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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성공의 비결, 신뢰할 수 있는 인맥이 자산이다
인간은 늘 관계 속에 존재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상호의존의 고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학창시절에는 학우들과의 우정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든다. 사회에 진출하면 동문이라는 인과관계가 인맥으로 작용하면서 때로는 좋은 관계와 때로는 나쁜 인연으로 이어 지기도 한다. 또한 혈연과 지연을..
심정규 기자 : 2012년 05월 05일
독자투고/운전중 DMB시청, 휴대전화 사용은 생명을 담보로 합니다.
지난 1일 의성 지역에서 상주시청 소속 여자싸이클 선수 3명이 즉사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하는 대형 교통사고 소식으로 전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교통사고로 소중한 젊은이들을 잃은 안타까움과 함께 운전중 DMB 시청이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 올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특히 운전중 DMB시청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 법률..
박용기 기자 : 2012년 05월 03일
[논평]효도관광 빌미·건강식품 현혹판매
무료 효도관광을 시켜준다는 구실로 경유지 인근 4-5개 특정 회사와 짠 다음 노인들로부터 건강식품과 건강 보조기기를 사게 하는 상행위가 한동안 빈번했었다. 그런데 또 최근 들어서는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여사 생가 무료관광을 빌미로 노인들을 모아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상흔이 구미, 김천, 상주, 고령, 성주 등의 지역에서 폭 넓게 이뤄지고 있다. 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2일
시사칼럼/ 구미시의회 하반기 의장 누가되나?
김익수, 임춘구 의원으로 압축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출마 예정자는 (갑)지구 김익수 前 부의장과 (을)지구 임춘구 의원 중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익수 의원은 심학봉 (갑)지구 소속으로 당선자와 일부 무소속의원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임춘구 의원은 김태환 의원과 (을)지구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30일
세금상식/고령인자가 거액의 재산을 처분한 경우에는 자금의 사용처에 대한 증빙을 철저히 갖추어 놓아라
국세청에서는 「과세자료의제출및관리에관한법률」의 제정 시행, 각종 세법에 과세자료 제출의무 부여, 직접수집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과세자료를 수집·전산입력 하여 개인별로 관리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고령인 자가 일정규모 이상의 재산을 처분하였거나 재산이 수용되어 보상금을 받은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30일
시사칼럼/여인의 그늘에 가려진 남편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영국의 역대 왕 중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에 이어 영국인들로부터 신뢰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재임 60년을 맞는 여왕의 존재가 영국인들의 자존심일 정도이니 말이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30일
건강칼럼 /잘자는 우리 아이 키도 쑥쑥, 더 똑똑하게!!
적절한 수면 시간은 자녀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2~3세 아이들의 경우 하루 12~14시간, 4~6세 사이의 아이들은 11~12시간, 7세 이후에는 매일 적어도 9~10시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면시간을 지키는 아이도, 올바른 수면습관을 가진 아이도 많지 않다. 우리 아이가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수면...
한용태 기자 : 2012년 04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4> 백하(白下) 윤순(尹淳)의 서첩에 쓰다
‘해설 : 표암 강세황선생은 논자들이 백하 윤순의 글씨는 그 앞에 옛사람도 따를 수 없다고 말하고, 그 뒤에 올 사람도 따를 수 없다고 하는데, 반드시 다 그러한 것은 아닐 것이다. 윤순의 굳세고 정묘한 자태가 마구 솟아나지만, 끝내 석봉 한호의 웅장하고 빼어나며 두텁고 질박한 것을 본받아 그 위에 이를 수는 없었다며, 근래 한두 작가가 모두 윤순에게 근..
이택용 기자 : 2012년 04월 28일
[논평] 문제 학생 방과 후 관찰지도 필요하다
지난 16일과 17일 경북 영주와 안동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연이은 자살을 지켜보면서 현장교육의 한계를 끓임 없이 실감한다. 이 두 사건 모두가 과중한 학업부담과 학교폭력이 그 원인이다. 특히 과중한 학업부담으로 목숨을 끊은 여학생의 경우는 학업성적이 상위권이면서 가정적으로도 매우 원만한 환경이라는 점에서 자살 배경에 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5일
[논평] 도민체전 저력 살려 전국체전 유치하자
경상북도 체육회가 국내 최고의 종합 스포츠제전인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00만 도민의 하나 된 역량으로 힘찬 응원을 보내줘야 할 때다. 그리고 도체육회는 일찍이 강력한 유치의사를 밝힌 구미, 경주, 포항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최지를 먼저 결정한 다음 결정된 지자체와 함께 유치전을 펼치는 게 수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5일
시사칼럼/ 박근혜 리더십 문제는 없는가?
‘늑장대처’ 누가 책임지나? 제19대 총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이 김형태, 문대성 추문으로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박근혜 위원장 고집 때문인가? 아니면 참모들의 무능 때문인가? 박 위원장 혼자 결정한 일이라면 MB와 무엇이 다른가? 이번 사건에 만약 박 위원장 잘못이 있다면 솔직히 시인을 하고 대선으로 가야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무능한 참모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3일
시사칼럼/ 국민을 유혹한 여성 지도자,에바 페론을 생각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남성 중심의 역사는 여성의 활약을 외면했다. 하지만 총선 전후의 대한민국은 거대 여야당의 대표 모두가 여성이었다. 새 누리 당의 박근혜 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까지 정말 여인천하의 시대를 맞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펼치질 판도가 궁금하기 짝이 없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23일
건강칼럼/윤종신이 앓는다는 크론병은?
가수 윤종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말해 생소한 ‘크론병’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윤종신은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006년 크론병을 진단받고 그 다음해인 2007년 1월 소장을 60cm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크론병이 어떤 병인지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알아보자...
한용태 기자 : 2012년 04월 2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3> 대동필종(大東筆宗)의 시첩 서문(序文)을 쓰다
해설 : 동명 정두경선생은 우리나라 여러 서예가의 필적을 보고 아는 기록을 청하기에 그 세대를 고찰해보니, 첫째가 신라의 김생이요. 그 다음은 이암, 그 다음은 안평대군, 성수침, 황기로, 김구, 송인, 양사언, 백광훈, 한호, 김현성 등 11인 이었다. 김생의 글씨는 송나라 사람이 보고 크게 놀라 ‘뜻하지 않게 오늘 왕희지의 필적을 다시 보게 되었소’ ..
이택용 기자 : 2012년 04월 21일
독자칼럼/ 불법사금융 피해 근절하자
최근 대부업의 이자율이 44%에서 39%로 하락함에 따라 대부업체가 음성화 되어 서민층의 사금융 수요를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 불법사금융이 기승을 부리면 서민들의 생활고를 악화시켜 서민경제 회복에 대한 악영향을 미치므로 사회 통합 저해, 물가불안을 야기 할 수 있다. 그래서 경찰과 금감원에서는 불법사금융을 근절하고 경제적 약자..
김수철 기자 : 2012년 04월 21일
[논평]제50회 도민체전·구미저력 과시하자
“도민체전 반세기, 구미에서 미래로! 삼족오의 힘찬 비상, 하나 되는 화합체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5월11일부터 3박4일간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 오고 있다. 그래서 시는 42만 시민의 긍지와 자존과 저력을 300만 도민 앞에 확인시켜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전략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 간지가 이미 오래다. 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8일
[논평]전국 유일의 기업주도형 LG축제
이미 전국규모의 체육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한 LG주부배구대회와 LG 청소년 드림페스티벌이 올해로 각각 20회와 11회 째를 맞이한다. 오는 4월28일 구미전자공고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대회는 종전의 주부 선수단 중심에서 남자 선수단이 일부 포함되는 250여 개 팀과 영호남 친선경기가 함께 펼쳐지게 된다. 이 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8일
시사칼럼/ 총선 후 구미정치 지각변동
구미경제를 살려야 할 사람들 구미시 인구는 2011년 12월 31일 현재 418,744명으로 구미공단(1,2,3,4,5공단 근로자 8만 여명)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박정희 전(前)대통령이 1공단을 조성한 구미공단은 그동안 발전하여 작년에 300억불대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LG 파주공장 돌려 달라 그러나 한때 지역 정치권과 기업체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2> 송하(松下) 조윤형(曺允亨)이 여러 서체로 쓴 글씨 뒤에 쓰다
표암 강세황선생이 말하기를, 명필은 여러 체를 잘 쓰는 사람이 없었다. 당나라 서예가 장욱은 초서로 이름이 났는데, 낭관청벽기라는 해서로 쓴 첩 하나가 전할뿐이다. 송나라의 서예가 미불은 평소에 해서를 쓰지 않았다. 서원아집도서 같은 것은 정성을 드려서 해서로 썼지만, 결국은 초서로 법을 지녔으니, 비로소 예술의 극치에 달한 사람이라도 두 가지를 다 잘할..
이택용 기자 : 2012년 04월 15일
시사칼럼/뒤에 오는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평생 동안 조직이나 직장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고, 또 후회 없는 삶을 보냈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날 후배들과 대화과정에서 차지하고 앉을 자리가 좁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때가 종종 있다. 남들이 컴퓨터와 스마트 폰으로 소통할 때 메모지와 전화기를 찾는 자신을 보게 된다. 세상은 디지털화해 가는데 아날로그적인..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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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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