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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필 40>오로지
경향신문 6월 11일자는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라는 제하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의 당선 후 지방의 정책과 내용 방향에 대하여 묻고 답하는 내용이 12면 전체를 채우고 있습니다. 두 분 즉, 지방선거의 수장에 당선되자마자 대권 후보군에 떠오른 분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1일
승자의 과제 “구미를 화합시켜라”
패자는 패인을 자신으로부터 찾아야 하고, 승자는 승리의 요인을 주변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패자는 절망을 극복하면서 정신적 밧데리를 재충전 할 수 있다. 승자가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거만함이다. 때문에 서둘러 겸손지덕의 가치관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그 때 다시 뛰어넘어야 할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6월 09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경찰관이 이웃집 정신질환자에 대한 격리조치를 미흡시 했다면?
진석은 그의 주택 지하 방에 세 들어 사는 임차인 춘식의 27세 된 아들 대용이 정신질환의 증세가 있어 야간에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는 경우가 종종 있어 관할파출소에 신고하였으나, 관할파출소에서는 일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조치를 취하였을 뿐 장기격리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 대용이 방화를 하여 진석의 주택이 전소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진석이 경찰관의 보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생활수필 39>왜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요?
스티븐 포스터와 질 나마크박사가 같이 지은 책의 이름입니다. 내용을 보지 않아도 그 제목에 흐르는 사랑의 힘과 사랑을 통한 생명에 대해 작가의 넘치는 학문적 체험과 영성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투표소 저 앞에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 쓰인 포스터를 보던 사람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6> 단릉(丹陵) 이윤영(李胤永)의『경송초루도(經松草樓圖)』에 화제를 쓰다
단릉(丹陵) 이윤영(李胤永)의『경송초루도(經松草樓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후기의 문인화가이며, 선비로서 일찍이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산수와 더불어 평생을 보냈다. 그는 평소에 충청도 단양의 산수를 좋아하여 즐겨 찾더니, 나중에는 구담(龜潭)에 정자를 짓고 그곳에서 지냈기 때문에 단릉산인(丹陵散人)이라 하였다. 윤리에 돈독하고 강직한 지조를 존중하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세금상식>임대소득을 얻기 위해 구입하는 상가, 배우자명의로 취득하면 세금을 절약
예를 들어 연봉 7,000만원(평균 근로소득과세표준 3,500만원)인 김재산씨가 그동안 저축한 돈으로 노후를 위해 연간 1,500만원의 임대소득이 발생하고 있는 상가 건물(시가 5억원)을 취득한 후 부담해야할 세금이 어떻게 늘어나는지를 알아보면, 먼저, 상가 건물을 김재산 씨 명의로 취득할 경우를 알아보면 기존 근로소득과 새로 발생한 임대소득을 합한 5,..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생활수필 38>불법인데......
세월호의 아픔을 같이해서인지 요즘 아침의 길거리가 그리 시끄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붉은색, 파란 색, 또 다른 원색의 옷들을 입고 길가에 도열하여 절을 하고 손을 흔들어 자신을 알아달라고 외치는 모습이 그리 반갑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세월의 아픔을 공감하니 그렇겠지요만 확성기를 이용하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30일
세금상식>금융소득 종합과세
종전에는 금융회사 등에서 이자를 지급할 때 세금을 원천징수하면 그이자소득에 대하여는 세금문제가 모두 종결되므로, 이자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세금에 대하여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2001년부터는 일정금액 이상의 금 융소득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다른 종합소득(사업소득, 근로소득, 기타소득)과 합산하여 소득세를 과세하도록 하였는데, 이를‘ 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5>겸재(謙齋)정선(鄭敾)의『만폭동도(萬瀑洞圖)』에 화제를 쓰다
겸재(謙齋) 정선(鄭敾)의『만폭동도(萬瀑洞圖)』란 그림이다. 그림을 바라보노라면 영락없이 귓전을 울려오는 소리가 있다. 바로 판소리 수중가중의 중중모리 고고천변(皐皐天邊)인데, 자라가 뭍에 올라 난생 처음 명산구경을 하는 대목이다. 그렇다. 이 그림은 음악이다. 넓은 계곡을 휩쓰는 골바람이 온 산을 한 무리 악사로 여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24일
세금상식> 소득공제대상을 정확히 알고 빠뜨리지 마라
소득세 신고서를 작성하다 보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는데도 이를 잘 알지 못하여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공제대상이 되면 세금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이를 놓치지 않고 챙겨서 공제 받는 것도 절세의 한 방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23일
세금상식>기장을 하면 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소득금액 계산방법 ○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방법에는 사업자가 비치·기장한 장부에 의하여 계산하는 방법과 정부에서 정한 방법에 의하여 소득금액을 추산하여 계산하는 방법(추계과세)이 있다. 1) 기장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방법 ○ 기장이란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근거로 하여 거래내용을 일일이 장부에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 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5일
기고> 배워두자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아직은 낯선단어, 하지만 안전에 대한 의리있는 단어 소소심 으리(의리)! ‘소소심’이 단어는 요즘세대에 맞게 소화기&#8228;소화전&#8228;심폐소생술의 앞머리를 따 만든 말로써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국민모두가 초기재난대응에 효과적인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익히자는 뜻으로 소방방재청에서 만든 단어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1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4> 이인상의『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능호관(凌壺觀) 이인상(李麟祥)의『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란 부채에 그린 소품의 그림이다. 그는 시(詩) &#8231; 서(書) &#8231; 화(畵)에 능하여 삼절(三絶)이라 불리었고, 성품이 강직하고 지조가 높은 조선후기의 문인화가이며, 평생을 그림과 학문에 전념했던 선비였다. 그림을 보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를 중심으로 오른편의 암벽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13일
<생활수필 37>대한민국 버스 44
페이스북에서 본 한 사진이 타임머신을 타고 3-40년 전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세종대왕 동상에 올라가서 ‘대통령은 물러가라’ 라고 외치는 모습, 억지로, 마구잡이로 끌어내리는 경찰, 그리고 그것을 쳐다보는 광장의 군상, 지나가는 숱한 사람들.....위치와 색감, 사람의 얼굴이 달랐을지는 몰라도 7-80년대 인듯 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13일
세금상식> 근로장려금 Q&A
□ 근로장려금의 지급금액 계산은? ○&#8202;근로장려금 지급액은 가구원 구성에 따라 2013년도 연간 부부합산 총급여액 등을기준으로 산정합니다. &#8202;단, 정확한 금액은 근로장려금산정표에 의하여 계산됩니다. &#8226; 단독가구인 경우(만 60세이상인 경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09일
<생활수필 36>‘사람들이 약간 미쳐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긍정적인 가치라고는 없는 세상에서, 돈과 명성 따위에만 집착하는 문화가 만연해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약간 미쳐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08일
생활수필 35>감성, 감정, 모멸감
최근에 들어 유난히 ‘마음’, ‘느낌’에 관한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감정의 인문학’(소영형 외, 봄아필, 2008), ‘감성사회’(최기숙 외, 글항아리, 2014), ‘모멸감’(김찬호, 문학과 지성사, 2014)‘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유숙열 역, 민음인, 2014)이라는 제목의 책들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06일
건강칼럼>한국인의 밥상! 빠질 수 없는 국
국은 밥, 김치와 함께 밥상에서 빼기 어려운, 장점이 많은 음식이다. 국은 식품 위생 측면에서 봐도 매우 안전한 식품이다. 가열해 끓이는 도중 식중독균 등 유해균들이 모두 사멸되기 때문이다. 또 끓이는 과정에서 육류 등 건더기가 부드러워져 소화가 잘 된다. 채소를 데치거나 끓이면 부피가 줄어들어 생채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국의 장점이다. 국..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04일
세금상식>근로장려금의 신청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요건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8202;부양자녀 등 요건 &#8202;배우자 또는 18세 미만(1995.1.2. 이후 출생)의 부양자녀가 있거나 신청자가 60세(1953.12.31. 이전 출생) 이상 일것 ○&#8202;총소득 요건 &#8202;2..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4월 30일
<생활수필 34>라면과 공감/총리가 책임지고 사퇴한다고요? 아닙니다. 결단코 아니올시다
1914년 12월 24일 저녁 그러니까 1차 대전 중 프랑스 플랑드르 지방에는 양측의 군인들이 5개월째 참호 속에서 50m 도 떨어지지 않는 곳에 서로의 총을 겨누고 있었다고 합니다. 살을 에는 겨울 추위는 뼛속까지 파고들었고, 화장실이 따로 있을 수 없는 참호 속에서의 오물, 시체, 부상당한 동료의 썩어가는 살덩이 등 지옥을 상상할 수 있는 전쟁..
김영민 기자 : 201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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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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