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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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96> 겸재의『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중 목멱조돈에 화시를 쓰다
정선(鄭&#27482;)이 65세 때인 1740년(영조 16) 초가을 양천현령으로 부임해 오면서 당대 진경시의 태두이던 이병연(李秉淵)과 시화(詩畵)를 서로 바꿔보자는 시화환상간(詩畵換相看)의 약조를 맺고, 그 약조를 지켜 그려낸 것이『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이며, 그중에 1폭인 목멱조돈(木覓朝暾)이란 그림이다. 아래 그림의 화시(畵詩)는 이병연이 ..
이택용 기자 : 2014년 02월 27일
기고>>해빙기 안전사고 미리 대비하면 막을 수 있다
끝나지 않을 줄 알았던 꽁꽁 얼어붙었던 겨울이 지나고 점차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을 하거나 야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직 계절은 완연한 봄을 맞지 하지 못하였고 우리가 언 몸을 녹이듯 날씨도 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눈을 녹이고 있다는 것이다. 해마다 2월말 이후부터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빙기 안..
박용기 기자 : 2014년 02월 26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교통사고로 인도에 설치된 전주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남훈회사의 11톤 트럭이 시속 50킬로미터로 내리막길을 진행하다가 승객을 승차시키기 위하여 일시 정차해 있던 형진회사의 시내버스를 충격 하였고, 그 시내버스가 다시 인도에 설치된 전주를 충격 하여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고압선이 떨어져 인근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남훈·형진회사가..
유능종 기자 : 2014년 02월 23일
건강칼럼/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야간에 심한 코골이 소리 때문에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코골이 소음은 동거인의 수면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합숙소 등에서 타인에 대한 걱정 때문에 본인도 잠을 설칠수가 있다. 성인 코골이는 전체 인구의 약 30% 이상에서 보고 된다...
김광훈 기자 : 2014년 02월 23일
기고>>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결정을 환영하며
최근 우리 국민들의 흡연율은 매년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43.7%로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건강 등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2012년 한 해에만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58,155명에 이르고, 흡연의 남성사망에 대한 기여도는 34.7%나 되고 있다. 특히 여성 흡연은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 태아 뇌세포 손상, ..
서일주 기자 : 2014년 02월 2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95> 조속(趙涑)의『금궤도(金櫃圖)』에 김익희(金益熙)가 화제를 쓰다
창강(滄江) 조속(趙涑)의『금궤도(金櫃圖)』이다.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으로 국토는 황폐했고 북녘 오랑캐의 기세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이때 조선의 왕실에서는 옛 신라의 전설적인 한순간을 커다란 화폭에 담았다. 평화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하늘의 축복이며, 새 지도자의 생명이 붉은 끈에 매어져 하강하는 순간이다. 이 그림은 인조대왕(仁祖大王)의 어명으로..
이택용 기자 : 2014년 02월 16일
<기고문>문화의 힘으로 갈등지수를 낮추자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사회갈등 지수가 여전히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한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300백조에 달한다고 하니, 이 또한 보통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특히 이러한 사회적 갈등지수는 국가 경쟁력 저하는 물론 부패지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2월 14일
법률 상담> 교통사고로 인도에 설치된 전주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남훈회사의 11톤 트럭이 시속 50킬로미터로 내리막길을 진행하다가 승객을 승차시키기 위하여 일시 정차해 있던 형진회사의 시내버스를 충격 하였고, 그 시내버스가 다시 인도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2월 11일
<생활수필 24>극과 극/김천시. 서울대 행정대학원 조사 전국 지자체 행복도 조사 전국 5위, 경북 1위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한국갤럽은 지난 해 50여일에 걸쳐 전 국민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의 결과 김천시는 5점 만점 중 3.9394점(전국 230개 지자체중 5위, 경북도내 1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2월 11일
<생활수필 23>비정상의 정상화
기본이 바로선 국가를 위해 정부는 ‘복지급여 등 지원금 부정수급 근절’, ‘공공부문 방만운영· 예산낭비 근절’, ‘공공 인프라 관리 부실 및 비리 근절’, ‘공공부문 특혜채용 및 재취업관행 개선’ 등을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정책방식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노력한다고 크게 알리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2월 04일
<생활수필 22> 많이 당황하셨지요.
‘형사와 기자 그리고 시민단체 관계자가 같이 술을 마시면 대금은 누가 지불할까요?’ 벌써 몇 년이 흘렀습니다. 우리나라에 시민운동의 영역이 확장되고 시민운동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역할이 많았던 시절, 이런 우스개 질문이 있었답니다. 술집 영업이 원래 법을 다 지켜서는..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31일
생활수필 21>안에서 깨진 독, 밖에서도.....
며칠 전 김천시의 사회복지시설 책임자들의 도덕적 해이에 대하여 아픈 마음을 글로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2014.1.14. 경북문화신문 인터넷 판). 사회복지의 실천자라는 이름으로 윤색되고 사회적 비난이 마땅한 일을 저지른 사안을 책하고 싶고, 그리하여 사회복지의 실천인 다운 모습을 청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24일
구미시 출산장려 지원 조례 개정안 '아군이야 적군이야?'
지난 해 12월 구미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결과 보류된 &lt구미시 출산장려 지원 조례 개정안&gt을 대표발의 한 민주당 김정미 구미시의원의 구원투수로 나선 민주당 경북도당이 오히려 방화범 처지가 됐다. 민주당 경북도당 지방선거기획단이 주관하고 민주정책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21일 오후 3시 구미시 모바일 융합센터에서 열린 경상북도 복지 정..
박용기 기자 : 2014년 01월 21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고속도로상 방치된 투하물을 피하려다 난 사고로 차량이 파손된 경우
영호는 야간에 승용차를 운전하여 고속도로상을 주행하던 중 도로상에 선행차량이 떨어뜨린 것으로 보이는 7-8개의 벽돌이 흩어져 방치되어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그것을 피하려다가 가드레일을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여 다행히 인명 피해는 면하였지만 차량이 많이 파손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고속도로상에 위와 같은 주행에 장애를 주는 물건을 치우지 않고 방치해 둔..
유능종 기자 : 2014년 01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93> 조영석(趙榮祏)의『원주행선도(原州行船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31055;)은 흔히들 조선시대 화가를 말할 때 3원 3재(三園三齋)를 들 수 있다. 3원(園)이란 김홍도, 장승업, 신윤복을 말하며, 3재(齋)는 정선, 심사정, 조영석을 말한다. 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영석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삼원 삼재는 다들 잘 알..
이택용 기자 : 2014년 01월 16일
생활수필 17>모럴해저드 도시(?), 지적에 인색한 지역언론
최근 김천에 주소를 둔 언론은 한결같이 ‘김천시는 중앙단위로 8건, 도 단위 24건’의 상을 수상한 모범 지자체이며, 시장 개인적으로도 ‘중앙단위 36건, 도 단위 등 101건에 총 5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 그리고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고 첫 면의 머리기사를 체웁니다.(물론 시청의 보도의뢰 내용을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16일
구미시청 광장의 대형 현수막 알고 봤더니...
지난 해 말과 올해 초 구미시청 입구에는 무슨 영문인지도 알 수 없지만 ‘1,600명의 직원에게도 믿음을 못주는데 42만 시민의 믿음을 어찌 바라는가? 조직원과의 굳은 약속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구미시장 더 이상은 못 믿겠다’는 등 현수막이 시청광장의 한 면을 다 덮을 크기로 걸려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0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92> 허유(許維)의『방석도산수도(倣石濤山水圖)』에 추사(秋史)가 제발을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선생이 소치(小痴) 허유(許維)가 그린『방석도산수도(倣石濤山水圖)』에 제발(題跋)을 쓴 그림이다. 제발의 내용으로 보아 소치화풍이 형성되지 않은 젊은 시절에 그려졌음이 분명하며, 그래서 그의 개성이 나타나 있지 않다. 여기에 구사된 깔끔한 갈필의 수묵에서 추사 김정희가 소치 허유에게 터득케 한..
이택용 기자 : 2014년 01월 04일
독자투고>한국 농가의 새로운 효자 작물 “천마”
“천마”라고 하면 일반적 으로 “마”로 생각하는 경우가 지배적이 나 일반''마“와 ”천마“는 전혀 다른 분류의 식물이다. 일반“마”는 고구마과의 식물이고 “천마”는 난초과 식물로 분류되며 천마는 잎이 없어 동화 작용이 불가능하고 자체적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뿌리도 없다..
정광수 기자 : 2014년 01월 03일
법률상담> 폭우로 강둑이 무너져 행인이 강물에 휩쓸린 경우?
영이의 어머니는 야간에 乙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제방을 걸어 가다가 그 제방이 집중호우로 유실되면서 강물에 휩쓸려 익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제방도로는 주민들의 일반적인 통행에 제공되어 오고 있는 것이고, 수년 전에도 유실된 적이 있으며, 위 사고가 발생되기 전까지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의 수량이 위 제방도로의 표면까지 차 오르는 정도였는데도 바리케이트를..
유능종 기자 : 201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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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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