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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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수필 3>범죄자 만들기
어른을 어른답지 못하게 하는 일이 하나 둘 이겠습니까만 그 중에도 으뜸이 어른이 지시(?)하거나 약속한 말을 지나가는 바람소리로도 여기거나 한 장의 종잇장처럼 날려버린다면 더 이상 어른의 말도, 약속도 아닌 헛소리이지요. 가까이에 ‘임야무단 경작에 7년 징역이나 5,000만원’ 이라는 현수막 바로 앞에 고구마가 정성스레 가꾸어져 있는 모..
김영민 기자 : 2013년 07월 02일
칼럼>>얼굴
얼굴이란 얼(혼)이 들어 있는 굴(귀, 눈, 코, 입 구멍이 7개)이란 뜻이다.사람이 잠 잘 때 콧구멍으로 부터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게 영(靈)이라면 죽을 때 나가는 것이 혼(얼)이라 하겠다. 혼(魂)은 얼이요 백(魄)은 넋이다. 얼굴은 인체에서 가장 잘 띄는 부분으로, 외부에 드러난 인격을 상징한다. 사람은 거울의 도움 없이는 자신의 얼굴을 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7월 01일
생활수필2>말없는 사람, 말 많은 자들
99% 말없는 사람 이른 아침 뒷동산에서 반겨주는 풀벌레며 새 울음소리는 아침을 맞는 마음은 한껏 부풀게 합니다. 힘들게 오르는 산언덕에 기운을 주려는 듯 이름 모를 들꽃들은 새치름하게 웃어주고, 기운을 복 돋아주려는 것 산새의 소리는 반갑다고 외쳐줍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6월 29일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월간 문학세계 수필부문 대상작 <남자의 눈물> 전문 소개
월간 문학세계 주최로 22일 서울시 성동구청에서 열린 제10회 문학세계 문학상 시상식에서 수필부분 대상에 최중근 탑 정형외과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6월 25일
문화칼럼> 왕(王 임금)
“왕”은 한자이고 “임금”은 순 우리말이다. 갑골문의 ”王”자는 사람이 엄숙하게 서 있거나 그 위에 관을 쓴 모양이다. 오늘날의 자형은 금문(金文)이후 부터이다. “王”자의 자형은 “ㅣ”이 “三”을 관통한 모양으로서, “三”은 하늘(천), 사람(人), 땅(地)을 가리킨다고 한다. 중국에서의 王은 하(夏),은(殷),주(周) 시대까지는 천하를 통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6월 24일
112신고 전화 사후(事後]) 모니터링
경찰의 치안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수롭지 않은 일을 가지고 상습적으로 112에 신고하는 악성민원을 줄여 주는 것도 그 한 방안일 수 있다 서울시 다산콜센터에서는 상습적으로 욕을하거나, 음담폐설등을 일삼는 악성 민원인들을 2차 고소했다고 한다 이들은 재미삼아, 심심하니까, 술에 취하여...등등의 사유로 전화를 하여 장시..
박용기 기자 : 2013년 06월 24일
기고>>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아니겠는가? 현 정부가 내세운 4대악 척결중에 하나가 가정폭력이다. 남의 가정사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은 옛날말이 되어 버렸다. 가정폭력등 으로 인해 안정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
박용기 기자 : 2013년 06월 2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4> 월간창석형제급난도(月磵蒼石兄弟急難圖) 뒤에 발문을 쓰다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선생이 월간(月磵) 이전(李&#13897;)과 창석(蒼石) 이준(李埈)형제의 출천한 우애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형제급난도(兄弟急難圖)를 보고 쓴 발문이다. 임진왜란 다음해인 1593년(선조 26) 봄, 병으로 거동이 힘들던 동생 이준이 형인 이전에게 피신하여 가문을 보존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형은 동생의 부탁 대신 위험을 무..
이택용 기자 : 2013년 06월 22일
세금 상식> 신규 사업자가 알아두어야 할 상식
상품(재화)등을 판매하거나 서비스(용역)를 제공하면 부가가치세를 내야 합니다. ◆ 그러나, 다음과 같이 생활필수품을 판매하거나 의료·교육관련 용역을 제공하는데 대하여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 곡물, 과실, 채소, 육류, 생선 등 가공되지 아니한 식료품의 판매 ○ 연탄·무연탄, 복권의 판매..
사회부 기자 : 2013년 06월 22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지구온난화의 탓인지 5월의 한낮 기온이 32°C까지 오르내리는 등 벌써부터 에어컨과 선풍기같은 여름상품들이 호황을 누릴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런 고온이 계속될 여름이 시작되면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 바다와 강, 계곡과 같은 물놀이 장소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물놀이 안전사고는 이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사고의..
이경찬 기자 : 2013년 06월 22일
문화칼럼>꿀
국어 문헌에 꿀은 언제부터 꿀이 되었는지는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되어있다. 꿀은 민간에서는 효험 좋은 약과 장수를 상징하는 음식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꿀을 복용하면, 피로가 풀리고 체력이 증강되며, 식욕이 늘고 혈색이 좋아 진다고 여긴다...
장영도 기자 : 2013년 06월 18일
기고문>>유권자와 선거관리위원회 동반성장 50년
선거관리위원회가 1963년 1월 21일 창설이래로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성장 과정을 거치며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우리나라의 선거관리 사무는 미군정시대에서 제1공화국까지는 개별 선거법에서 선거관리기관에 대한 조직 구성의 근거를 두었고, 제2공화국에서 최초로 선거관리의 공정성을 보장할 목적으로 선거위원회를 헌법기관화했으며, 1960년에 개..
박용기 기자 : 2013년 06월 1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3> 사임당신씨(師任堂申氏)의 산수도(山水圖)에 찬문을 쓰다
양곡(陽谷) 소세양(蘇世讓)선생은 사임당신씨의 산수도를 보고 찬문을 남겼다. 사임당신씨가 남긴 여러 작품 중에서 안견의 그림을 교과서로 삼아 한국적 특색을 가미시킨 산수도이기에 화면 무게를 좌우 상단에 배치하여 사임당신씨 만의 특유한 미술세계를 개척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수묵 위주로 처리하였으나 나무 주변에 약간의 담황채색을 가미한 것이 보인다. 산수..
이택용 기자 : 2013년 06월 16일
독자기고>>유권자와 선거관리위원회 동반성장 50년
선거관리위원회가 1963년 1월 21일 창설이래로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성장 과정을 거치며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우리나라의 선거관리 사무는 미군정시대에서 제1공화국까지는 개별 선거법에서 선거관리기관에 대한 조직 구성의 근거를 두었고, 제2공화국에서 최초로 선거관리의 공정성을 보장할 목적으로 선거위원회를 헌법기관화했으며, 1960년에 개..
박용기 기자 : 2013년 06월 13일
석유화학제품 사용 안전수칙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석유화학제품이 사용되고 있는지는 ?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우리가 깨어 있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언제나 매우 다양한 종류의 석유화학제품에 노출된다. 의복에서부터 침대, 가전제품, 자동차, 도료, 의약품, 향수, 주방세제 등에 이르기 까지 무수히 많다...
송영주 기자 : 2013년 06월 12일
칼럼>여름 식중독사고 예방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여행 및 외식의 빈도가 늘고 찬 음식, 날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음식물로 인한 집단 발병이 급증합니다. 특히 집단 식중독의 70%는 학교 급식에서 발생하는데 단체급식의 경우에 음식물의 변질도 문제지만 조리과정의 비위생적인 관리가 더 큰 원인입니다...
유세종 기자 : 2013년 06월 11일
독자기고>>여름 식중독사고 예방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여행 및 외식의 빈도가 늘고 찬 음식, 날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음식물로 인한 집단 발병이 급증합니다. 특히 집단 식중독의 70%는 학교 급식에서 발생하는데 단체급식의 경우에 음식물의 변질도 문제지만 조리과정의 비위생적인 관리가 더 큰 원인입니다. 같은 음식을 먹은 2명 이상의 사람에게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박용기 기자 : 2013년 06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2>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의 한라장촉(漢拏壯囑)에 내용을 기록하다
병와(甁窩) 이형상(李衡祥)선생은 1702년(숙종 18)에 당시 제주목사 겸 병마수군절제사였다. 부임 후 제주도의 각 고을을 순회한 장면을 기록한 28폭 채색 화첩으로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를 남기었다..
이택용 기자 : 2013년 06월 09일
세금상식>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누락분의 추가공제 환급신청방법
연말정산을 하다 보면 업무에 쫓겨 증빙서류를 제때 제출하지 못하거나, 법을 잘 몰라 공제대상이 있는데도 공제를 받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연말정산이 끝났다고 그대로 방치해 두면 소득공제를 받지 못하여 안 내도 될 세금을 내게 된다...
구미세무서 기자 : 2013년 06월 0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1>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의 제주양로(濟州養老)에 내용을 기록하다
병와(甁窩) 이형상(李衡祥)선생은 1702년(숙종 18)에 당시 제주목사 겸 병마수군절제사였다. 부임 후 제주도의 각 고을을 순회한 장면을 기록한 28폭 채색 화첩으로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를 남기었다. 조선왕조의 수령은 노인들을 초청하여 경로의 잔치를 베푸는 양로연(養老宴)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한 직분이었다. 양로연을 베풀 때에는..
이택룡 기자 : 2013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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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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