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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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작가 열전⑥]`펜싱에서 수묵으로` 자연과 내면을 담아내는 최소정 작가
수묵의 여백과 선, 번짐을 통해 자연의 본질과 내면의 결을 담아내는 작가 최소정. 그녀의 작업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삶을 응시하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한때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던 운동선수였던 그녀는 부상이라는 예기치 못한 멈춤 앞에서 우연히 그림을 만났고, 그 만남은 삶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비전공자로서의 불안함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온..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27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⑤] “욕망을 그리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욕망을 그리는 작가 김혜진입니다. 1980년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고향 선산에서 지냈어요. 한동안 타지 생활을 하다가 2012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명확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마음이 이끌렸다고 할까요? 고향으로 돌아온 뒤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과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어렵게 결혼식을 올렸어요. 하객 수..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13일
[농업이 미래다②]˝샤인머스캣의 교훈, 로얄바인에 담다˝
샤인머스캣이 국내 포도 산업을 지배하던 시절, 상주의 농업법인 ‘대한포도’를 이끄는 노병근 대표는  누구보다 그 중심에 있었다. 바늘구멍보다 뚫기 힘들다는 정가 수매를 성사시키며 수출과 백화점 납품을 동시에 이뤄냈다. 당시 그는 ‘샤인머스캣의 대가’로 통했다.  ....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7일
[농업이 미래다①]흑침오이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다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 경북 상주. 상주는 겨울철 대표 농특산물인 ‘상주 백다다기 오이’의 주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겨울오이의 본고장’이다. 선명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 깊은 풍미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상주 오이는 그중에서도 ‘흑침 백다다기 오이’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귀한 작물을 정성껏 키워내는 박광열 대..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7일
인터뷰]“대구·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 선봉, 부국강병 국가건설 이룬 자랑스러운 지역”
2025년 봄,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 놓인 지역사회에 또 하나의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미 소멸위험지수 최상위권에 자리한 의성을 비롯한 대구·경북 농산어촌 지역은 자연재해와 정책 사각지대라는 이중고 속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1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④] 조형작업을 통해 본질을 탐구하는 최대광 작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별할 이유는 없어요. 중요한 건 그 안의 본질을 보는 것이죠.” ....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27일
“요양보호사의 안정이 곧 구미시 복지의 안정”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독거노인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돌봄의 공백이 커지면서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를 지탱하는 요양보호사들의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을 돌보는 데 있어 노인장기요양기관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제도 초기에 단순 의식주 서비스에 집중했던 탓에 지금도 요약보호사를..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09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③]마음으로 보고 소망을 그리는 행복한 화가 `양희성 작가`
지난 청년작가 전시에서 한 그림에 인상적이었다. 그 그림을 카페에서 다시 봤다. 그림에 인상 -자기소개 부탁드린다마음으로 보고 소망을 그리는 화가 양희성입니다. 대구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커스프 소속작가로 희재예술발전소를 통해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작가의 길을 걷게 된 동기는?어린 시절 저는 늘 불안해하고..
안정분 기자 : 2025년 03월 27일
인터뷰]`구미의 문화창달에 선도적 역할`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구미의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창달에 매진해 구미문화원이 보다 시민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2015년 3월 7대 원장에 취임해 8대, 9대 원장으로 10년째 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향토문화 발굴 및 보전사업과 향토사 자료발간사업, 국제문화교류사업,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등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1년 경상북도문화원 연합..
안정분 기자 : 2025년 03월 10일
인터뷰]`구미관광의 컨트롤타워` 신미정 구미시 낭만관광과장
구미시는 2019년 조직개편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국이 신설되면서 관광과 문화예술 기능을 분리, 체육진흥 기능이 편제됐다.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진흥과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 2023년 1월 관광진흥과는 낭만축제과와 관광인프라과로 분리됐고, 2024년 7월 다시 낭만축제과와 관광인프라과가 통합되면서 낭만관광과로 개편됐다. 신미정 낭만관광과장은 부서가..
안정분 기자 : 2025년 03월 05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②]테이프 활용한 콜라주로 작품 세계 구축하는 `최규란 작가`
’구미 청년작가 열전’ 두 번째 작가로 테이프를 찢어 붙이는 콜라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최규란 작가를 소개한다. ....
안정분 기자 : 2025년 03월 04일
화제의 인터뷰]7대륙 최고봉 완등한 장헌무 대장
지난해 12월 24일 새벽 6시 8분(한국시간), 남극 빈슨메시프에 정상에 구미시의 깃발이 꽂혔다. 구미시산악연맹 세계 7대륙 원정대는 남극으로 떠난 뒤 11일 만에 빈슨메시프 정상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빈슨메시프를 끝으로 2012년부터 시작된 7대륙 최고봉 완등에 성공한 원정대(장헌무 대장, 김철영·백종득 대원)는 지자체가 주도로 7대..
안정분 기자 : 2025년 01월 21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①]미술에는 한계가 없다” 김경훈 작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 경북문화신문이 구미지역의 예술계를 이끌어 갈 청년작가를 소개하는 ‘구미 청년작가 열전’을 시작한다. 그 첫번째로 김경훈 작가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
안정분 기자 : 2025년 01월 07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싶어요˝
지난 11월 구미 현일고 3학년 김도영, 구미중 3학년 김민재 형제가 해커톤(국립재활원에서 주최한 보조기기 발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김선미 기자 : 2024년 12월 14일
인터뷰]“싸우기보다는 필요할 때 목소리 내겠다”
이지연 구미시의원(양포동)은 매회기마다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제시로 구미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 있다. 그는 8대 초선 때부터 소통과 투명성을 중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큰 비중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재선에 성공하면서 사안마다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 실제로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민..
안정분 기자 : 2024년 09월 20일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등대 되고 싶다˝
구미시 황상동의 작은 4층 건물. 4층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학원 같은 작은 공간. 저마다의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마지막 희망이 되고 싶다는 파로스 학교 김선태 교장을 만나봤다. 파로스 학교가 궁금..
김선미 기자 : 2024년 06월 19일
동호회 탐방]달리는 기쁨을 나누다 ‘구미러닝크루(Gumi Running Crew)`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는 30분 이상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드는 경쾌한 느낌을 말하는데, 이때의 의식은 마약류인 헤로인이나 모르핀을 투약했을 때 나타나는 의식 상태나 행복감과 비슷하다고 해요. 힘들어도 계속 뛰고 싶은 짜릿한 기분이죠.”3.1절을 기념해 ‘구미 3.1절 기부레이....
안정분 기자 : 2024년 04월 17일
인터뷰]남성관 교육장 ˝역지사지(易地思之)`로 교육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전면시행을 앞둔 가운데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미래학교 운영 등 교육정책을 시행하는 첫 해로 그 어느때보다 구미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여기에다 오랜 숙원인 청사 개축 이전도 계획돼 있다. ..
안정분 기자 : 2024년 03월 27일
인터뷰]˝삶을 치열하게 살다 보면 글감이 저절로 생기죠˝
...
김선미 기자 : 2024년 03월 21일
본캐는 사회복지사, 부캐는 지역 가수!
구미시립요양병원 김동환 실장이 지난달 13일 열린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노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상 소식이 알려지기 전까지 그가 사회복지사인 줄 미처 몰랐다. 요양병원에서 공연 봉사를 주로 하는 지역 가수인 줄로만 알았다. 본캐(본캐릭터)는 사회복지사, ....
안정분 기자 :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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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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