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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상담/ 친구끼리 싸운행위도 정당방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신복은 영익과 언쟁을 하던 중 영익이 먼저 폭행을 하자 이에 격분하여 영익과 싸움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영익에게 3주의 진단이 나오는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 경우 영익이 먼저 신복에게 폭행행위를 하였고 신복은 그 후 영익에게 폭행행위를 하였으므로 영익의 행위가 정당방위로 될 수는 없는지요? ▶해결방법..
유능종 기자 : 2012년 08월 30일
[논평] 학교폭력 배상 연대책임 확대적용 해야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16일 친구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중학생유족에게 가해학생 부모를 포함한 해당 학교법인, 학교장, 담임교사가 1억3천 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금까지 가해학생 부모에게만 국한됐던 배상책임을 교육당국과 담임교사에게까지 확대한 것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판결이다.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8월 27일
건강칼럼/여름휴가 마무리 울긋불긋 피부 다스리기
즐겁고 짜릿했던 여름휴가는 끝나고 내리쬐는 태양 아래 남은 것은 불긋해진 피부 거뭇거뭇 생겨난 기미뿐이다. 여름휴가를 아직 떠나지 않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도 안된다. 무더운 날씨,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등으로 자칫 방심하면 여름 후 피부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08월 23일
시사칼럼/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가?
동물의 세계에는 서열의 법칙이 존재한다. 어떤 무리를 보더라도 이끄는 자와 이끌려 가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영장류인 인간의 눈부신 진화의 이면에는 탁월한 지도자를 선택해온 지혜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물론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도자에게 너무나 많은 권력을 준 것이 화근이 되어 독점화된 권력을 되 찾아오기 위..
심정규 기자 : 2012년 08월 23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달갑지 않은 커피 열풍
지난해 우리나라 커피 수입액이 5억 8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년전보다 1.7배가 늘어난 액수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갑작스레 많아진 것도 아닐텐데 왜 이렇게 커피 수입이 급증한 것일까. 바로 커피전문점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요즘 대도시는 물론 웬만한 중소도시에도 한집 건너 한집..
최중근 기자 : 2012년 08월 20일
법률상담/ 경찰관이 행인의 소지품을 수색한 경우 그것이 정당한 것인지
▶23세의 학생인 기남은 시내로 가던 중 백화점 앞에서 경비 중이던 경찰관이 불심검문을 하여 이를 거부하자 그 경찰관이 인근파출소로 연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철수는 인근시민들의 도움으로 연행되지는 않았지만 경찰관이 아무나 불심검문 하여 소지품을 검사할 수 있는지, 또한 이 경우 철수가 이것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08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3> 선산의 의열도(義烈圖)에 발문을 쓰다
한수재 권상하선생은 의열도란 책 내용에 그림과 글씨를 보니 세교에 도움 되는 것이 크겠고, 또 인인의 마음 씀을 볼 수 있겠다며 대체로 환란을 당하여 용감하게 달려가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란 인간으로서도 하기 어려운 일인데, 뿔 달린 짐승이 그 일을 해낸 것은 무슨 까닭인가. 옛날에 송나라 주희가 군신의 의리가 있는 봉의를 논하면서 이르기를 “물은 ..
이택용 기자 : 2012년 08월 19일
[논평] 구미 시외버스 터미널 현대화사업 서둘러라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사회 전반에서 구미 시외버스터미널 시설현대화의 시급성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991년 8월 구미시 도시계획에서 선기동 386-2번지 23,000평방미터를 터미널부지로 결정해 놓고도 이렇다 할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데 대해서도 불만이 극도로 가중되고 있다. 이같이 시민단체와 시민사회가 터미널문제를 놓고 강하게 지적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8월 14일
문화칼럼/ 남쪽
'남쪽'이라는 말은 한자 南에 방향을 가르키는 순 우리말 '쪽'이 합쳐진 말이다. 남쪽은 해가 뜨는 쪽을 향해 오른쪽이고 12지로는 '午'이다. 자오선(子午線)의 午가 바로 그 뜻이다. 南은 또 사시(四時)로는 여름, 오행(五行)으로는 불을 의미한다. 계절로는 양기가 만물을 무성하게 길러내는 여름에 해당한다. 여름은 만물이 풍성하고 아름다우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8월 14일
시사칼럼/3년 동안 날지 않던 새가 날면 천하를 뒤흔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기치로 대선 출마 출정식에서 “3년 동안 날지 않고 울지도 않았던 새가 한 번 날면 천지를 진동 시킨다.”는 불비불명(不飛不鳴)고사를 인용했다. 그 동안 정치권 전면에 나서지 않았으나 앞으로 대권을 위해 움직이면 나라가 요동을 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는 표현이다. 사기에 나오는 고사 불비불명의 유래는..
심정규 기자 : 2012년 08월 11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에너지이야기
매년 무더운 여름철이면 거듭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이 ''에너지 절약''이 아닐까 싶다. 전력수요가 매년 그 기록을 경신하면서 예비전력조차 거의 아슬아슬한 비상상황에 이르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여름철에 자칫 발전소에 차질이라도 생기면 대규모 정전과 같은 심각한 사태가 닥칠 수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경부 장관이 직접 ..
,최중근 기자 : 2012년 08월 10일
시사칼럼/ 이 시대 명재상 안영(安嬰)을 되돌아본다
중국 춘추시대 최고의 명재상(名宰相)은 안영이었다. 제나라 영공(靈公)과 장공(莊公) 그리고 경공(景公)까지 3대를 섬기며 뛰어난 통치술을 보여 줄 정도였으니 말이다. 동시대를 살다간 공자도 안영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마천 &lt사기&gt에는 “안영의 마부 얘기”라는 기록이 있다. 어느 날 안영이 마차를 타고 외출을 하려고 ..
심정규 기자 : 2012년 08월 08일
기고>>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을 때에는 심폐소생술이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환자의 흉부를 압박하고 인공호흡을 시행하는 치료기술”로 정의 되었으나 점차 심정지환자의 치료방법이 발달하면서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만을 의미하는 용어가 아니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모든 치료방법을 의미이다. 심폐정지로 의해 심장이 멎..
박용기 기자 : 2012년 08월 08일
시사칼럼/영원한 1등은 없다. 해는 중천에 뜨는 순간 기우는 법
운동선수가 지속적으로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는 여간 어려운 일리 아니다. 그러므로 챔피언은 어렵게 차지한 정상의 자리를 방어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새로운 도전자는 곳곳에서 정상도전을 위해 상대의 취약점을 분석하며 힘을 기르고 있기 때문이다. 관중은 또 뻔한 승부보다는 새로운 신인이 나와 극적으로 역전 승 하리를..
심정규 기자 : 2012년 07월 26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재해에 대비하는 자세
미국 중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즈는 한때 미국인의 로망이었다. 죽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로 꼽힐 정도. 루이 암스트롱으로 대표되는 ''재즈의 고향''이다. 프랑스 풍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다른 미국 대도시와는 색다른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지금 뉴올리언즈는 21세기 대자연의 재앙으로 망가진 대표적인 도시의..
최중근 기자 : 2012년 07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2> 김제만(金濟萬)이 소장하고 있는 송시열선생의 간첩(簡帖) 뒤에 적다
해설 : 한수재 권상하선생은 김제만이 송시열선생이 보낸 간찰 몇 장을 장정하여 한 첩을 만들고 나에게 그 뒤에다 한마디 써 주기를 요청하기에 우암선생의 글은 편언척자도 절로 무궁한 후세에 전해질 것인데, 도리어 어찌 나의 말을 기다리겠는가. 듣건대, 김제만의 조모 송 부인이 우암선생에게는 일가 고모가 되는데, 비록 무복지친이기는 하지만 목족의 의리가 후하..
이택용 기자 : 2012년 07월 21일
데스크 칼럼/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미사회를 만들자
2012년 여름 구미는 좌불안석이다. 여론 주도층은 물론 범주와 가까이 하고 있는 이들의 주된 화두는 ‘내편 네편으로 편이 갈리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면서 골이 깊이 패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20일
칼럼>>보수논객 김동길, 조갑제 안보특강(安保特講)
구미 강연(講演) 인산인해(人山人海) “종북(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일류(一流)국가”란 주제로 보수진객 김동길 박사, 조갑제 대표, 김성욱 기자 특별초청 강연(講演)이 지난 7월16일 오후2시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을 인산인해(人山人海)로 만든 가운데 개최됐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구미에 오다 경북국민행동본부(본부장 황 영..
황영 기자 : 2012년 07월 17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테이블 매너
알림/7월 중순부터 수필가이시면서 탑정형외 원장님이신 최중근 박사님을 경북문화신문과 굿모닝 구미뉴스 필진으로 모십니다.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gt..
최중근 기자 : 2012년 07월 16일
데스크 칼럼 /구미시 의회 일부의원, 책임과 권한 망각했나
활동 중인 22명의 구미시의회 의원은 41만 구미시민으로부터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대의 기구다. 따라서 의원들은 책임과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 더군다나 이들 의원들은 무급제 봉사직이 아니다. 속내야 어찌됐던 간에 여야 정치권은 지난 2006년 5대의회부터 책임정치 구현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공천제를 도입했고, 동시에 유급제 형식을 기초의회..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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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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