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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사회
사람은 누구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끊임없는 경쟁을 하면서 살아간다. 이를 통하여 자기반성과 재발견을 하게 되고, 또한 스스로가 변화를 하면서 꿈을 이루어 간다. 그러나 자칫 지나친 경쟁심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다소의 인색함을 느낀다. 잠시도 머물지 않는 경쟁 속에서, 삶이란 남보다는 더 앞서야 하고 또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본능일지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7일
경북대 논술 AAT, 과학 문제 공략하기
2016학년도 경북대AAT는 논술(AAT)400점과 내신100점, 합500점으로 채점한다. 내신의 경우 1등급이 최고점 100점이고 6등급까지는 1등급과 2.5점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7등급은 100점 만점에 90점이라 AAT 성적이 아주 좋다면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아 보인다.자연계열은 아래 표에 나타난 것처럼 2015학년도부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3일
경북대 논술 AAT, 경북대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경북대 AAT는 경북대에서 실시하는 독특한 형태의 논술시험이다. 기존의 논술고사에 비해 지문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고, 문항 수는 많다. 요구하는 답안의 글자 수가 250자를 넘지 않으며 50자 내외의 단답형 문제도 출제된다. 문제에 따라서는 여러 개의 선택지 가운데 답을 고르는 객관식 형태의 문제도 출제된 바가 있다. 지문의 길이가 짧고 답안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3일
기고>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세월호 사고 이후 소방조직은 소방방재청에서 국민안전처 산하 중앙소방본부로 재편되어 국민중심, 현장중심의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천소방서는 각종 훈련·교육·행정을 통한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1일
기고> 나의 두려움에 맞서고 정복할 수 있는 용기
날씨가 쌀쌀해지고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이다.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1년 중 가장 바쁜 달이다. 각종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해서 화재발생이 늘어나는 11월, 그래서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에는 어떻게 하면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화재와 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11월 11일
세금상식>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 제도
○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있는 사업자(일반과세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그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는 경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은 사업자(매입자)가 관할세무서장의 확인을 받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는 제도이다.□ 입법취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10일
건강칼럼>어지럼증이 없어도 빈혈일 수 있다.
▶ 빈혈이란빈혈은 일반적으로 혈액 내 적혈구 수나 혈색소량, 또는 그 두 가지 모두가 정상인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빈혈 그 자체가 특수한 질병이라기보다는 신체 내에서 어떤 질병이나 병적인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상태이다. ‘소아빈혈’은 성인빈혈과 달리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8> 고람(古藍) 전기(田琦)의『매화서옥도(梅花書屋圖)』에 제시를 쓰다
고람(古藍) 전기(田琦)의『매화서옥도(梅花書屋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약포(藥鋪)를 경영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인출신으로 김정희(金正喜)의 문하에서 서화를 배웠다. 체구가 크고 빼어나며 인품이 그윽하여 진(晉) ‧ 당(唐)의 그림 속에 나오는 인물의 모습과 같다고 하였으며, 그가 그린 산수화는 쓸쓸하면서도 조용하고 간담(簡淡)..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11월 09일
안보 없는 평화는 허구다
동식물을 망라한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부응하면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을 함께 한다. 결코 인간도 예외는 될 수 없다. 이는 생존경쟁에서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냉엄한 현실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보수와 진보 그리고 이념적 갈등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더욱이 우리는 남과 북이 이념적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9일
건강칼럼>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차이 다 같은 심혈관 질환이 아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심장동맥의 동맥경화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같은 병은 아니다. 그렇다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어떻게 다를까? 또 그 발병 원인과 증상, 예방법은 무엇일까?▶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어떻게 다른가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모두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4일
세금상식> 부가 가치세 절세전략④
① 폐지•고철 등을 수집하는 사업자는 매입액의 5/10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 정부에서는 폐자원의 수집을 원활하게 하여 환경보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폐지•고철 등 폐자원을 수집하는 일반과세사업자가 국가•지방자치단체, 면세사업자, 간이과세자, 개인 등 세금계산서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10월 29일
시사칼럼>역사가들은 역사로부터 배워라!
역사교과서 논쟁이 정국을 뜨겁게 하고 있다. 좌 편향된 역사를 바로 잡기위해서는 국정교과서 체제를 가야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고, 야당은 현행 검정 교과서 제도를 유지하자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는 주요 쟁점은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정통성과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그리고 5.16의 평가 등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10월 2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7> 관재(貫齋) 이도영(李道榮)의『송년학수(松年鶴壽)』에 화제를 쓰다
이도영(李道榮)의『송년학수(松年鶴壽)』에 화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왕조 최고의 명문 갑족이었던 연안(延安)이씨 가문의 후손이었지만, 국망(國亡)으로 가세가 기울면서 화업(畵業)으로 발신한 인물이다. 일찍이 안중식(安中植)의 문하에 들어가 전문화가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는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10월 27일
세금상식> 부가가치세 절세전략
① 세금계산서를 제때 받지 아니하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지 못할 수도 있다.- 세금계산서는 사업자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거래상대방으로부터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였음을 증명하는 증빙자료로서 송장 및 세금영수증의 기능을 하고 있는 중요한 서류이다.그렇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2일
말이 씨앗되어 화(禍)를 불러온다
말(言語)은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가늠케 한다.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량 빚을 주고 받는다는 말이 있다. 또한 말 한마디 잘하면 술이 석(셋)잔이요, 잘못하면 매가 석대라는 말도 있다. 이는 모두 말의 진중함을 일깨우는 교훈적인 의미라 생각하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6> 김홍도(金弘道)의『부신초동도(負薪樵童圖)』에 화제(畵題)를 쓰다
김홍도의『부신초동도』에 화제(畵題)를 쓴 그림이다. 그는 산수ㆍ도석인물(道釋人物) 풍속ㆍ화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으며, 화풍은 조선 후기 화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화원집안인 외가로부터 천부적 재질을 물려받은 듯하다. 어려서는 안산에 칩거 중이던 문인화가이며 이론가인 강세황(姜世晃)의 문하에서 그림을 배웠다. 20대에 도화서의 화원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10월 19일
기고> 범죄이용 전화번호 정지제도를 아시나요?
“고객님!, 돈 필요하지 않으세요, 신용에 상관없이 은행보다 싼 최저 금리로 모시고 있습니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하는 의구심에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런 것은 묻는 것이 아니라며 전화를 끊는다. 이런....,! 항의를 위해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없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0월 15일
건강칼럼>가을산행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
60대 주부 A씨는 산행을 다녀온 뒤 병원을 찾았다. 등산 도중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등산을 마치고 집에 들어서려는 순간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밀려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의사는 반월판 연골의 뿌리부 파열이라는 진단과 함께 1~2개월 정도 경과를 관찰하다가 통증 조절이 안 될 경우 수술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0월 13일
기고> 행락철의 또 다른 고민
곱디고운 꽃들의 향연으로 세상이 뒤 덮이는 봄이 계절의 여왕이라면 오곡백과 무르익은 결실과 풍요의 상징 가을은 가히 계절의 으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오곡백과의 결실과 함께 전국의 산하가 단풍으로 물들여지면 들뜬 마음과 기대감으로 주요 명산과 관광지로 행락객들이 모여들어 필연적으로 차량이 급증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10월 12일
시사칼럼> 생의 정점에서 몰락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의 대가 혹은 악의 교사로 불리었다. 심지어 1527년 그가 죽은 지 40년 쯤 지났을 무렵에는 공공의 적으로 몰려 사악함의 대명사로 통했다. 그런 그가 군주론을 집필한 동기는 좀 독특하다. 당시 교황 알렉산데로 6세는 이탈리아 중부의 로마냐 지방을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 아들 체사레를 앞세워 전쟁을 일으켰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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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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