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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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기초선거 공천제 폐지는 국민의 요구이다
민주당이 7월 25일 전 당원 투표를 통해 기초단체장▪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를 결정하고, 이를 당론으로 확정했다. 민주당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집권 여당었던 열린우리당과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2005년 당시 80%에 가까운 국민과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이 집단적으로 반발하는 가운데도 불구하..
박순갑 기자 : 2013년 07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7> 김득신(金得臣)은 출문간월도(出門看月圖)를 그리고 화제(畵題)를 쓰다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은 출문간월도(出門看月圖) 즉, 문을 열고 달을 보다 라는 그림을 그렸다. 그림 왼편에 앉은 개를 보라. 입을 크게 벌리고 컹컹 짖는다. 그림을 보라. 짖는 개가 귀엽고 동자는 순진하다. 고개 들어 둥근 달을 바라보는 한가로움과 함께 사는 선비도 그러했을 것이다. 그들 맘이 이렇게 한결 같아도, 어리석은 부화뇌동은 느껴지지 않는..
이택용 기자 : 2013년 07월 26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16세의 자녀가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으로 사고 낸 경우 부모의 책임
신복은 사고 당시 만 16세 남짓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도 없이 친구 아버지의 100cc 오토바이를 친구로부터 빌려 과속으로 운전하다가 영익을 충격하는 사고로 영익에게 장해가 발생되는 상해를 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신복은 물론 오토바이의 소유자인 친구의 아버지는 영익의 치료비를 부담할 만한 재산이 없으나, 신복의 부모인 종하와..
유능종 기자 : 2013년 07월 24일
생활수필 5>눈꽃송이(?)
아침마다 오르는 시간이 점점 앞으로 당겨지는 것을 보니 한 여름이 이미 자리를 잡은 듯합니다. 가난한 사람도 이 계절에 가장 쉽고, 값싸며, 그렇지만 가장 좋은 운동이 맑은 공기와 정다운 이웃들과의 가벼운 몸 체조, 걷기 등 일 것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7월 24일
연(蓮)꽃
연(蓮)은 한자어이다. 뜻을 나타내는 艸와 음을 나타내는 연(連) 합쳐져 된 합성어이다. 물위로 줄기가 높이 솟고 잎이 큰 꽃은 하화(荷花)이고, 수면에 잎이 떠있고 꽃줄기가 수면속에서 약간 솟아 핀 꽃은 보통 수련(睡蓮)이라고 하는 것이 연화(蓮花)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하화(荷花)를 “연꽃”이라 부르고 있다...
문화부 기자 : 2013년 07월 23일
기고>>무분별한 구급차량 이용의 고찰
현재 구급차량은 응급환자나 준응급환자가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실제 응급환자나 준응급환자가 이용하는 경우는 25%도 되지 않는다고 볼수 있다. 술 먹고 신고하는 자, 속이 거북하다고 신고하는자, 이빨이 아프다고 신고하는자, 그 외 기타 응급상황이 아니지만 119에 신고하는자 등 많은 사람들이 119에 신고를 하고 구급차량을 이용하고 있다. ..
박용기 기자 : 2013년 07월 22일
데스크 칼럼> 구미시청 공무원이 보여 준 인간 사랑, 생명 존중의 정신
실존하는 생명은 일회성이다. 한번 가면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생명이다. 이 때문에 무수한 철학자들은 존재와 실존을 오가면서 해답을 얻기 위해 무수한 고민을 해 왔고, 앞으로도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생명은 그만큼 위대하고 위대한 만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 내재돼 있다. 오적으로 유명한 시인 김지하는 1970년 시절..
김경홍 기자 : 2013년 07월 22일
논평>구미시는 흡연자의 권리도 존중해야 한다
구미시 최대 세입원 중의 하나인 담배 소비세를 창출하는 흡연 인구가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세상이 흡연자를 죄인 취급하고 있는데다 이에 부응해 주요 관공서 역시 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흡연자는 법률상 죄인이 아니다. 오히려 시세 수입을 창출시켜 살림을 풍족하게 해 주는 효자역을 하고 있는 것이 ..
김경홍 기자 : 2013년 07월 21일
논평>3불 시책 구미시, 초심을 잃었나
구미시는 지난 2006년도부터 3불시책을 중점추진 시책으로 정하고, 이를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초심이 흐려지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노릇이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7월 21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고교 3년생의 불법행위에 대한 친권자인 부모의 책임
진일의 딸은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귀가하던 중 같은 학교 불량써클의 학생 여러 명으로부터 건방지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당하여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는 사건이 학교 밖에서 발생한 것이니 책임을 질 수 없다고 하며, 가해자 부모들은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는데, 이 경우 진일의 딸에 대..
유능종 기자 : 2013년 07월 19일
기고>>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 위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
현 정부는 국정의 중심을 국가가 아닌 국민 개개인에 두고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 선순환하는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하였다. 여기 복지와 고용·성장이 선순환하는 사회를 위한 작은 씨앗 같은 제도가 있다. 바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이 그것이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은 그동안 시범사업을 거쳐 2012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 ..
박용기 기자 : 2013년 07월 19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선거길잡이
1. 의정활동 보고 주요내용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의원은 의정활동보고 제한기간이 아닌 때에는 자유롭게 의정활동을 보고할 수 있음. 그러나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의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선거의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상행위 그밖에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의정활동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문..
박용기 기자 : 2013년 07월 17일
칼럼>>우산
며칠 전 어느 행사장에서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대부분 구미에서 힘(?) 있는)에게 고급 우산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이 우산을 받지 못하였다고 투덜거리면서 육두문자를 써가며 온갖 욕을 다하는 사람이 있었다. 욕을 하도하기에 필자가 선물로 받은 그 우산을 주었더니 못 이기는 척 받는다. 그 흔해 빠진 우산 하나가지고. 70년대처럼 우산이 귀한 시대도 아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7월 16일
건강칼럼>여름! 모기와의 전쟁 시작
고요한 여름밤을 깨우는 섬뜩한 소리. 다름 아닌 모기 소리다. 모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잠에서 깨는 일은 누구나 경험해본 흔한 일이다. 물리면 피부가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오래가기까지 하니 모기는 ‘여름의 불청객’이란 오명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작고 눈에 잘 뛰지도 않는 모기를 일일이 손으로 잡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화학성분이 가득한 살충..
한용태 기자 : 2013년 07월 1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6>추사(秋史)의 영영백운도(英英白雲圖)에 김유근(金逌根)이 화제(畵題)를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영영백운도(英英白雲圖)그림에 김유근(金&#36876;根)이 화제(畵題)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8231; 금석학자 &#8231; 고증학자 &#8231; 화가 &#8231; 실학자이다. 노론 북학파 실학자이면서 화가며 서예가였다. 한국 금석학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
이택용 기자 : 2013년 07월 14일
생활수필 4>괴테(Goethe), 귀태(鬼胎)
아침에 뒷동산에 오르기 시작한지 꼭 한 달입니다. 비도, 바람도, 찌푸린 날씨도 한 달간의 아침산책에는 참 동무였습니다. 그 한 달 동안 제법 얼굴을 익힌 사람들과 가벼운 아침인사도 나눕니다. 야트막하지만 그대도 맨 꼭대기에 펑퍼짐한 땅에 놓여 있는 운동기구를 사용하여 이리 저리 몸을 흔들며 땀을 빼는 내 모습이 한 달 동안의 변한 가..
김영민 기자 : 2013년 07월 14일
기자수첩>외나무다리위 두 염소 승자는?
지난 일요일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마주한 두 대의 차(은색과 검정색)가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실랑이를 벌이더니 급기야 ‘누가 이기나 어디 한번 해보자’며 버티고 서 있다. 운전석에 앉아 한참을 그렇게 서로 노려만 보고 있던 중 먼저 은색차에서 한 남자가 내렸다. 그는 다른 차를 끌고 오더니 마주한 차는 그대로 세워둔 채 가족들..
안정분 기자 : 2013년 07월 09일
건강칼럼>평생 보는 눈 더 잘 보이게 항상 점검하자
건강한 눈 관리는 어릴 때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과거에는 TV, 어두운 곳에서 독서, 눕거나 엎드려서 책을 보는 등 아이의 눈을 피로하게 해 근시를 유발했었고 요즘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등 아이들의 눈을 피로하게 하는 요인이 더욱 많아졌다.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한용태 기자 : 2013년 07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5> 소림단학도(疎林短壑圖)를 그려, 제시(題詩)하여 권돈인(權敦仁)에게 주다
황산(黃山) 김유근(金&#36876;根)선생은 1832년(순조 32) 함경도관찰사로 명받아 부임 차 떠나는 벗 권돈인(權敦仁)에게 그려 보낸 소림단학도(疎林短壑圖)란 그림이다. 이 작품은 문자향(文字香), 서권기(書券氣)로 대표되는 조선시대 문인들의 서화경향이 물씬 묻어나는 작품으로 문인들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이다...
이택용 기자 : 2013년 07월 08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훔친 통장과 도장 등으로 예금이 인출된 경우 은행의 책임 여부
영숙은 은행에서 나오던 중 300만원이 들어있는 예금통장과 도장,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수첩, 주민등록증 등이 들어 있는 핸드백을 날치기 당해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사고신고를 하러 은행에 찾아갔더니 은행에서는 영숙이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통장과 도장,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온 어떤 남자가 예금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유능종 기자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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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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