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종편집 : 2026-09-11 오전 11:43:49
출력 :
생활수필>'유기적' 지식인들의 말과 글
며칠 전 KBS '아침마당'에서 60이 넘어서 비로소 한글을 배워 읽고 쓰게 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독한 가난과 시련, 그러면서도 글을 몰라 마주칠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조용히 자기 글로 만들고는 한자 한자 또박또박 읽고....... 이제는 그 글 솜씨로 먼저 간 남편에게 사랑의 시를 보낼 수 있게 된 아름다운 사연을 보았습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1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4> 겸재(謙齋) 정선(鄭敾)의『여산폭포도(廬山瀑布圖)』에 제시를 쓰다
정선(鄭敾)의『여산폭포도(廬山瀑布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일찍이 중국 남종화의 대가들을 깊이 연구하고, 중국의 각종 화보(畵譜) 등을 섭렵해 새로운 개념과 기법을 습득했던 그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한국의 산천을 그린 이전의 실경산수(實景山水) 전통과는 구별되는 진경산수(眞景山水)라는 독자적인 예술형식을 창출, 조선의 화성(畵聖)으로 불리고 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02일
잡설>'국가를 국가라고 부를 수 없다'
'국가의 핵심기능이 그 국가에 소속된 구성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인데......(중략).....국민들이 국가의 말을 따르기로 한 것은 어디까지나 국가가 나를 보호해 준다는 전제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고, 이를 깨뜨린 국가를 국가라고 부를 수 없다'(최태섭, 경향신문 오피니언 별별시선, 2016.9.30). 며칠 전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너무 강렬하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10월 02일
세금상식> 조세범칙 행위 처벌요약 ①
1.세금계산서 관련 불법행위 ○ 부가가치세법에 규정된 세금계산서의 교부의무 및 수취의무를 위반하거나 교부방해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으로 세금계산서 관련 불법행위는 재정면의 직접적 침해를 가져오는 실질범이 아니고 조세를 포탈하거나 포탈하게 하려는 위해행위로서 넓은 의미의 질서범에 해당하나 주로 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9월 30일
기고>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반드시 배워 두어야
최근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심장질환 환자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환절기 기온변화로 인한 쇼크로 심장기능의 이상으로 생명을 읽는 사고가 대표적인데 이런 사고로 인한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심폐소생술이다. 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되는 때에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22일
세금상식> 국세환급금의 요약
납세자가 국세·가산금 또는 체납처분비로서 국가에 납부한 금액 중 과오납한 금액이 있거나 세법에 의하여 환급하여야 할 환급세액이 있는 때에는 이를 납세자에게 환급하여야 하는데 이를 국세환급금이라 한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22일
건강칼럼>치매가 젊어진다, ‘치매의 싹’을 잘라라
치매는 최근 드라마에 단골 소재로 등장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치매는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인지 기능인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언어기능, 시·공간 능력과 판단력을 포함한 전두엽 집행기능의 장애가 발생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치매환자는 64만 8,223명으로 65세 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21일
건강칼럼>3~4년에 한 번, 뇌를 살펴보는 시간
당신이 뇌를 가볍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거나에 상관없이, 실제로 뇌는 그야말로 당신 몸의 거의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기관이다. 당신의 생각, 감각과 기억 같은 지적 영역을 포함해 운동신경, 근육운동, 호르몬 작용 등 생명을 유지하는 것에 직결되는 수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곳이기 때문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9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3>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가『죽리탄금도(竹裏彈琴圖)』에 제시를 쓰다
김홍도가『죽리탄금도(竹裏彈琴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이다. 화원 집안인 외가로부터 천부적 재질을 물려받은 듯하다. 어려서는 경기도 안산에 칩거 중이던 당대 최고의 문인화가이며 이론가인 강세황(姜世晃)의 문하에서 그림을 배웠다. 20대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12일
세상살이> 하인즈의 딜레마와 평등 없는 친밀성
최근 사드배치문제와 북핵 5차 실험 등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가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동북아 전체의 모습은 우리의 선택에, 그 기준에, 많고도 결코 쉽지 않은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2분법으로 애국과 매국, 도덕과 비도덕으로 구분하기를 좋아하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선택이 가장 바람직한지......여기 두 개의 비유가 우리의 결정해야 방향을 제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12일
기고>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재정비 해야...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무더위를 핑계로 그간 하지 못했던 운동을 위해 어린 딸아이와 함께 집 앞 하천변에서 종종 산책을 즐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05일
세상살이>꼴값
Daum 국어사전은 이 말을 ‘얼굴값을 속되게 이르는 말'. '격에 맞지 않는 아니꼬운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풀어줍니다. 말 그대로 격이나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게 형편없는 행동하는 것을 비웃으면서하는 말이 되겠지요. 과연 언론은 어떤 것들을 꼴값하는 모습으로 이야기할 까요?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04일
세금상식> 수정신고와 경정 등의 청구
수정신고란 법정신고기한 내 과세표준과 세액의 신고서를 제출한 자가 그 신고한 과세표준과 세액이 세법에 따라 신고하여야 할 과세표준 및 세액에 미달하는 때에 해당 국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이 결정 또는 경정되어 통지되기 전으로서 국세부과의 제척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애초 신고한 과세표준과 세액을 납세의무자가 스스로 고쳐 과세표준과 세액을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01일
세상살이>전혀 다른 두 가지가 보여주는 한가지 결론
이야기 하나. 1931년 미국 여행보험사 손실통제 부서에 근무하던 H.W. 하인리히(Herbert William Heinrich)는 '산업 재해 예방 : 과학적 접근' 이라는 책에서 '큰 재해가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전에 사소한 사고 등의 징후가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이라 이름하였지요. 삼풍백화점 성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9월 0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72> 미수(眉叟) 허목(許穆)이『조씨가숙(趙氏家塾)』편액을 쓰다
허목이 상주의 낙동에 세거하는 풍양조씨(豐壤趙氏) 문중의 당호『조씨가숙(趙氏家塾)』이란 편액을 쓴 글씨이다. 그는 조선 중기의 문신 · 학자이며 남인으로 17세기 후반 2차례의 예송을 이끌었으며 군주권의 강화를 통한 정치 · 사회 개혁을 주장했다. 1617년 현감으로 부임하는 아버지를 따라 거창으로 가서 정구(鄭逑)의 문인이 되었다. 1624..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8일
세상살이 2< 아무리 그래도 Ⅱ
며칠 전 '아무리'라는 제목으로 드린 말씀이 하루가 지나 급변하는 모양에 정신이 없습니다만 이 상황을 잘 아시는 분들의 말을 소개함으로 '아무리 세상이 형편없다고 해서 이럴 수는 없다는 말의 두 번째를 엽니다. 우병우라는 희대의 걸물(인지 대통령의 상흔인지)에 대한 논자들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6일
세금상식> 국세와 일반채권과의 관계 ②
1. 통정허위의 담보권설정 계약의 취소청구 ○ 국세의 납부기한으로부터 1년 전에 설정된 전세권·질권 또는 저당권만이 국세에 우선하던 구 국세기본법 위헌 판결(89헌가95, 1990.9.3.)로 법정기일 전에만 담보물권이 설정되었으면 국세에 우선하도록 됨에 따라 납세자가 체납을 예견하거나 징수를 회피하려고 자산의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5일
세상살이 이야기>아무리 1. 오관참육장(五關斬六將)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서주에서 쉽게 유비를 물리친 조조는 관우가 있는 하비 성으로 군사를 몰았답니다. 이때 관우는 유비의 일가를 보호하고 있었는데, 전황이 매우 어렵게 되었으며 조조의 항복 권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때 관우는 '자신의 항복은 조조에게가 아니라 천자에 대한 항복'이라는 것, '유비 식구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유비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4일
시사칼럼> 구미시민 모두 힘을 모아 대구공항을 유치하자
공항이라는 곳은 삶의 대지가 비좁은 대구에서는 혐오시설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경북에서는 분명 보물임이 틀림없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인프라가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GDP 3만불 문턱에서,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는 풍전등화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24일
건강칼럼>여름철 피부노화의 적, 기미
8월은 자외선이 가장 강한 달이다. 이 시기에 자외선을 과도하게 쬐면 기미, 주근깨, 검버섯, 다크서클 같은 색소침착과 광노화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이들 피부 질환은 자외선의 과다 노출이 주범이지만 원인과 치료방법에서는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8월 19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