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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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이제는 실천해야 할 때
필자는 올해 2월 구미경찰서 형사계장으로 부임하면서, 문득 작년에 언론을 통해 접했던 불산 누출사고를 떠올리며, 혹시 아직도 공기 중에 불산이 남아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만큼 환경유해물질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면서도 전문적인 지식과 안전에 대한 인식은 미흡하였던 것이다...
조진 기자 : 2013년 03월 20일
시사칼럼 /김천의료원의 실적 부풀리기, '인사는 병원장의 인맥' 여론
광역자치단체가 투자한 의료기관 중 둘이 크게 시끄럽습니다. 하나는 진주의 이야기로 도지사가 의료원의 적자가 커서 문을 닫겠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어쩌면 이제 병들어 치료받지 못하고 죽는 것이 당연하다는 신자유주의 논리를 병원에 붙이는 도지사라는 분의 눈이 지극히 의심스럽고 이런 사람을 도백으로 뽑은 분들의 모습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3월 20일
생활칼럼/‘숙취운전’을 아시나요?
따르릉 “112죠? 아침에 출근하는데 앞차 운전자가 신호대기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빨리 출동해 주세요” 여러분은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감이 오시나요?! 전날 늦게까지 과음 한 사람이 아침에 출근하다 신호대기 중에 취기에 잠이 들어버려 뒷차 운전자가 112에 신고한 내용입니다...
이 인섭 기자 : 2013년 03월 20일
경범죄처벌법이 이렇게 바뀝니다! 알고 계시나요?
기초질서 우리 모두가 삶을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할 작은에티켓, 이런 에티켓이 모이면 행복한 나라! 행복한 세상!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지켜야할 작은 에티켓을 경시하고, 위반하는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사회적 손실이 우리 모두에게 부담을 주게 됨에 따라 기초질서 준수의식 확립하기 위해 2013. 3. 22자로 개정 된 경범죄처벌법 시행됩니다. 어..
박용기 기자 : 2013년 03월 19일
영화 파파로티를 보고/시장님, 교육감님, 교장선생님 좋으시겠습니다
월 15일자 중앙일보 17면에 ‘조폭학생을 성악가로, 영화 실제 인물된 사제’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산의 모 고등학생의 투신 자실이야기로 정말 마음 아픈 이 시기에 말입니다. 영화 ‘파파로티’(성악가 파바로티가 아닙니다. 제작자의 말은 파바로티 라는 말을 쓰려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나요)이야기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3월 18일
세금 상식 /사업이 어려운 경우에는 세금납부 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재해를 당하거나 거래처의 파업 등으로 사업이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세법이 정한 바에 따라 세금을 납부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세금 낼 돈이 없다고 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가산세와 가산금이 부과되어 오히려 부담만 늘어나게 된다...
구미세무서 기자 : 2013년 03월 18일
독자투고/ 화창한 봄날 ! 오토바이 안전운전을 위하여 !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이 오면서, 도로 위에는 오토바이 주행이 부쩍 늘어났다 오토바이는 기름값, 세금, 보험료, 수리비가 저렴하여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접촉 사고라도 발생하면 바로 인명피해로 연결되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물건이기도 하다..
김덕조 기자 : 2013년 03월 18일
데스크 칼럼/ 왜 우리는 인간성보다 비인간성을 지향하고 있는가
최근 경북 경산의 모 중학생이 24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소중한 삶을 마감했다. 혹독했던 겨울이 둥지를 틀었던 산비알에 봄순이 새순을 풀어내는 시절이어서 더욱 가슴이 쓰라리다. 앞날이 구만리 같은 생명을 마감하려고 마음을 다져먹은 그 순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 중학생은 세상을 향해 학교폭력의 잔인함과 교묘함등을 일갈했고, 떠나려는 그 순간에도 학..
김경홍 기자 : 2013년 03월 18일
건강칼럼/만성적 어깨 통증 ‘아차’하면 파열 위험
봄철 무리한 운동으로 발생하기 쉬운 어깨 통증. 어깨 통증을 단순 근육통 으로 여기고방치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도 있다. 관절와순 파열과 회전근개 파열이 대표적이다. 관절와순 파열은 일반적으로 스포츠 손상이 원인으로 주로 젊은 층에게 흔하며, 회전근개 파열은 퇴행성 변화 및 외상이 원인으로 중·장년층에서 흔히 발생한다...
한용태 기자 : 2013년 03월 15일
건강칼럼/올바른 자세습관이 만드는 건강한 삶
만약 지금이 수백 년 전의 농경사회이고 하루에 적어도 1~2 시간은 걸어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면 척추문제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 ‘요통’이라는 것은 걷지 않고 방에 틀어박혀 있는 양반들에게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문제는 현대사회의 생활환경이다. 대중교통의 발달과 자동차의대중화로 인해 사람들은 굳이 오랫동안 걸어 다닐 일이 없어졌다. 사..
한용태 기자 : 2013년 03월 15일
박보생 시장님! 왜 이러십니까?
사람이 태어나서 말을 배우는 데는 2년밖에 걸리지 않고, 침묵을 배우는 데는 육십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동안 시장퇴임 6년이 지났지만 시 행정에 대하여 안 보고, 안 듣고, 수도하는 마음으로 작은 봉사를 하면서 조용이 지내고 있습니다. 박보생 시장님께 시행정을 이끌어 가고 일을 하시는데 누를 끼칠까봐 수많은..
김천인터넷 뉴스 기자 : 2013년 03월 14일
시사칼럼/매우 섭섭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려
최근에 들어 이리 많은 댓글이 달린 것은 KTX 역사 명칭문제로 말이 나왔을 때 이후 처음인 듯 며칠 전 김천인터넷뉴스를 통해서 박팔용 전 시장이 쓴 기고문 ‘박보생 시장님! 왜 이러십니까?’가 관심의 초점이 된 모양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3월 14일
봄철 ‘안전산행’을 위해선
봄비가 한차례 내린 뒤 따뜻한 봄기운이 다가오면서 이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날이 풀리기 시작하는 3월은 등산하기에 좋은 시기이지만 해빙기가 시작되는 때이니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을 중요시하고 꼼꼼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따뜻한 기온이 감돌고 꽃망울이 틔어도 산속에는 아직 잔설이 쌓여있거나 녹지 않아 노면이 미끄..
박용기 기자 : 2013년 03월 13일
구미인동 3․1문화제 '이환위리(以患爲利) 의 정신을 발휘하자'
2012년 기념사업 부문 보훈문화상 수상의 이면에는 고질적인 인원 동원과 퇴근길 시민들의 협조 아닌 협조가 있었다. 3․1운동 제94주년을 맞아 12일 진미동 주민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구미인동 3․1문화제의 감춰진 모습이다.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수조)이 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한 이 날 행사..
박용기 기자 : 2013년 03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2> 삼봉(三峯) 정도전(鄭道傳)선생의 영정(影幀)에 찬문을 쓰다
양촌(陽村) 권근(權近)이 삼봉(三峯) 정도전(鄭道傳)선생의 영정에 찬문을 쓴 글이다. 그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 때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1368년 성균시에 입격하고, 이듬해 문과 급제하여 춘추관검열, 성균관직강, 예문관응교 등을 역임하였다. 공민왕이 죽자 정몽주(鄭夢周)와 정도전(鄭道傳) 등과 함께 배원친명(排元親明)을 주장하였다. 1389년 첨서밀..
이택용 기자 : 2013년 03월 12일
세금 상식/세금을 덜 냈으면 수정신고하고 더 냈으면 경정청구하면 된다
평소 치밀하지 못하고 약간 덜렁대는 경향이 있는 한심해 씨는, 부가가치세예정고지서를 받아 보고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온 것 같아 이를 확인해 보던 중 지난번 확정신고 때 예정고지세액을 공제하지 아니하고 세금을 신고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이 납세자의 잘못으로 세금을 더 냈거나 덜 낸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세무서 기자 : 2013년 03월 08일
<건강칼럼>아침밥 먹는 아이가 똑똑하다
아침에는 밥을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조반석죽(朝飯石粥)이라는 말이 있다. 몹시 가난한 상황을 뜻하는 것이지만‘아침식사는 충분히 하고 점심은 적당히 먹고 저녁식사는 가볍게 해야 한다.’는 건강 식사법을 담고 있다. 이 식사법은 성장기 자녀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바쁘다, 입맛이 없다는 핑계로 아침밥을 거르는 자녀가 늘고 있는데 건강에는 물론 학습효과..
건강협회 기자 : 2013년 03월 07일
세 금 상 식/사업장을 임차한 경우에는 확정일자를 받아 놓도록 하자
그동안 건물을 빌려서 사업을 할 때 임대료 인상, 임대기간 연장, 보증금 반환 등 건물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분쟁이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상대적으로 약자의 지위에 있는 임차인들이 불이익을 감수하여 왔다. 이에 정부에서는 상가건물 임대차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영세 임차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상가건..
구미세무서 기자 : 2013년 03월 03일
데스크 칼럼/ 권력을 탐하면 사리사욕,구미 민심이 좌시 않는다
이명박 정부의 태생지는 한나라당이다. 그 한나라당으로부터 간판을 바꾼 정당이 바로 새누리당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아는 내용이다. 개명만 했을 뿐 지향하는 정강정책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이처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새누리당은 이명박 정부의 임기 마지막 날인 2월 24일, 논평을 통해 “ 글로벌 경제 위기를 잘 관리해 국격을 높였고..
김경홍 기자 : 2013년 02월 25일
본지 고문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정신병원에 입원한 남편소유 주택을 처가 매도한 때 그 효력
경숙은 남편이 오랫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던 관계로 병원비, 교육비 등으로 생활이 매우 어려워져 남편 기철 명의의 주택을 매도한 후 월세 방으로 옮기면서 그 대금은 병원비 및 생활비 등으로 지출해 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후 위 주택매매계약을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는바, 이러한 경우 경숙이가 체결한 주택매매계약은 무효가 되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3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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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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