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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상식> 사업이 어려운 경우에는 세금납부 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재해를 당하거나 거래처의 파업 등으로 사업이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세법이 정한 바에 따라 세금을 납부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세금 낼 돈이 없다고 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가산세와 가산금이 부과되어 오히려 부담만 늘어나게 된다. 이와 같이 납세자에게 일정한 사유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24일
세금상식> 세금이 일반채권보다 항상 우선하는 것은 아니다
국세를 체납한 납세자의 재산을 압류하여 매각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국세와 일반채권을 함께 변제하는 경우, 국세는 다른 공과금이나 기타 채권에 앞서 우선적으로 변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국세는 등기나 등록에 의하여 공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납부해야 할 세금이 있는지 여부를 알기 어렵다. 이럴 때 무조건 국세를 일반채권보다 우선하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19일
생활수필 45>레미제라블! 스데롯 언덕 야외극장
먼저 어떤 신문의 오피니언에 나오는 말부터 소개합니다. 루쉰의 &lt광인일기&gt는 수천년 중국 역사 속에 뿌리박힌 ‘식인의 문화’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광인의 몸부림을 다룬다.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잡아먹어야 한다는 극악한 정신구조 속을 맴도는 사람들. 그 악순환으로부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1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11> 이경윤의 산수인물화첩 중『시주도(詩酒圖)』에 화제(畫題)를 쓰다
낙파(駱坡) 이경윤(李慶胤)의 산수인물화첩 중에『시주도(詩酒圖)』란 그림이다. 그는 성종의 제11자 이성군(利城君) 이관(李慣)의 종증손으로, 그 당시 화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사인(士人)화가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19일
생활수필 44>게으름과 나태함을 찬양(?)
한 여름의 열기는 책 속으로 몸을 숨기게 만듭니다. 게을러지고, 하품과, 흐느적임이 일상입니다. 이런 나태함이 잘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그러면서 ‘매일 움직이고 인지하며, 사고하는 신체적 정신적인 움직임은 왜, 어떻게 일어나야하는지’를 멍한 눈으로 생각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15일
창간 9주년 기념사
독자와 네티즌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또 하나의 준령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제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감정으로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한 고백입니다만 저는 오늘 창간 10주년을 앞둔 아홉 번째 준령을 넘어서는 이 순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정도지향’과 ‘공익우선’이라는 창간이념 속에 제 영혼 모두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7월 14일
세금상식>세금을 덜 냈으면 수정신고 하면 되고, 더 냈으면 경정청구하여 돌려 받을 수 있다
세금을 신고하다 보면 신고해야 할 금액을 빠뜨리고 신고하거나 세금계산서나 기타 증빙서류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여 공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있는데도 이를 공제 받지 못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럴 때에는 다음과 같이 처리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12일
생활수필 43> 좌, 우익 가려내기
첫째 1986년 교육민주화선언 이후 전교조 교사 식별법이라며 정부가 일선 교육청으로 내려 보낸 지침이 최근 전교조에 대한 법원의 판결 이후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10>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의『매하쌍치도(梅下雙雉圖)』에 화제를 쓰다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의『매하쌍치도(梅下雙雉圖)』란 그림이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직업 화가로 붓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호생관(毫生館)이란 호(號)를 썼다. 술을 좋아하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07일
세금 상식>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시기도 일정한 기간이 있다
전자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던 양부도 씨는 거래처가 부도나는 바람에 3년 전 갑작스럽게 폐업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등 관련세금을 신고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후 세무서에서 세금납부 고지서가 나왔으나 여유가 없어 세금을 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내왔다.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다시 사업을 시작해 보려고 하니 전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03일
생활수필 42>칠죄종(七罪宗)
국무총리 후보자 두 사람이나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 사퇴, 윷놀이 판의 ‘빽도’처럼 사직한 총리 재기용........ 인사청문회에 관한 설왕설래가 온 통 나라를 감싸고돕니다. ‘이런 잣대로는 아무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느니, ‘인사 청문회가 열리기도 이전 사퇴할 수밖에 없는 부적격 후보자 임명’ 등 한 잔의 술로는 감당하기 힘들만큼 안주로는 너무나 풍..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03일
데스크 칼럼> 배려와 사랑, 아름다운 동행의 구미시대 열자
7월1일에는 제6기 민선시장 시대와 제7대 구미시 의회가 커튼을 거둬 올리고, 새로운 시대의 장으로 들어선다.새로운 시대사를 열기 위한 변곡점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6월 29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이전서류를 받은 자동차매수인이 명의 이전을 미루던 중 사고 난 경우
명자는 중고차매매센타에 의뢰하여 명자 소유 승용차를 매도하면서 매수인 빤질남에게 자동차를 인도하고 자동차등록명의이전에 필요한 모든 서류까지 교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빤질남은 차일피일 미루며 명의이전을 해가지 않고 있더니 최근에는 그 차량을 운전하다가 과실로 인하여 순희에게 상해를 입힌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였습니다. 피해자 순희는 그 차량이 책임보험에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9> 이인상(李麟祥)의『수하한담도(樹下閑談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능호관(凌壺觀) 이인상(李麟祥)의『수하한담도(樹下閑談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화가로 조선의 4대 명문가에 속하는 백강(白江) 이경여(李敬輿) 가문의 후손으로 담백하고 격조 있는 문인화를 그린 가장 전형적인 문인화가 이다. 그는 서얼출신이면서도 사대부 벗들에게 지조와 절개 있는 청렴한 선비로 존경받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8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경찰관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경찰관인 준영이 신호위반을 이유로 한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를 추격하던 중 수 차례에 걸쳐 경고하고 공포탄을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주하자 실탄을 발사하여 사망케 한 경우, 위 총기사용행위는 허용범위를 벗어난 위법 행위인지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8>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의『국화도(菊花圖)』에 화제를 쓰다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의『국화도(菊花圖)』란 그림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文臣)이고, 성리(性理)학자이다. 이색(李穡)의 7대손으로, 아버지는 내자시정(內資寺正) 지번(之蕃)이며, 어머니는 의령남씨(宜寧南氏)이다. 산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산해관(山海關)에서 그의 잉태를 꿈꾸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 한다. 어려서부터 작은아버지인 지함(之&#3..
이택용 기자 : 2014년 06월 22일
생활수필 41>‘아니라고? 없애버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마태복음 5,29-30)..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2일
데스크 칼럼/ 유능한 리더는 맹모의 길을 가야 한다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에 살던 맹자는 장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맹자 어머니는 다시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다. 이번에는 맹자가 물건을 파는 흉내를 냈다.다음에는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겼고, 맹자는 그제서야 글 읽는 흉내를 내면서 공부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8일
세금상식>세금을 제때 못내면 받는 불이익
세금은 내야 하는 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이를 ‘납부기한’이라 한다. 납부기한 내에 세금을 내지 못하면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여러 가지 제재조치를 받게 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8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상담> 교통할아버지의 수신호 잘못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국가배상청구권
甲지방자치단체는 교통할아버지 봉사활동계획을 수립한 후 봉사원을 선정하여 그들에게 활동시간과 장소까지 지정해주면서 그 활동시간에 비례한 수당을 지급하고, 그 활동에 필요한 모자, 완장 등 물품을 공급함으로써, 甲지방자치단체의 복지행정업무에 해당하는 어린이보호, 교통안내, 거리질서확립 등의 공무를 위탁하였는데, 그 봉사원 수일은 지정된 시간 중에 위탁받은 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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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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