽고 무언가를 듣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눈에 띈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이 일반화된 요즘,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최신 기사를 읽거나,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상에 몰두해 있는 경우도 참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린 후, 인도에서 보행을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7월 19일
기고>상식이 통하는 구미시민들
얼마전 ‘상식이 통하는 구미시민들’이라는 짧지 않은 이름을 가진 밴드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초대장을 보낸 분이 20여년전 부터 아는 사람이었고 더구나 같이 마음을 모아 일한 적이 있는 반가운 분이어서 바로 그 초대에 응했습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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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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