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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122> 우봉(又峯) 조희룡(趙熙龍)의『묵란도(墨蘭圖)』에 제발(題跋)을 쓰다
우봉(又峯) 조희룡(趙熙龍)의『묵란도(墨蘭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 말기 화단을 화려하게 장식한 화가이다. 매화를 잘 그려 매화화가(梅花畵家)로 유명하지만, 그 밖에도 여러 방면에 재능을 보였다. 그는 시를 잘 하였을 뿐 아니라, 중인들의 전기를 기록한 호산외기(壺山外記)를 비롯하여, 화구암난묵(&#30059;鷗&#30438;&#357..
이택용 기자 : 2014년 12월 15일
생활수필 71>땅 콩
콩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60센티미터 정도로, 기는줄기와 땅위줄기의 두 가지가 있고, 주로 모래땅에서 자란다. 잎은 깃꼴 겹잎이며, 7~9월에 황색 꽃이 피고, 열매는 씨방 밑 부분이 길게 자라 땅속으로 들어가 익는다. 브라질 원산으로 널리 재배된다. 학명은 Arachis..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15일
예산 1조 800억원시대> 34억 문화 예술 '껌값 예산' 삭감에 목숨거는 안타까운 구미시의회
최근들어 2015년도 본예산을 심의 중인 구미시의회에 황당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의원들은 문화예술행사를 전시성, 소비성으로 판결했다. 판결 내용은 전액 삭감이라는 사형선고다. 구미시 의회의 문고리라도 잡을려면 문화의 문 , 예술의 예자를 꺼내서는 안된다. 이 뿐이 아니다. 민간보조를 받는 단체나 기관은 모두 죄인의 신세가 되고 있다. 언론도 예외가..
김경홍 기자 : 2014년 12월 12일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 선거정보 안내>기부행위 제한·금지
&#9643;기부행위란 : 선거인이나 그 가족, 선거인이나 그 가족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기관·단체·시설을 대상으로 금전·물품 또는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 &#9643;제한내용 등..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12월 11일
칼럼> 아름다운 100세 시대
인류 과학문명이 날로 발달하면서 비로소 100세 시대가 열렸다. 사람은 누구가 오래 살고 싶고, 사는 동안 행복하기를 갈망한다. 아무도 이러한 대 명제에 대해 반론을 펼 이는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부단한 행진은 계속된다. 인간 최고의 값어치이면서 동시에 목표이기 때문이다...
노수천 기자 : 2014년 12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21> 정약용(丁若鏞)이『하피첩(霞帔帖)』에 아들에게 시구(詩句)를 쓰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이『하피첩(霞&#24084;帖)』에 아들에게 쓴 시구(詩句)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이익(李瀷)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했다. 이용후생(利用厚生)을 주장하면서 주자 성리학의 공리공담을 배격하고 봉건제도의 각종 폐해를 개혁하려는..
이택용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생활수필 69>고급 찌라시
첫 눈이 온 세상에 흩뿌려 집니다.(散らし) 당황하셨지요. 찌라시(チラシ)라는 말은 곧 ‘흩어 뿌리다’는 뜻이고 사전에는 ‘주의, 주장이나 사물의 존재 가치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전하거나 알리기 위해 만든 종이쪽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해 줍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생활수필 70>개 이야기
어찌 이리도 다르게 들릴까요. 멍멍, 컹컹, 껑껑, 왈왈, bowwow, arf, bark (영) bai, abbaio, bu, (이태리) 라며 개가 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뜻은 어이 이리도 비슷할까요.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지껄이는 당치않은 말을 욕하여 이르는 말(개소리. 우리말사전), nonsense, stupid,(영어 ’개소리‘를 표현하는..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세금상식>의료비세액공제 제도
2013년도 연말정산때까지는 의료비를 근로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소득공제제도에서 2014년부터는 의료비공제한도액을 계산한 금액에 15%의 세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세액공제제도로 변경되었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12월 09일
기고>>긍지와 자부심으로 신도청 시대 준비하자
“태백산 부근에서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으로 갈라졌던 산의 형세가 경북지역을 돌아서 다시 합쳐지는 곳... 북쪽으로는 검무산이 위치해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봉황산, 동쪽으로는 정산, 그리고 남쪽에 낙동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길지...” 풍수학자들이 말하는 도청이전 신도시의 지세(地勢)이다. 조선시대 이중환의「택리지」에서는 ‘조선 땅에 도읍지가 될 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12월 04일
생활수필 68>엥겔계수, 엔젤계수, 사랑 동행지수
1957년 독일의 경제학자 엥겔은 ‘저소득 계층의 가계지출 비용 중 식품구입비의 비중’을 수치화하여 계수로 발표함으로 한 나라의 경제정도에 따른 선진국 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중요한 기준을 세웠습니다. 또 전 국민의 교육관심을 알아보는 말로, 발음은 비슷하지만 뜻은 ‘가계의 소비지출에서 자녀의 보육과 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27일
기고>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통해 경북 기업 경쟁력 제고, 취업률 증대 기여”
지난해부터 경북에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을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훈련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훈련참여율 제고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지역 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지역 위원회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주관하는데, 이는 지역 산업계 주도로 고질적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11월 25일
시사칼럼> 나이를 먹어보아야 안다
“너는 늙어 보았느냐! 나는 젊어 보았다”는 말이 시중에 우수갯소리 처럼 들린다. 이는 노인을 폄하(貶下)하고 소외(疏外)시키는 서운함에서 비롯된 현실사회를 풍자하고, 꾸짖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24일
기고>초겨울 안개발생과 교통안전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아름답게 물든 단풍잎이 하나 둘씩 떨어지고 전국 곳곳에 첫 얼음과 첫눈소식도 들린다. 산으로 들로 알록달록 단풍과 운치있는 갈대밭 등 자연을 만끽하는 계절도 세월 앞에는 어쩔 수 없나보다. 이제 늦가을을 지나 겨울이 오면 교통사고의 복병, 안개와 빙판길 등 위험기상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11월 21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제1종 보통면허로 25인승 승합차 운전 중 사고시 보험적용여부
민석은 미남이 경영하는 회사의 직원 출퇴근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25인승 승합자동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미남 소유인 위 차량은 사고당일 고용된 운전사가 출근하지 아니하여 미남을 도와 회사의 일을 하고 있던 미남의 형 잘남이 차량을 운전하여 직원들을 퇴근시키다가 사고를 낸 것입니다. 잘남은 1종 보통면허소지자인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1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20> 조영석(趙榮祏)이 거창의 수승대(搜勝臺)에 시문(詩文)을 쓰다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31055;)이 거창의 수승대(搜勝臺)에 시문(詩文)을 쓴 글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로 겸재(謙齋) 정선(鄭敾) &#8231;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과 더불어 삼재(三齋)의 한 사람으로 불러졌다. 벼슬은 도정(都正)을 지냈으며 두 차례에 걸친 어진제작 거부로 일시 관직을 박탈당하기도 했으나 ''기예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17일
세금상식>세금 낼 돈이 없어도 신고는 반드시 해 두어라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이 되었는데도 세금 낼 돈을 준비하지 못해 신고까지 하지 않는 사업자가 가끔 있다. 그러나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는 하지 못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해 두는 것이 좋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13일
기고> 게이트볼 운동의 소고
게이트볼의 유래는 원래 프랑스 농민들이 즐겨하던 놀이에서 찾을 수 있다. 이후 발전을 계속해 오다가 1947년경, 일본인 스즈키라는 사람이 일본 전역에 보급되면서 대중화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09일
생활수필 67>안타까운 마음으로 강청합니다 /(주)KEC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
구미가 온통 싸움터가 되었습니다. 노후화된 공단을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조고도화 사업이 원인이 되어 그것을 둘러싸고 서로가 심하게 다투고 있습니다. 노사가 부딪히고, 서로 질책하고 소송을 벌이는 등 날로 심각해지는 다툼에 당사자를 넘어 구미의 많은 사람들을 참 아프게 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09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도주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구제방법
길동의 부친은 며칠 전 마을 앞 도로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승용차에 치어 사망하였습니다. 길동과 아버지는 농사만 짓고 살아왔고, 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사망확인서를 받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등의 절차를 취하지도 아니한 채 이장과 마을주민들의 보증 하에 곧바로 사망신고를 하고 장례를 마쳤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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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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