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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대군(安平大君)의 묵묘신상권(墨妙神賞卷) 뒤에 쓰다
해설 : 계곡 장유선생이 안평대군 비해당 이용의 묵묘신상권 글씨를 신익성씨가 보여주기에 보고 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감탄하며 말하기를 너무나도 훌륭하여 그야말로 세상에서 보기 드문 보물이라고 해야 할 것이 라고 말했다. 예로부터 서법에 능하다고 일컬어진 자를 보면 모두가 서생으로서 고심한 끝에 그런 경지를 얻은 것이었고, 좋은 환경에서 생장한 자의..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문화칼럼] 말(馬)
구미옥성면 화웨단지 옆 국제적인 규격의 품격높은 승마장이 설치되어 있다. 이번에는 말에 대해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논평] 이참에 학교와 교사가 적극 나서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가장 적극적이어야 할 학교와 교사가 되레 피동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사회적 비난이 거세다. 학교의 명예를 생각해서 학교폭력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일부 학교와 교사가 있는가하면 심지어는 문제 학생의 후한이 두려워 담임을 맡지 않으려는 교사가 늘어나고 있다하니 거세지는 사회적 비난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도대체 이 나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논평]현실감각 잃은 새누리당 정책
지난 10일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쇄신 분과위가 발표한 대형 유통업체와 슈퍼 슈퍼마켓(SSM) 중소도시 진출제한 정책발표를 보면서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다. 대형 유통업체 진출제한을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도시로 규정한 내용이 그렇다. 여전히 새누리당은 재벌그룹의 계열사 또는 반계사인 대형유통업체와 SSM 편에 서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독자투고/어린이통학버스 교통안전 확보 시급
지난 해 12. 9부터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어린이통학용자동차 운전자의 어린이 승․하차 확인 및 어린이 통학버스․통학용 자동차 운영자․운전자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 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김준환 기자 : 2012년 02월 14일
나꼼수가 대세(?).
2012년 들어 처음 김천시 의회는 ‘그동안 휴게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탁구대와 러닝머신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건강 증진실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02월 12일
무한 경쟁 시대로 내몰린 청년, 그들이 분노하고 있다
청춘은 특권이고 청년은 도전이다.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청년기이다. 그러나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호기심을 앞세워 세상에 나오지만 앞을 가로 막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화과정에서 많은 제조업을 양산해 냈다. 초기에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섬유와 봉제 등 수공업 중심의 제조업이었다. 이로 인해 우..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12일
독자투고>>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약속, ‘소방차 길 터주기’
신문, 방송 등 매스컴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대대적인 홍보로 많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생활의 윤택과 함께 1가구 2차량 시대에 차량 보유가 늘어나면서 소방차의 출동 여건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가된 차량으로 인한 ..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09일
독자투고>>방통대인의 아름다운 손길로 사회복지에 동참합시다.
현재는 과거에 비해 생활이 많이 나아졌지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노 기업인의 말처럼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렵거나 직접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그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삶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 법우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장학회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논평]19대 총선 그 이후의 화합을 염두에 둬야
4·11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사실과 거리가 먼 ‘카드라 방송’이 지나치리만큼 난무해지는 느낌이 든다. 깨끗하게 치러져야 할 총선이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던 혼탁선거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사회일각의 우려가 여간 크질 않다. 특정후보의 공천 확정 설과 탈락 설로부터 시작되는 카드라 방송은 개인의 품행과 과거 정치행적 등 그 유형도 매우 대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논평]시내 주요지점 교통체계 바꿔야
복잡다단한 도시 행정에서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가 교통행정이라 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그리고 또 교통행정이 잘 이뤄지게 되면 다른 애지간한 시정 불만들이 있어도 쉽게 묻혀가기도 한다.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이미 지난 2007년도에 시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겨울철 잘못된 소각행위를 근절하자
도시생활에 못지않게 농촌에서도 비닐ㆍ스티로폼 등 농산폐기물 등 많은 생활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른 아침이나 어두워질 무렵에 농촌지역을 지니다 보면 불법소각이 이루어지는 걸 종종 보게 된다. 연기가 나는 것만 보곤 화재로 오인해 신고하는 것이 다반사다. 때로는 거세진 불꽃이 산불로 이어져 수십년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기도 한다. 또 무단..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 정당공천제(政黨公薦制)는 폐지(廢止)해야
배고픈 서민 가슴을 열게하자 옛날 자유당(與黨)과 민주당(野黨) 양당 시절 선거판에서 민주당 신익희 후보는 국민들에게 “못살겠다. 갈아보자”란 구호로 당시 ‘보릿고개’로 배고픈 서민들의 가슴을 열게 했다. 그 이후 이 같은 선거구호는 다시 들어보지 못했다. 요즘 선거풍토는 공천선거로 변하여 금(金) 배지 주인공이 결정되는 세상이 됐다. 따라서 여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3> 추사 김정희 ‘세한도(歲寒圖)’ 에 발문을 쓰다
해설 : 추사 김정희선생의 세한도 그림은 국보 제180호이며, 조선 말기를 풍미했던 문인화 이념의 최고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자인 역관 이상적의 변함없는 의리를 날씨가 추워진 뒤 제일 늦게 낙엽지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에 비유하여 제주도 유배지에서 답례로 그려준 것이다. 그림 끝에 작화경위를 담은 작가 자신의 발문이 적혀 있고, 그림..
이택용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
에플 의 스티브 잡스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사업가라기보다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바꾼 디지털 혁명가였다. 숱한 시련과 실패를 극복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며 열정적인 생을 살아간 그는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전 세계는 창의적인 발상과 열정이라는 화두에 빠져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05일
시사칼럼/여야(與野) 돈 봉투사건 어떻게 되나?
‘레임덕’ 올 것이 왔나?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란 말이 있다. 4년 전엔 이명박은 국민의 중심에서 당시 참여정부 10년 동안 실패한 서민정책 때문에 서민(庶民)들은 기대를 하고 표(票)를 던졌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MB정부를 욕(辱)하는 사람들로 돌아섰다. MB대통령 취임 5년차를 맞이하여 레임덕(임기말기 누수현상) 얘기가 오래 전부터 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2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은 스스로 지키자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져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다. 혹시 ‘방화관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진다. ‘방화관리’ 란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만일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스스로의 생명 및 신체, ..
박용기 기자 : 2012년 01월 31일
시사칼럼/ 생의 벼랑끝을 오르내린 흥선대원군, 그는 왜 난그림을 그렸을까
임금의 생부(生父)를 뜻하는 대원군(大院君)은 조선을 통틀어 4명이 있었고, 임금의 통치 당시 생부가 살아있는 경우는 흥선 대원군이 유일 했다. 흥선군(興善君) 석파(石坡)이하응(李昰應 1820-1898)은 인조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의 8세손으로 왕권과는 그다지 가까운 왕족은 아니었다. 그러나 흥선군의 아버지가 정조의 이복형제인 은신군의 양자로 들어..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30일
[논평] 학교폭력 안전지대 더 이상 없다
경북경찰청이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일진회를 포함한 폭력조직 관련학생을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 이들 학생뿐 아니라 학교폭력으로 2차례 이상 입건된 학생까지도 이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지난해 말 대구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피해학생 자살 사건이후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실태가 속속 드러나면서 이제 더 이상 학교폭력의 안전지대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30일
[논평]산불 예방의식 높여야 할 때다
경상북도가 2010년 시행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실화자나 방화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피해액의 10%를 포상하기로 했다. 작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도가 이러한 포상 제도를 시행하는 배경에는 실화자나 방화자를 찾아서 처벌을 하거나 또는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산림자원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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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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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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