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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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모듈러교실, 과대과밀 근본 해결책 아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역의 신도심 학교는 늘어난 학생을 수용할 수 없어 교실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최근 임시교실인 모듈러교실이 부족한 교실과 과밀학급의 해소를 위한 대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초중고 개학 첫날인 지난 4일 구미 산동면 ....
안정분 기자 : 2024년 03월 1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30)]가에는 천 명의 병사를 주었다(가급천군家給千兵)
《천자문》 주석에 “한나라는 천하를 평정하고 공신을 크게 책봉하였는데, 중대한 자는 여덟 현의 민가에서 세금을 받아먹어 제후국이 되었다. 제후국에 천 명의 병사를 두어 그 집을 호위하도록 허락하였다.[漢平定天下 大封功臣 重者 食八縣民戶 爲侯國 侯國 許置兵千人 以衛其家]”라고 하였다.家(집 가)는 돼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3월 11일
건강칼럼] 비만유병률37.1% 만성질환,심뇌혈관계질환 비상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이 37.1%라고 한다. 심지어 30대 남성의 비만율은 51.4%다.2명 중 1명이 비만인 셈. 비만에 대한 현실적인 깨달음은 검진에서 온다. 비만은 단순히 외형과 무게의 차원을 넘어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비만을 자각한다는 것은 삶의 큰 전환....
김선미 기자 : 2024년 03월 0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9)]호(戶)로 팔현(八縣)을 봉해 주었고(戶封八縣호봉팔현)
《천자문》 주석에 “한나라는 천하를 평정하고 공신을 크게 책봉하였는데, 중대한 자는 여덟 현(縣)의 민가에서 세금을 받아먹어 제후국이 되었다.[漢平定天下 大封功臣 重者 食八縣民戶 爲侯國]”라고 하였다.戶(지게문 호)는 한 짝 문의 모양으로 門(문 문)의 왼쪽만 표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門은 대문을 뜻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2월 25일
건강칼럼] 혈압관리의 정석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보다 더 무서워하는 질병이 바로 고혈압입니다.혈압이 높다고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갑작스러운 뇌중풍, 심장병의 주원인이 고혈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이 바로 고혈압입니다. 혈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인데요. 혈압 관....
김선미 기자 : 2024년 02월 21일
건강칼럼] 살이 키로 간다? 연령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
‘살이 키로 간다’, ‘남자는 군대 가서 큰다’와 같은 성장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아직도 믿는 보호자들이 있다. 소아청소년기의 성장에는 특징이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잘 숙지하고 시기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김선미 기자 : 2024년 02월 19일
건강칼럼] 입학 시즌 꼭 챙겨야 할 소아·청소년 필수 예방접종
바야흐로 입학의 계절 3월이다.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집안의 막내부터 중학교에 진학하는 큰아이까지. 새 가방, 새 필통, 색 색깔 노트들에 기대와 설렘을 켜켜이 채워 준비하는 요즘, 잊지 않고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소아·청소년 필수 예방 접종 리스트’. 연령별 접종 상황을 정확....
김선미 기자 : 2024년 02월 16일
건강칼럼]침묵하는 여성암 난소암
.난소암은 90% 이상이 난소 표면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상피성이다. 대부분 원격부위로 전이가 일어날 때까지 무증상이어서 처음 진단을 받을 때 약 2/3가 이미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기 때문에 여성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나쁘며 5년 이상 생존율이 2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8)]벼슬을 바라는 사람들이 길을 메우니(路夾槐卿로협괴경)
《천자문》 주석에 “로(路)는 ‘조정의 길’이다. 길을 끼고 왼쪽에는 세 그루 괴목을 심었는데 삼공이 거기에 자리하고, 오른쪽에는 아홉 그루 가시나무를 심었는데 구경(九卿)이 거기에 자리한다. 괴(槐)는 ‘삼공’을 말한다.[路 王朝之路也 夾路左植三槐 三公位焉 右植九棘 九卿位焉 槐 謂三公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29일
김종길의 구미 근현대사를 시작하며-상모사곡동(1)
경북문화신문에서 뜻밖의 제안을 하여 글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러 차례 논의 끝에 “옛 기록과 근대신문에서 만나는 구미시의 근현대사”의 소재를 찾아서 시민들에게 근현대가 몰고 온 변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자는 것이 신문사의 제안 취지였다. 오랫동안 구미시의 근현대사를 조사했던 필자로서는 쉽게 뿌리칠 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24일
건강칼럼]성장이 느린 아이 괜찮을까?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언어와 행동, 인지 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2022년 12월 서울시에서도 코로나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낸 3명 중 1명은 연령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지 못해 관련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말도 성장도 조금 느린 아이, 괜찮을....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24일
건강칼럼] 2030세대 국가건강검진이 필요한 이유
젊다고 건강을 과신할 수 없는 시대다. 2030 청년들이 부모세대보다 더 빨리 늙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환경과 생활습관의 변화 등이 젊은 세대의 건강도 위협하기 때문이다. 2030세대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국가건강검진으로 2024년을 건강하게 시작해보자. 6년 전인 2018년에는 2030세대 청년 중 직장인만 누리던 혜....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7)]관부에는 장수와 정승이 나열되었고(府羅將相부라장상)
《천자문》 주석에 “황제가 거처하는 좌우에 관청 집들이 나열되었으니, 혹은 장수이거나 혹은 정승들이 있다.[皇居左右 府第羅列 或將或相也]”라고 하였다.府(관청 부)는 건물의 뜻을 가진 广(집 엄)과 발음을 결정한 付(줄 부)가 합쳐진 글자이다. 广과 모양과 뜻이 비슷한 宀(집 면)자는 모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15일
건강칼럼]건강 유지의 필수조건 건강한 수면
수면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고 다음 날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충분하고 질 높은 수면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자.◆ 적절한 수면이 건강 유지에 도움인간은 일생의 4분의 1 또는 ....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0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새해 희망의 조건
“한국인은 똑똑하다.” 얼마 전 최재천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지구의 미래를 위해 한국인이 저출생으로 가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출생률이 낮은 선진국들이 뒤늦게 출산율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한국만이 저출생을 유지하는 것은 진화적으로 잘 적응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진화론에 따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6)]벽에 걸린 경서는 옻칠이 되어 있고(칠서벽경漆書壁經)
《천자문》 주석에 “한나라 때 노공왕이 공자의 사당을 수리하다가 옛 벽을 헐다가 《상서》를 얻었는데, 옛 전자(篆字)로 옻칠 액 글씨로 대나무 쪽[竹簡]에 그어 쓴 것이다. 공자의 집 벽 속에서 얻었으므로 ‘벽경(壁經)’"이라고 하였다.[漢魯恭王 修孔子廟 壞古牆壁 得尙書 以古篆 畫漆書於竹簡者也 得....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5]두조의 초서와 종요의 예서이고(杜稾鍾隸두고종례)
《천자문》 주석에 “창힐(蒼頡)이 글자를 만들었는데, 하·은·주 삼대(三代)에 서로 증감이 있었으며, 진나라의 예인(隸人) 정막(程邈)은 예서를 만들고 동한의 두조(杜操)는 초서를 만들고 위나라의 종예(鍾繇)는 소예(小隸)를 만들었으니, 소예가 바로 지금의 해자(楷字)이다.[蒼頡造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4)]또한 뭇 영재를 모았다(亦聚群英역취군영)
《천자문》 주석에 “이미 《삼분(三墳)》과 《오전(五典)》을 모아놓고 또 반드시 영재와 어진 선비들을 부르며 찾아서 광내(廣內)와 승명(承命)에 모아 강론하며 토론하여 정치하는 도리를 밝혔다.[旣集墳典 又必徵訪英賢 聚於廣內承明 講明討論 以昭治道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소중한 자산, 어린이예술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나선다는 말을 우리는 심심찮게 입에 올린다. 그런데 이는 거의 수사적일 뿐이어서 때로는 듣기가 민망스럽기도 하다. 예전에는 어른들의 모임에서 이런저런 말을 듣고 거기서 옳고 그른 기준을 찾아 내기도 했다. 논밭의 일이나 가업의 심부름을 통해 작물의 성장을 알 수 있었고, 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7일
건강칼럼]혹시 우리 아이가 우울증?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짜증을 부리거나 예민한 반응, 심한 감정기복을 보인다면 우울증이 아닐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두통이나 복통, 어지러움 등의 신체증상을 호소하거나 집중을 못하고 안절부절못하기도 한다.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가 있거나 몸이 아프다고 한다면 꾀병이라고 치부하기 전에 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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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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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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