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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을날의 은백색 세계를 소개합니다
가을에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고 밤에는 기온이 매우 낮아져 하얀 서리가 내리는 묘한 계절의 빛을 발한다. 그중에서도 동이 틀 무렵 그 순간에만 존재하는 은백색 세계의 아름다움은 보석과도 같다. 이 은백색 세계를 만드는 존재가 바로 서리다.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지표면을 데워 서리가 사라지기 전, 단풍잎과 나뭇가지에 하얀..
박광오 기자 : 2013년 11월 01일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알아두세요
공무원이 공무원으로서 가지는 지위와 결부시켜 선거운동을 하거나, 기관·단체 등의 조직 내부에서의 특수 관계가 가지는 영향력을 선거운동에 이용하거나, 교육에 있어서 사제간의 관계를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것은 그 대상자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왜곡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3년 10월 31일
세금 상식> 재산의 상속과 세금
상속재산가액에서 각종 공제, 공과금 등을 차감한 나머지 상속재산(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여 계산합니다...
구미세무서 기자 : 2013년 10월 31일
기고>환절기, 건강 습관 만들기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황금으로 물든 들과 색동옷으로 갈아입은 산들을 보며 가을의 문턱에 들어와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가을은 외출이 잦고, 행사가 줄지어 몸이 쉽게 피곤해지기 나름이다. 무더운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큰 일교차로 인해 우리의 몸은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피로누적에 의한 면역력이 떨어져 면역세포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3년 10월 2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85> 사인암에 이인상(李麟祥)이 팔분서체(八分書體)로 암각시를 쓰다
능호관(凌壺觀) 이인상(李麟祥)이 1751년(영조 27) 봄에 이윤영(李胤永), 김종수(金鍾秀)와 같이 단양 사인암(舍人岩)을 여행하고, 비가내린 후의 모습과 그 주변 계곡과 암벽에서 흘러내리는 물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것을 시로 지었다. 즉 이윤영은 주자의 육선생화상찬(六先生畵像贊) 중에서 이천선생(伊川先生) 화상찬에 나오는 규는 둥글고 구는 방정하니,..
이택용 기자 : 2013년 10월 27일
세금상식> 자경농지와 세금
농지소재지에 거주하면서 8년 이상 계속 직접 경작한 농지를 양도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감면됩니다.(자경농지 대토 감면과 합산하여 5년간 3억원, 1년간 2억원) &#8226; 상속받은 농지를 상속인이 1년 이상 계속 자경한 경우 피상속인의 경작기간도 포함됨..
구미세무서 기자 : 2013년 10월 25일
생활수필 9>신 용비어천가(?)김영민(한국YMCA전국연맹 협동 사무처장)
용비어천가를 열면 제일 먼저 보입니다. 海東 六龍이 &#57987;&#58476;샤 일마다 天福이시니...... 역성혁명으로 이루어진 나라(조선)가 아니라 목조, 익조, 도조, 환조, 태조, 태종, 등 세종대왕의 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가 하늘의 뜻을 받고 세운 나라, 근본적인 뿌리가 있는 정통성을 이리 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3년 10월 20일
법률 상담> 산비탈의 토사가 무너져 자동차가 고장 났을 경우 책임은?
진일이는 집중호우가 내리던 날 국도를 운행하던 중 산비탈의 토사가 무너지면서 진일이의 차를 덮쳐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경우 국가배상법에 기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만약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면 누구를 상대로 배상청구를 해야 하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3년 10월 18일
<건강칼럼>등산 중 발목 삐엇을때, 이렇게 하세요!
아침, 저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계곡 등 자연을 찾아 등산을 하거나 야외에서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삐긋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10월 1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84> 조영석(趙榮祏)의 어선도(漁船圖)에 강세황(姜世晃)이 찬문을 쓰다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이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31055;)의 어선도(漁船圖)를 보고, 그림오른쪽 윗부분에 그림에 대한 평이 적혀 있다. 이에 따르면 ''관아재 조영석의 그림은 동국의 제일이며, 인물화는 관아재의 제일이고, 이 그림은 또 관아재의 그림 중 제일이다. 내가 수십 년 전 이 그림을 보았고 지금 또다시 살펴본다.'' 라고 하..
이택용 기자 : 2013년 10월 15일
기고>>두루누리 사회보험료 국가지원 사업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소규모 사업장에 종사하는 저임금 근로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저임금 근로자에 대해 국민연금보험료 및 고용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현행법상 업종에 관계없이 1..
박용기 기자 : 2013년 10월 14일
세금상식> 양도 소득세가 비과세 되는 2주택자
일시적으로 두 채의 집을 갖게 될 때 ○ 집 한 채를 가지고 있는 1세대가 그 주택을 팔기 전에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이 지난 후 새로운 주택을 사고 종전부터 가지고 있던 주택을 3년 안에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가 비과세 됩니다. &#8226; 1년이 지난 후 신규주택 취득해야하는..
구미세무서 기자 : 2013년 10월 09일
지금 5분만 투자하시고 전화를 거세요. 스미싱 안녕~
‘사기’의 정의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득을 취득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위 정의가 때로는 ‘기망’이라는 추상성 때문에 흔하면서도 많은 논쟁을 낳기도 하고 실제로 법적으로 죄의 유무를 판단하기 어려운 범죄이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요즘 발생하는 ‘스미싱’이란 범죄는 ‘눈감으면 코베어가니 정신차리고 살아라’는 할머..
박용기 기자 : 2013년 10월 08일
기고>>가을철, 안전한 등산하기
산림청의 2009년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는 약 4,000 개의 산(해발 200 m 이상)이 있고, 매월 정기적으로 산행을 하는 사람이 약 1,500만 명으로 연간 등산인구는 약 4억6천만 명이라고 한다. 즉 이는 약18세 이상 성인 5명 중 4명이 1년에 한번 이상 등산을 즐길 정도로 등산이 국민운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이다. 특히 날씨가 좋고 경치가 ..
박용기 기자 : 2013년 10월 0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83> 단원(檀園)이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를 그리고 화제(畵題)를 쓰다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의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에 담김 뜻은 벼슬하지 않고 사는 선비의 즐거움이다. 맨발 차림의 선비가 여유롭고 평안한 표정으로 당나라 악기인 비파를 연주하고 있다. 방안에는 여러 가지 물건이 어지러이 널려 있다. 향로, 도자기, 붓과 먹이 있고 비파를 연주하는 선비의 모습이 여유롭기만 하다. 청빈한 선비의 즐거움이 담겨있다. 예전에..
이택용 기자 : 2013년 10월 04일
생활수필 8>꽃놀이 패
나무 그늘이나 정자에 앉아 쉴 곳이 더욱 그리워지고 정겨운 계절입니다. 나무아래 정자에 어른들이 모여 바둑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자칭 기력 18급에 훈수 1급’인데.........
김영민 기자 : 2013년 10월 04일
건강 칼럼> 인 더덕 가을건강 책임진다
‘일 인삼, 이 더덕, 삼 도라지’란 옛말이 있다. 셋 모두 웰빙 식품이며 뿌리를 주로 먹는다. 사포닌이 들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인삼’은 워낙 유명한 약재이니 일단 논외로 치자. ‘더덕’은 독특한 맛과 향을 지녀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쓰인다. 주성분은 사포닌, 이눌린, 플라보노이드 등이며 혈중 지방 감소, 면역력 증가, 항산화 효과가 돋보인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3년 10월 01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상담> 하수도 맨홀뚜껑이 없는 곳에서 추락한 자의 국가배상청구권
민정의 남편 재식이 밤늦게 귀가하던 중 하수도 맨홀뚜껑이 없어진 곳에서 실족하여 왼쪽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편 재식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주위에는 아무런 야간조명시설도 없었고 경고표지 등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남편은 직장에도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가족들은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민정의 ..
유능종 기자 : 2013년 10월 01일
생활수필 7>누구신데요?
어느 교회 목사님의 설교시간에 들은 이야기를 보태보았습니다. 언제나 꼴지를 맡아하는 아들에게 술에 취해 아버지는 일장 연설을 털어놓습니다. “야 이놈아 네가 무엇이 부족하노? 그런데 이기(이것이) 뭐하는 짓이고?” 하면서 (아들의 말에 따르면) 기분 상한 일만 있으면 미친년 동네 북 치듯 낡은 레퍼토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
김영민 기자 : 2013년 10월 01일
날씨경영인증제(W마크)를 아십니까?
1980년대에는 제품을 구입할 때면 으레 ‘KS마크’를 확인하였다. ‘KS마크’란 1962년 정부가 산업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국내 공산품을 대상으로 지정한 한국산업표준 마크로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최고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정받았다. 당시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았으니, 이는 획기적인 제도였음은 틀림없다. ‘KS마크’를 통해 기상청에서는..
박용기 기자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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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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