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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3>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가『수하오수도(樹下午睡圖)』에 제시를 쓰다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가『수하오수도(樹下午睡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이다. 산수 · 도석인물(道釋人物) · 풍속 · 화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으며, 그의 화풍은 조선 후기 화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29일
칼럼> ‘물’이 주는 경고 메시지
물을 잘만 사용하면 보약(補藥)이 되지만 물이 화가 나면 재앙이 될 수도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나면 신(神)의 작품에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온다. 산(山..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9일
칼럼> 의전(儀典),무엇이 문제인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자체행사 의전(儀典)이 간소화(簡素化)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말썽이 되고 있는 일부 의전행사는 일본제국주의 권위주의 유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언제부터인가 지자체 CEO들이 선거용으로 이용하면서, 보조금(혈세)까지 지원하고 있다. 요즘 지자체 행사장에는 국회의원들이 깔아놓은 방석에서 춤을 추듯 공약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9일
세금상식> 모범 납세자 우대제도
국세청은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축소하거나 은폐하지 않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분들을 위해 납세자의 날(매년 3월 3일)에 정부포상 및 표창을 수상한 납세자에게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28일
데스크 칼럼> 시민이 굶으면 굶고, 추위에 떨면 함께 떠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세상을 다스리는 정치 철학의 최고의 정점은 덕치이다. 지도자가 덕을 닦지 않으면 내편까지도 모두 적이 되는 주중적국 舟中敵國의 상황을 면치 못한다. 덕의 길은 외롭지만 외롭지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덕불고 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 아니던가...
김경홍 기자 : 2015년 04월 26일
우리는 사회를 돌아 본다.
우리는 초근목피 하고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며 살아온 역사를 지니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4일
생활수필 88>이제는 근혜차벽
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난지 며칠이 되었다도 성완종 게이트니 하며 묻혀지는 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 참사에 관한 정부의 대응이나 방식은 1년 전과 전혀 바뀌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 ‘불통’ 말입니다. 서로 통하지 않아 정말 갑갑했던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몇 년 전에도 느낀 갑갑함이 그대로 재연됩니다. 2008년과 2015년의 두 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22일
생활수필 89>구미시 의회, 해외연수문제 있다
월21일 영남일보는 포항시의원의 해외연수에 대하여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처음 심사에서 나타난 일정과 실제 일정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다. 즉 시청견학이나 벤치마킹을 위한 시설, 지역을 통해서 의원들의 해외연수목적을 달성하고자 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실제내용에는 거의 대부분을 관광지로, 가는 길에 잠깐 들러보는 연수라는 관광여행으로 바뀌었다는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2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2> 김홍도(金弘道)의『삼공불환도(三公不換圖)』에 화제(畵題)를 적다
단원 김홍도의『삼공불환도(三公不換圖)』라는 8폭 병풍으로 되어있는 그림이다. 그는 57세 때인 1801년(순조 1) 12월 순조임금의 수두(水痘)병이 쾌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경사(慶事)때 그 모임을 치른 뒤에, 기념(記念)으로 그 전체모습을 그려서 병풍(屛風)을 만들기 위해서 그 현장에서 그린 산수화로서는 폭이4m가 넘는 최대작품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19일
생활수필 87>불쌍하다
대통령의 말에 씨가 먹혀들어가지 않습니다. 국민들에게서 부터 대통령이 관할하고 직접 지휘하는 고위 공무원, 같은 당의 소속 국회의원에서 파출소 순경들에게까지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19일
건강칼럼>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마음의 감기, 우울증
여자의 10~25%, 남자의 5~12%가 평생에 한번은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처럼 우울증은 흔한 병이다. 그래서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흔하지만 위험하고 위험하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울증’에 대해 담아보았다...
민영규 기자 : 2015년 04월 17일
독자기고>112신고는 무료, 허위신고는 유료
112와 119는 대표적인 긴급구조전화번호로써,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고, 국민은 이를 요구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가 있기 때문에 그 권리 실현을 위한 당연한 귀결인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6일
독자기고>주의! 전방에 도깨비 출현
바야흐로 꽃의 계절이다. 개나리 · 진달래 · 산수유 · 벚꽃까지, 4월의 산과 들판은 1년 중 가장 화려한 옷을 꺼내 입는다. 겨우내 추위로 움츠렸던 사람들이 싱그러운 풀잎과 향기로운 꽃내음을 쫓아 지역의 명산과 각종 축제 행사장으로 쏟아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6일
사설> 경제 한파의 구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는 추대로 가야 한다
타협은 양보의 미덕이라는 토양 속에서 결실을 맺는다.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우월주의는 결국 국가나 지역사회를 벼랑으로 내모는 법이다. 그래서 지역이나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개인 이익을 떠나 공익적 가치를 전재로 하는 협력 정신을 발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상생의 결과물을 얻기..
김경홍 기자 : 2015년 04월 15일
독자투고>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안 돼요..
유아들이 말과 글을 배우면서부터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는만큼 이제는 전 국민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휴대전화는 이용 상 편리함이 많은 반면에 부작용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4일
김영란 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
어느 나라 어느 사회든 정부와 국민간의 신뢰가 두텁고 관료들의 국가관이 투철하고 공공질서가 확립될 때, 사회가 안정되고 국가가 발전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간 우리는 여러 번 정권의 교체가 이루어졌다. 그때마다 부정과 부패 일소를 위한 추상같은 정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모두가 용두사미 격으로 그치고 소기의 성과는 이루지 못한 채 그 정책은 우리들 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3일
칼럼>청소년 성장에 대한 사회적 책임
퀵서비스 활용과 배달영업이 일반화되면서 오토바이는 근거리 교통수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으로 원동기장치잔거 운전면허 취득연령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13일
생활수필 85> 불참 사유서 제출
다시 말하는 것조차 싫은 소위 구미 도가니 사건을 일으킨 솔 복지법인(2014년 11월 부터 이름을 다함 복지재단으로 바꾸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려 다짐했습니다)의 대표이사를 맡은 지도 이제 반년이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제도에 대해 실망했고......따라서 횡령, 부정, 인권유린 등 지탄을 받아야 할 일을 저지른 사회복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12일
생활수필 85>말 바꾸기, 그러나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말
계포일락(季布一諾)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포란 초나라의 장수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말하면서 그의 대답 즉 한번 약속한 일이면 반드시 지킨다는 말입니다. 또한 일구이언이면 이부지자(一口二言 二父之子. 한 입에 두말을 한다는 것은 두아비의 자식)라던가 남아일언 중천금(男兒一言 重千金. 한마다 말의 무게가 천금)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5년 04월 10일
건강칼럼>내 몸을 무너뜨리는 ‘뇌경색’오기 전에 예방하자!
50대 A씨는 퇴근 후 집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던 중 우측 팔다리에 힘이 빠져 그대로 주저앉았다.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 말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A씨가 주저앉을 때 물건을 떨어뜨리며 낸 소리에 가족들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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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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