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종편집 : 2026-07-27 오후 0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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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침묵하는 여성암 난소암
.난소암은 90% 이상이 난소 표면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상피성이다. 대부분 원격부위로 전이가 일어날 때까지 무증상이어서 처음 진단을 받을 때 약 2/3가 이미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기 때문에 여성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나쁘며 5년 이상 생존율이 2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30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8)]벼슬을 바라는 사람들이 길을 메우니(路夾槐卿로협괴경)
《천자문》 주석에 “로(路)는 ‘조정의 길’이다. 길을 끼고 왼쪽에는 세 그루 괴목을 심었는데 삼공이 거기에 자리하고, 오른쪽에는 아홉 그루 가시나무를 심었는데 구경(九卿)이 거기에 자리한다. 괴(槐)는 ‘삼공’을 말한다.[路 王朝之路也 夾路左植三槐 三公位焉 右植九棘 九卿位焉 槐 謂三公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29일
김종길의 구미 근현대사를 시작하며-상모사곡동(1)
경북문화신문에서 뜻밖의 제안을 하여 글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러 차례 논의 끝에 “옛 기록과 근대신문에서 만나는 구미시의 근현대사”의 소재를 찾아서 시민들에게 근현대가 몰고 온 변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자는 것이 신문사의 제안 취지였다. 오랫동안 구미시의 근현대사를 조사했던 필자로서는 쉽게 뿌리칠 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24일
건강칼럼]성장이 느린 아이 괜찮을까?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언어와 행동, 인지 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2022년 12월 서울시에서도 코로나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낸 3명 중 1명은 연령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지 못해 관련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말도 성장도 조금 느린 아이, 괜찮을....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24일
건강칼럼] 2030세대 국가건강검진이 필요한 이유
젊다고 건강을 과신할 수 없는 시대다. 2030 청년들이 부모세대보다 더 빨리 늙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환경과 생활습관의 변화 등이 젊은 세대의 건강도 위협하기 때문이다. 2030세대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국가건강검진으로 2024년을 건강하게 시작해보자. 6년 전인 2018년에는 2030세대 청년 중 직장인만 누리던 혜....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7)]관부에는 장수와 정승이 나열되었고(府羅將相부라장상)
《천자문》 주석에 “황제가 거처하는 좌우에 관청 집들이 나열되었으니, 혹은 장수이거나 혹은 정승들이 있다.[皇居左右 府第羅列 或將或相也]”라고 하였다.府(관청 부)는 건물의 뜻을 가진 广(집 엄)과 발음을 결정한 付(줄 부)가 합쳐진 글자이다. 广과 모양과 뜻이 비슷한 宀(집 면)자는 모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15일
건강칼럼]건강 유지의 필수조건 건강한 수면
수면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고 다음 날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충분하고 질 높은 수면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자.◆ 적절한 수면이 건강 유지에 도움인간은 일생의 4분의 1 또는 ....
김선미 기자 : 2024년 01월 0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새해 희망의 조건
“한국인은 똑똑하다.” 얼마 전 최재천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지구의 미래를 위해 한국인이 저출생으로 가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출생률이 낮은 선진국들이 뒤늦게 출산율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한국만이 저출생을 유지하는 것은 진화적으로 잘 적응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진화론에 따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6)]벽에 걸린 경서는 옻칠이 되어 있고(칠서벽경漆書壁經)
《천자문》 주석에 “한나라 때 노공왕이 공자의 사당을 수리하다가 옛 벽을 헐다가 《상서》를 얻었는데, 옛 전자(篆字)로 옻칠 액 글씨로 대나무 쪽[竹簡]에 그어 쓴 것이다. 공자의 집 벽 속에서 얻었으므로 ‘벽경(壁經)’"이라고 하였다.[漢魯恭王 修孔子廟 壞古牆壁 得尙書 以古篆 畫漆書於竹簡者也 得....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4년 01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5]두조의 초서와 종요의 예서이고(杜稾鍾隸두고종례)
《천자문》 주석에 “창힐(蒼頡)이 글자를 만들었는데, 하·은·주 삼대(三代)에 서로 증감이 있었으며, 진나라의 예인(隸人) 정막(程邈)은 예서를 만들고 동한의 두조(杜操)는 초서를 만들고 위나라의 종예(鍾繇)는 소예(小隸)를 만들었으니, 소예가 바로 지금의 해자(楷字)이다.[蒼頡造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2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4)]또한 뭇 영재를 모았다(亦聚群英역취군영)
《천자문》 주석에 “이미 《삼분(三墳)》과 《오전(五典)》을 모아놓고 또 반드시 영재와 어진 선비들을 부르며 찾아서 광내(廣內)와 승명(承命)에 모아 강론하며 토론하여 정치하는 도리를 밝혔다.[旣集墳典 又必徵訪英賢 聚於廣內承明 講明討論 以昭治道也]”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2월 0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소중한 자산, 어린이예술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나선다는 말을 우리는 심심찮게 입에 올린다. 그런데 이는 거의 수사적일 뿐이어서 때로는 듣기가 민망스럽기도 하다. 예전에는 어른들의 모임에서 이런저런 말을 듣고 거기서 옳고 그른 기준을 찾아 내기도 했다. 논밭의 일이나 가업의 심부름을 통해 작물의 성장을 알 수 있었고, 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7일
건강칼럼]혹시 우리 아이가 우울증?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짜증을 부리거나 예민한 반응, 심한 감정기복을 보인다면 우울증이 아닐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두통이나 복통, 어지러움 등의 신체증상을 호소하거나 집중을 못하고 안절부절못하기도 한다.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가 있거나 몸이 아프다고 한다면 꾀병이라고 치부하기 전에 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3)]이미 《삼분》과 《오전》을 모으고(旣集墳典기집분전)
《천자문》 주석에 “삼황(三皇)의 책을 《삼분(三墳)》이라 하니 ‘높고 크다’는 뜻이고, 오제(五帝)의 책을 《오전(五典)》이라고 하니 ‘본받을 만하다’는 뜻이다. 《구구(九丘)》, 《팔색(八索)》, 여러 경서, 백가서를 말하지 않은 것은 큰 것을 들어 작은 것을 포함한 것이다.[三皇書曰 三墳 言高大也 五帝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1월 2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2)] 왼쪽은 밝은 광장으로 통하며(左達承明우달승명)
《천자문》 주석에 “승명로(承明廬)·우거각(石渠閣)이 금마문(金馬門)의 왼쪽에 있으니, 또한 서적과 역사거를 교열하는 집이다.[有承明廬石渠閣 在金馬門左 亦校閱書史之室]”라고 하였다. 左(왼 좌)는 왼손을 본뜬 屮(왼 좌)와 工(장인 공)이 합쳐진 글자이다. 왼손에 공구를 쥐고 있는 모습을 본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1월 0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1)]오른쪽은 광내로 통하고(右通廣內우통광내)
《천자문》주석에는 “한나라 정전(正殿)의 오른쪽에 연각(延閣)과 광내(廣內)가 있으니, 모두 궁중의 도서인 비서(秘書)를 보관하는 집이다.[漢正殿之右 有延閣廣內 皆藏秘書之室]”라고 하였다. 右(오른쪽 우)는 오른손의 모양을 본뜬 又(또 우)와 입의 모양을 본뜬 口(입 구)가 합쳐진 글자이다. 보통 밥을 먹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3일
건강칼럼] 침묵의 장기 ‘간’과 소통하세요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견되는 지방간은 알코올 섭취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기에 평소처럼 지내다가 더 큰 병으로 발전되기도 하므로 주기적인 간과의 소통이 필요하다.성인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를 직접 하다 보면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20)]많은 사람들의 관에서 번쩍이는 구슬이 별안간 의심할 정도이다(弁轉疑星변전의성)
《천자문》 주석에 “변(弁 : 모자)에는 3량(梁), 5량, 7량의 구별이 있는데, 양(梁 : 관의 솔기)에는 모두 구슬이 달려 있다. 여러 신하들이 오르내리는 사이에 변(弁)의 구슬이 돌아 별처럼 보이니, 《시경》 〈위풍(衛風) 기욱(淇奧)〉에 “‘모자에 솔기의 구슬이 별인 듯하다.’고 말한 것이 이것이다.[弁有三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10월 09일
건강칼럼] 불규칙하게 두근거릴 때 부정맥 체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1일
건강칼럼] 위암보다 발생률이 더 높은 대장암
2020년 암발생 통계에서 위암과 대장암 발생률 순위가 바뀌었다. 한국인의 전통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높았던 위암 발생률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더 높아진 것이다. 기름진 음식과 패스트푸드, 가공육과 적색육 등의 섭취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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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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