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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필>장기기억의 정확성
1932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최초 실험심리학 교수였던 프레더릭 바틀렛(Frederic Bartlett)은 북미인디언 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한사람에게 들려주고, 그것을 들은 사람은 기억하였다가 제 3자에게 들려주고, 또........ 7명까지 이야기를 전달하게 한 후 이야기는 처음의 내용이나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을 통하여 기억에 의존하여 전달되는 말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3일
건강칼럼>타박상이 아니라 골육종이라고요?
올해 초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해 온 노진규 선수가 골육종으로 투병 끝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2014년 훈련 도중 빙판에 넘어져 왼쪽 팔꿈치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골육종이 발견됐다. 이후 종양제거수술을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지만 최근 다시 악화되어 숨을 거뒀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1일
생활수필>나라를 위한 일
동일한 사안을 두고 한사람은 '나라를 위해서했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라를 아수라장이 되게 한다'고 합니다. 합치면 '아수라장이 되는 나라를 만든 것도 다 나라(가 잘되기)를 위한 것'이라는 억지가 생기지요. 그 나라가 같은 나라인데도 말입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21일
공무원 합격수기> 40살 늦은 나이, 8개월만에 합격한 비결
지난달 30일 2016 공군 군무원 채용 시험에서 4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그것도 8개월만에 최종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이지호씨. 특히 시험일 기준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집인원이 1명인 공군 용접직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을 들어보자.<편집자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5> 김정희(金正喜)가『진흥북수고경(眞興北狩古竟)』현판 글씨를 쓰다
 ▶해설김정희가『진흥북수고경(眞興北狩古竟)』이라고 쓴 현판 글씨이다. 그는 1848년 제주 유배가 풀려 1849년 서울에 온지 겨우 2년 반이 되지 않은 1851년 예론에 연루되어 다시 함경도 북청(北靑) 땅으로 유배를 받았다. 9년여의 제주도 귀양생활에 이골이 난 그로서는 정반대인 북청에 가게 되었으니 마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8일
건강칼럼>찬바람이 불어오니 관절이 욱신거린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아이고 삭신이야’, ‘뼈마디가 쑤시네’ 등 무릎, 허리 등이 욱신거리고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만일 지속적으로 관절 통증이 나타난다면 ‘관절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7일
세금상식> 조세범칙 행위 처벌요약 ②
○ 보관을 하고 있어야 하는 장부 또는 증빙서류를 조세포탈을 위한 증거인멸의 목적으로 소각·파기·은닉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로 국가가 과세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과세표준과 세액을 산출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세법상의 장부 또는 증빙서류를 고의로 그 효율성을 상실하게 하여 과세권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하는 행위를 처벌하여 과세권행사의 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4일
생활수필>'유기적' 지식인들의 말과 글
며칠 전 KBS '아침마당'에서 60이 넘어서 비로소 한글을 배워 읽고 쓰게 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독한 가난과 시련, 그러면서도 글을 몰라 마주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조용히 자기 글로 만들고는 한자 한자 또박또박 읽고....... 이제는 그 글 솜씨로 먼저 간 남편에게 사랑의 시를 보낼 수 있게 된 아름다운 사연을 보았습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4> 겸재(謙齋) 정선(鄭敾)의『여산폭포도(廬山瀑布圖)』에 제시를 쓰다
정선(鄭敾)의『여산폭포도(廬山瀑布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일찍이 중국 남종화의 대가들을 깊이 연구하고, 중국의 각종 화보(畵譜) 등을 섭렵해 새로운 개념과 기법을 습득했던 그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한국의 산천을 그린 이전의 실경산수(實景山水) 전통과는 구별되는 진경산수(眞景山水)라는 독자적인 예술형식을 창출, 조선의 화성(畵聖)으로 불리고 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02일
잡설>'국가를 국가라고 부를 수 없다'
'국가의 핵심기능이 그 국가에 소속된 구성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인데......(중략).....국민들이 국가의 말을 따르기로 한 것은 어디까지나 국가가 나를 보호해 준다는 전제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고, 이를 깨뜨린 국가를 국가라고 부를 수 없다'(최태섭, 경향신문 오피니언 별별시선, 2016.9.30). 며칠 전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너무 강렬하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02일
세금상식> 조세범칙 행위 처벌요약 ①
1.세금계산서 관련 불법행위 ○ 부가가치세법에 규정된 세금계산서의 교부의무 및 수취의무를 위반하거나 교부방해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으로 세금계산서 관련 불법행위는 재정면의 직접적 침해를 가져오는 실질범이 아니고 조세를 포탈하거나 포탈하게 하려는 위해행위로서 넓은 의미의 질서범에 해당하나 주로 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9월 30일
기고>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반드시 배워 두어야
최근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심장질환 환자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환절기 기온변화로 인한 쇼크로 심장기능의 이상으로 생명을 읽는 사고가 대표적인데 이런 사고로 인한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심폐소생술이다. 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되는 때에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22일
세금상식> 국세환급금의 요약
납세자가 국세·가산금 또는 체납처분비로서 국가에 납부한 금액 중 과오납한 금액이 있거나 세법에 의하여 환급하여야 할 환급세액이 있는 때에는 이를 납세자에게 환급하여야 하는데 이를 국세환급금이라 한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22일
건강칼럼>치매가 젊어진다, ‘치매의 싹’을 잘라라
치매는 최근 드라마에 단골 소재로 등장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치매는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인지 기능인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언어기능, 시·공간 능력과 판단력을 포함한 전두엽 집행기능의 장애가 발생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치매환자는 64만 8,223명으로 65세 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21일
건강칼럼>3~4년에 한 번, 뇌를 살펴보는 시간
당신이 뇌를 가볍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거나에 상관없이, 실제로 뇌는 그야말로 당신 몸의 거의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기관이다. 당신의 생각, 감각과 기억 같은 지적 영역을 포함해 운동신경, 근육운동, 호르몬 작용 등 생명을 유지하는 것에 직결되는 수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곳이기 때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9월 20일
기고>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치명적 질환, 치매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 장년기 이후 뇌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소실되는 경우를 치매라고 한다. 이로 인해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정서 및 성격, 행동장애 등이 동반되어 사회생활 및 대인 관계에 이상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옛날에는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노망’이나 ‘망령’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나, 오늘날에는 정상 노화과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9월 1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3>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가『죽리탄금도(竹裏彈琴圖)』에 제시를 쓰다
김홍도가『죽리탄금도(竹裏彈琴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이다. 화원 집안인 외가로부터 천부적 재질을 물려받은 듯하다. 어려서는 경기도 안산에 칩거 중이던 당대 최고의 문인화가이며 이론가인 강세황(姜世晃)의 문하에서 그림을 배웠다. 20대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12일
세상살이> 하인즈의 딜레마와 평등 없는 친밀성
최근 사드배치문제와 북핵 5차 실험 등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가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동북아 전체의 모습은 우리의 선택에, 그 기준에, 많고도 결코 쉽지 않은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2분법으로 애국과 매국, 도덕과 비도덕으로 구분하기를 좋아하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선택이 가장 바람직한지......여기 두 개의 비유가 우리의 결정해야 방향을 제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12일
기고>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재정비 해야...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무더위를 핑계로 그간 하지 못했던 운동을 위해 어린 딸아이와 함께 집 앞 하천변에서 종종 산책을 즐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05일
세상살이>꼴값
Daum 국어사전은 이 말을 ‘얼굴값을 속되게 이르는 말'. '격에 맞지 않는 아니꼬운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풀어줍니다. 말 그대로 격이나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게 형편없는 행동하는 것을 비웃으면서하는 말이 되겠지요. 과연 언론은 어떤 것들을 꼴값하는 모습으로 이야기할 까요?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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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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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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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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