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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필 56>“국가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들의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 2014년 8월 20일 한겨레 사회정책연구소와 참교육연구소가 서울·경기·인천의 고2 학생 1051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결과의 내용이라고 한 신문은 밝히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28일
구미시 현장 복지 행정의 사각 지대로 빠지나.
현재 구미시에서 1억이상 보조금을 지원받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8228;단체 27개소로 시에서 집행되는 예산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민영규 기자 : 2014년 08월 25일
데스크 칼럼> 구미시설 관리 공단 이사장 임명, 솔로몬의 지혜는 없나
산중에 난 좁은 길도 계속 다니면 곧 길이 되고, 다니지 않으면 곧 풀이 우거져 길이 막힌다(山徑之蹊間 介然用之而成路 爲間不用 則茅塞之矣) 맹자의 진심 (盡心) 하편에 나오는 얘기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8월 22일
추석! 이것만은 주의 하세요!
8월 말, 무덥던 여름의 꼬리를 붙잡고 어김없이 가을을 생각하게 한다. 잘 알다시피 이때쯤 반복되는 우리의 좋은 문화&#8228;풍습, 조상님의 산소 성묘와 벌초 작업이 있다...
온라인 뉴스 기자 : 2014년 08월 21일
세금상식> 개인으로 할까? 법인을 설립해야 할까?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면 고민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닌데 그 중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사업형태를 개인으로 할 것인가 법인으로 할 것인가 이다. 개인기업으로 하자니 대외 신인도가 떨어지는 데다 법인보다 세금도 더 많이 낸다고 하고, 법인으로 하자니 설립비용도 많이 들고 절차도 까다로운 것 같고, 양자의 차이점이 어떤 지 간단하게 알아 보고자 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2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13> 수월당(水月堂) 임희지(林熙之)의『노모도(老貌圖)』에 화제를 쓰다
수월당(水月堂) 임희지(林熙之)의『노모도(老貌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후기에 대나무와 난초를 잘 그리는 문인화가로, 그 솜씨는 당대 예림의 총수라 불린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과 겨룰 정도였다. 그의 난초 그림은 날렵해서 교태가 흐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21일
생활수필 55> 보나 세라(buona sera), 교황님
시사 주간지(시사-IN, 381호)의 표지 글입니다. 이탈리아어 저녁 인사 즉 영어로 하면 ‘굳 이브닝’이라는 뜻이랍니다. 또 이 말은 배경음악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영화 ‘대부’의 첫 장면에서 대부에게 간절하게 자신의 딸의 복수를 부탁하는 장의사의 이름을 말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18일
기자수첩>구미시 전시성▪면피성 복지행정, 이래선 안된다
지난 12일 오후 3시경 구미시 옥성면 소재 솔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입소자 홍모(48세)씨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황상 단순한 일이 아니었다. 감금, 폭행 및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이사장 및 사무국장등 6명이 구속기소되면서 구미시는 지난 7월 17일, 이례적으로 감사원 감사청구를 했다. 여기에다 시는 생활시설 입소자들이 불편..
민영규 기자 : 2014년 08월 14일
칼럼>구미 KIC재수학원 입시분석-2015 논술전형의 대비전략 구미지역 경북대, 부산대논술전형 큰 관심
2015학년도에는 경북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한양대(에리카) 5개 대학이 논술전형을 신설하여 전년도 28개 대학에서 29개 대학으로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전년과 비슷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4일
기고>태풍의 양면성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 기다리던 휴가이니 만큼 화창한 날씨가 뒷받침 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안타깝게도 올해는 8월 들어 주말마다 찾아오는 태풍 탓에 전국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 야영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피서객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지난 8월 1일부터 3일,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서해로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3일
세금상식>간이과세자로 등록해야 하나, 일반과세자로 등록해야 하나?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사업을 할 때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중 어느 하나로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하는데,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는 세금의 계산방법 및 세금계산서 발급 등에 차이를 두고 있으므로, 자기의 사업에는 어느 유형이 적합한지를 살펴본 후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2일
칼럼>안전 대한민국! “소방 국가직화”가 해답이다
현행법상 우리나라 소방사무는 지방사무로 규정되어 있다. 이는 입법 당시의 재난환경만을 반영한 입법정책으로써 당시에는 산업의 규모가 작고 교통수단이 크게 발달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도 현재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1991년을 기준으로 전체 소방사무의 60%이상이 자치사무에 달했기에 지방사무로서 큰 무리가 없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12일
칼럼>독도야 간밤에 잘잤느냐
독도는 우리 세대가 영유하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보고입니다. 누가 감히 이 말에 부정적인 견해를 말하겠습니까. 지난 7월8일 울릉도 사동항을 떠나 민족의 영원한 아름다운 섬 독도를 향하는 마음속엔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감회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조용하던 배 객실에서 조용히 흘러나오던 ‘홀로 아리랑’ 노래 소리에 더 없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8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12> 허주(虛舟) 이징(李澄)의『화개현구장도(花開縣舊莊圖)』에 발문을 쓰다
이징(李澄)의『화개현구장도』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중기의 대표적인 문인화가 이경윤(李慶胤)의 아들로 도화서의 화원이었으며, 산수와 인물에 기량이 뛰어난 화가이다. 이 그림은 조선시대의 동방오현에 한분인 정여창(鄭汝昌)의 옛날 은둔한 별장(別莊)을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06일
세금 상식> 홈텍스 이용안내
홈택스(Hometax)란 세무서나 은행에 가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세금(국세)의 신고·납부 및 민원증명을 발급 받을 수 있는 인터넷 국세종합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06일
생활수필 48>원숭이 인간
지금 전국을 끓는 이야기의 하나가 윤 일병 구타사건입니다. 일이 벌어진지가 두발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호떡집에 불 난 듯 우왕좌왕 시끌법석입니다. 심지어 집권여당의 대표가 책상을 네 번이나 치면서 ‘분명한 살인’이라 추궁하는 모습이나 침대에 누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04일
세금상식>영수증 꼭 챙기세요!
□ 현금영수증 ○ 물건을 구입하거나 용역을 제공받고 그 대가를 현금으로 지급할 경우「현금영수증」을 받아 놓으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영수증 ○ 신용·직불·기명식선불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혜택 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기명의가 아닌 다른 가맹점명의로 신용카드매출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8월 02일
시사칼럼> 잘못 제정된 파견근로법은 철폐되어야
파견근로법은 1997년 12월 26일 새벽 4시 30분, 신한국당이 단독 법칙으로 통과시킨 한시법이다. 1997년 말, IMF가 발생하자 전국의 건설회사가 파산으로 부도 처리되면서 산업사회 전반이 위기에 봉착하자, 기업을 살리겠다는 명분을 내건 정부와 기업주가 합세하면서 수많은 노동자가 기업의 빅딜과 구조조정의 칼날에 직격탄을 맞았다. 하루 아침에 ..
한기조 기자 : 2014년 07월 29일
기고문> 택시로 변해버린 구급차
얼마전 종영된 ‘심장이뛴다’ TV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전혜빈씨가 비 응급신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를 받기 위하여 119구급차량을 불러 편안한 모습으로 병원까지 가던 환자를 이송하였던 내용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방송인 전혜빈씨는 “비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도중에 골든타임의 일분일초가 급한 응급환자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28일
생활수필 46>이스라엘의 신무기
지옥의 한 관장, 귀신,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잡귀들이 모여 악마의 대왕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저마다 자신이 악마의 대왕으로는 가장 적임자이며 인간을 가장 많이 그리고 참람하게 처단(?)할 수 있다고 입에 거품을 품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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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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