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6-08-10 오후 06:21:57
출력 :
시사칼럼/신분상승의 꿈
섬나라 일본은 기원전 660년에 탄생한 신무천황(신화시대 인물)이래 현재 125대 아키히도에 이르기 까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는 만세일계(萬歲一 系)전통으로 지배하다가, 1192년 가마쿠라 막부(幕府)가 들어서면서 천황은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는 존재로” 남는다. 더 이상 나갈 곳이 없는 섬나라 일본의 생존방식은 권력구조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힘 있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3일
백중날(음력 7월 15일)의 유래와 의미
백중절,중원절,백종일,망혼일이라 부르기도 한다 백중(百中)이란 음력 7월 15일이 24절기의 중심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백중(白衆)이란 스님들이 한 곳에 모여 공부하는 하안거(夏安居)의 결제(結制) 기간이 끝나는 해제(解制)의 자자(自恣)일에 서로의 잘잘못을 이야기하고 반성한다는 뜻에서 백중(白衆)이라고 쓴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3일
시사칼럼/ 박근혜를 바라보는 시각
대선(大選) 앞으로 1년4개월 정치 평론가 K모씨는 박 전 한나라당 대표 대통령 당선률이 90%이상 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S모 교수는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 20%는 거품이고, 여권은 박 전 대표로 고착돼 흥행이 떨어지는데 비해 야권은 단일화가 될 요소가 많아 승산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K씨는 박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2일
시사칼럼/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물 전쟁 다시고개 들어
지난 9개월 동안 대구권 취수원 도개면 이전문제로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이하 반추위)는 10여 차례 관계기관 항의방문과 시민참여 10만 명 서명운동 등으로 대응해 왔다. 최근 ‘반추위’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발표를 인용 사업타당성이 없다는 결과를 내놓았다며 반추위(위원장 신광도 김재영)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영남일보 7월29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2일
미국의 일본해 단독 표기 지지, 세계 질서 파괴하는 하는 폭거
미국이 일본의 침략과 탐욕에 의해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진 국제수로기구 (IHO)의 ‘일본해(Sea of Japan)’ 단독 표기를 지지하고 나섰다. 미국이 일본해 단독 표기 입장을 전달한 국제수로기구 실무그룹은 내년 4 월에 열리는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해양과 바다의 경계’의 개정판을 내기 위해 조직.운용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2일
전면 무상급식과 전면 무상 보육, 한나라당의 이상한 잣대
전면 무상에 전자라는 말만 들어도 질색하던 한나라당이 전면 무상보육문제를 들고 나왔다. 전면 무상급식을 반대하면서 전면 무상보육 방침을 들고 나온 한나라당의 속내가 궁금하다. 원내대표의 발언이후 중앙당의 입장이 아니라면서 불끄기에 나섰지만, 원내대표가 한나라당의 대표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특히 원내대표가 당의 정책을 개발, 추진하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1일
[논평] 장마 전후한 질병예방에 주의 기울이자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폭염으로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평년의 24-7도 이던 대구 경북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탓이다. 게다가 또 국지성호우를 동반한 긴 장마 탓으로 여름철 질병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정부당국의 주의가 예고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8월 08일
[논평] 구미 CY사용 연장을 일단 환영한다
국토해양부가 지난 달 31일 폐쇄하기로 했던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CY)사용을 당분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큰 틀에서 보는 국가경제와 구미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근 지자체와의 경제 사회적 상관관계를 놓고 볼 때 매우 바람직한 결정이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8월 08일
시사칼럼/통쾌한 복수
손자병법을 지은 것으로 잘 알려진 중국 제나라 손무(孫武)의 후손 손빈(孫臏)은 귀곡자(鬼谷子)의 제자였다. 귀곡(鬼谷)에 은둔하는 신비한 인물인 귀곡자 에게는 손빈 이외에도 당시 합종(合縱)책 펼치며 6국의 재상을 지낸 소진과 연횡(連衡) 책의 장의도 역시 제자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7일
세금상식/ 배우자 상속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부친이 연로하여 돌아가신 경우 나이 드신 모친에게 재산을 상속하면 얼마 후 또 상속을 해야 하므로 모친에게는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자녀들에게만 상속하는 경우가 있다. 상속재산이 10억원 이하이고 배우자가 있다면 상속세가 과세되지 않으므로 모친에게 상속을 하지 않더라도 상속세 측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상속재산이 많아 상속세가 과세되는 경우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4일
독도수호대 김점구 /입국 금지 최선 아니다
일본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의원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한국의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입국이 금지되었다. 울릉도 방문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어제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일본에서 독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시마네현 웹죽도문제연구회 좌장 시모조 마사오씨도 같은 이유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2일
아빠들이 바라는 휴가는...
같은 기간에 휴가를 다녀온 동네 지인과 우연한 기회에 담소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지인들중에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거주지에서 좀 먼 곳까지 당일 코스로 휴가 갔다 온 지인도 있었고 하루 묵고 관광하며 휴가를 보낸 지인도 있었다. 나름대로 지인들의 가족들은 알뜰피서를 보냈다고 하고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2일
일본 의원 울릉도 방문 강행 / 침략 근성 못 버리는 야만적인 일본, 초상집에 애도는 못할 지언정
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하면서 무고한 인명이 피해를 입자, 우리 국민은 진솔한 심정으로 애도를 표하면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일본 돕기 성금 마련''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성금 모금 마련 캠페인이 한창이던 지난 4월, '' 우리 일본을 도와주세요''라고, 서울 한복판에서 울부짖던 한국 유학생..
김경홍 기자 기자 : 2011년 07월 30일
시사칼럼/성을 쌓지 말라
중국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것은 기원전 200년 경 이었다. 진시황이라 불리는 황제의 본래 성은 영(嬴)이고 이름은 정(政)이다. 전국시대 6개 나라를 멸망시킨 뒤 진나라의 첫 황제라는 의미로 진 시황(秦始皇)으로 부르도록 한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다방면에 걸쳐 통치를 위한 구상을 구체화 시켜 나갔다. 전국을 36개 군으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8일
시의원 1년에 드리는 제언/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코/매/자
오늘 아침 메일을 확인하는 중 분에 번쩍 띄는 하나를 보았습니다. 지금 순천시 김석 시의원이 e-의정보고회 개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시의원 보다는 마을 일꾼으로 자임하며 항상 바빴던 자랑스러운 의정활동을 보면서 꼭 이지역의 의원님께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4월인가요. 그가 시의원 출마하면서 한 말입니다. ‘마을일꾼(시의원)의 덕목은 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5일
[논평] 무상급식 확대예산 시민단체가 다시 살려
구미시의회가 무상급식 확대 예산 20억 원에 대한 불용처리 방침을 전격 수정해 당초 목적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불행 중 다행인 결정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 속에서도 못내 아쉬운 것은 예산을 불용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시민사회의 의사를 앞서 헤아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아쉬운 점들이 하나 둘은 아니지만 다행히도 불용처리방침을 바꿔 놓기까지는 의회 1..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5일
독자칼럼/세 가지 복과 만들어 나가야 하는 복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세 가지 복을 타고 난다고 하는 말을 가끔씩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 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립된 것은 없고 여러 가지 의견만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원교(員嶠) 이광사(李匡師)의 야취첩(夜醉帖)에 발문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 선생이 원교 이광사를 서예가로서 독보적인 존재로 보고 야취첩에 쓴 발문이다. 이광사를 조윤형과 강세황과 비교하여, 장단점을 비평하면서 비방한 것은 본인들의 역량을 헤아리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세자인 해서ㆍ행서ㆍ초서는 법도가 갖추어진 것은 정밀하고 기묘하여 그중에 아주 좋은 것은 왕희지ㆍ왕헌지의 경지이고, 조금 낮은 것도 장지ㆍ장욱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1일
[논평] 금오산 야영장 사용료 유료화 보류결정
구미시는 지난 19일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 유료화방침을 일단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유보방침에서 크게 더 나아가 무료화를 해야 한다는 게 시민사회의 폭 넓은 여론임을 시 당국은 분명히 알아야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1일
시사칼럼/ 호박에다 줄을 그리고 간 사람들
시장, 수자원 사장 사과 누가 용서(容恕) 했나? 해평 취수장 두 번째 단수사태가 해결 됐다고 일부 언론사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필자는 대구 모 개인 의원(醫院) 원장(58)과 대화중에 구미공단이 잘 돌아가야 대구경제가 살아 날수 있다고 말하면서 두 차례나 단수 사태로 얼마나 고생 했느냐? 그리고 3차 단수사고(斷水事故)가 안난다는 보증이 있느냐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0일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자근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선임..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