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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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4>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가『검선관란(劒仙觀瀾)』을 그리고 화제를 쓰다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가『검선관란(劒仙觀瀾)』을 그리고 화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에 화가로 영정조의 문예부흥기 부터 순조연간 초기에 활동했다.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 · 서호(西湖) · 취화사(醉畫士) · 고면거사(高眠居士) · 첩취옹(輒醉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6월 29일
건강칼럼> 남성갱년기
남성은 여성처럼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가져오는 시기는 없지만 30대 후반 이후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하는 시기가 있다. 바로 남성의 갱년기다. 보통 증상이 특징적이지 않아 나이 들어서 그렇겠거니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갱년기로 인한 고통은 방심하는 틈에 중년 남성들을 괴롭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7일
전국이 가뭄, 대구취수원 이전 왜 주장하나
지난 6월 1일 상시 개방한 6개보 중 수위를 가장 많이 내린 강정고령보는 14일 오후 2시부터 조류경보 관심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였고, 구미보도 수질예보 관심단계가 발령되는 등 최근 가뭄과 불볕더위로 낙동강에 녹조가 확산해 식수원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3> 추사가 제자 남병길(南秉吉)의『유재(留齋)』란 호를 지어주다
추사가 제자 남병길(南秉吉)에게『유재(留齋)』란 호를 지어주고 쓴 현판 글씨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한국 금석학의 개조(開祖)로 한국과 중국의 옛 비문을 보고 만든 추사체가 있다. 그는 또한 난초를 잘 그렸다. 1830년 생부 김노경(金魯敬)이 윤상도(尹尙度)의 옥사에 연루되어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6월 25일
부채도사의 환생(?)
말로써 말 많은 세상이니 ……. 말이 많아서 문제라고 합니다. 더구나 말이 아니라 소리를 말이라고 하니 더 문제라 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들입니다. 그 하나가 오럴 해저드(Oral Hazard)입니다.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법과 제도적 허점을 이용하여 자기 책임을 소홀히 하거나 집단적인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6월 25일
건강칼럼> 왜 코에서는 피가 자주 날까
우리 몸에 여러 신체 부위가 있지만 코는 그중 가장 자주 출혈이 발생하는 부위다. 무릎이나 손가락 등은 물리적인 힘으로 인해 상처가 나서 피를 흘리지만 코는 다치지 않았을 때도 많은 양의 피가 난다. 대체 왜 코에서만 유독 피가 빈번히 나는 것일까.▶ 코에 유입되는 건조하고 찬 공기가 흔한 원인비(鼻)출혈은 ‘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건강칼럼> 알고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비타민에 관한 진실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 성인의 식이보충제 복용률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은 1년 동안 2주 이상 지속적으로 식이보충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비타민, 미네랄 등의 식이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과연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6일
시사칼럼>외국기업 유치도 좋지만, 있는 기업 지키는 것이 더 중요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의 구미잔류와 대구이전 여부에 대한 최근의 언론의 보도는 가히 충격적이다. 불거져나오는 옛 삼성탈레스와의 부지 매매 협상 무산설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보도에 따르면 구미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던 방위산업체 한화시스템(옛 삼성탈레스)이 부지 선택을 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는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6월 16일
되돌이 표,박정희-이병철, 박근혜-이재용
최근 우리지역의 이야기꺼리 중 으뜸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발행된 기념우표와 시민단체의 줄기찬 요구인 기념사업의 낭비성 예산 축소와 새마을과 폐지에 대해 시 당국의 막무가내 거부가 아닐까 합니다. 과연 그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을 위해 시민으로부터 거둔 돈을, 시민으로부터 급여를 받고있는 사람들을, 그리고 국가의 공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6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2>고송유수관도인 이인문(李寅文)이『산수도(山水圖)』에 제시를 쓰다
고송유수관도인(古松流水館道人) 이인문(李寅文)이『산수도(山水圖)』를 그리고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1783년 11월에 39살의 나이로 당시 왕실에서 처음으로 뽑는 왕실전속화가 시험에 응시했다. 그리고 이 시험에서 6대 1의 경쟁을 뚫고 합격했다. '운리제성쌍봉궐(雲裡帝城雙鳳闕)'은 이때 출제된 문제였다. 화원 화가에서 왕실 화가로의 변신을 가져온 것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6월 05일
시사칼럼> 장석춘, 백승주 의원께 보내는 공개 내용증명
중세사학자 아베 긴야의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13세기 독일의 작은 도시 하멜른에서 실제로 일어난 어린이들의 실종 사건을 기반으로 한 중세 하층민의 고통과 설움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조용하던 하멜른 마을에 쥐떼들이 먹구름처럼 몰려와 마을을 뒤덮어 버렸는데 시장은 쥐를 없애는 사람에게 금화 천 닢을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 때 알록달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6월 04일
구미시▪의회 갈등 악화, 소통▪통합 시대에 ‘불통▪불협화의 불행한 구미’
“정례적인 회동을 통해 KTX 구미역 정차 등 민감한 지역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겠다.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 2016년 12월 27일 오후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 김익수 의장등 4인은 구미웨딩에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의하는 한편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
김경홍 기자 : 2017년 05월 21일
한국인은 부정적 사고 중(中)
지난 2월 주요 일간지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국민의 건강 행태와 정신적 습관의 현황과 정책대응’이라는 보고서 내용이 기사화됐다. 그것은 바로 부정적 사고를 하는 한국인이 무려 90.9%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담고 있었던 것. 그렇다면 과연 부정적 사고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5월 1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1> 이황(李滉)이 독락당 정면에『옥산정사(玉山精舍)』편액을 쓰다
이황이 옥산서원경내의 독락당(獨樂堂) 정면에『옥산정사(玉山精舍)』란 편액을 쓴 글씨이다. 그는 주자성리학을 발전시켰으며 영남학파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작은 아버지 이우(李堣)로 부터 논어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5월 15일
건강 칼럼>우리 몸은 왜 붓는가? 부종
한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을 때, 하루일과를 마치고 녹초가 되어 돌아온 때에도 우리 몸은 붓는다. 때로는 아무런 징후를 느끼지 못한 채로 부은 자신의 몸을 발견할 때도 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왜 붓는 걸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5월 14일
건강칼럼>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부종 대처법
살다보면 손발이 뻑뻑하거나 눈 주위가 붓고 신발이 잘 들어가지 않는 때가 있다. 바로 부종 때문이다. 원인이 명확한 부종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추적하고 처치해야 한다. 그러나 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2일
과도한 학습, 학대, 빈곤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야
5월 5일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일구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의 정신을 높이기 위해 정해진 뜻깊은 날입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5월 08일
구미시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자문자답해라
사기(史記)에는 20살에 왕위에 오른 요 임금이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화합과 공명정대를 앞세운 치세를 했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요 임금은 자신의 독단적인 정치를 염려해 궁전 입구에 감간고(敢諫鼓)를 달도록 했다. 임금에게 올바른 직언을 하려는 백성들에게 북을 치게 함으로써 독단정치를 경계하고 이를 통해 만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했던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7년 05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0> 허은(許溵)이『귤수소조(橘叟小照)』를 그리고 부친 허련이 화제를 쓰다
문백민(文百敏)의 초상인『귤수소조(橘叟小照)』를 미산(米山) 허은(許溵)이 그리고, 아버지 소치(小癡) 허련(許鍊)이 화제(畵題)를 쓴 초상화이다. 허은은 허련의 장남으로 그림에 재주가 남달랐으나, 조졸(早卒)한 '큰 미산(米山)'이다. 허련의 큰 아들 허은은 그림공부를 열심히 한 까닭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5월 06일
건강칼럼> 어버이날 챙겨야할 ‘부모님 건강검진’방법은?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의 부모님은 노심초사했었다. 항상 자식이 먼저인 부모님. 혹여 자식이 마음 쓸까봐 아픈 것까지 숨기는 게 부모 마음이다. 5월 8일 어버이의 날을 맞아 그동안 자식 뒷바라지에 힘써온 부모님의 건강을 체크하는 감동 이벤트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40~50대 출렁이는 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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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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