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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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화만사성은 화재예방으로부터
옛 한자성어에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 풀이하자면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가정은 공동생활이 이루어지는 최소 단위이자, 사회생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이처럼 우리의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지난 2012년 7월 12일....
민영규 기자 : 2015년 07월 23일
건강칼럼> 우리아이 피부트러블 땀띠와 기저귀 발진
땀띠는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신생아나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살이 겹쳐 땀이 차는 목 주위나 겨드랑이, 이마, 팔꿈치 안쪽 등에 빨간색이나 흰색의 깨알 같은 돌기가 나타나면서 가렵다면 땀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땀띠를 방치할 경우 증상 부위가 더 넓어지고 땀띠로 인해 무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2일
세금상식>2015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1.신고관련 내용 정리○ 납부할 세금은 홈택스를 통한 납부와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ARS, 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또는 우체국에 직접 납부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납부서에 세액 등을 기재하여 납부하면 됨.- 납부서는 국세청 홈페이지 → 국세정보 → 세무서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0일
건강칼럼>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예방접종’먼저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여행이다. 여권과 비행기표, 호텔 예약도 확인하고, 햇빛을 막아줄 옷과 선글라스,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수영복 등 짐도 미리 챙겨놓았다. 거기에다 혹시 모를 질병을 대비한 비상약도 준비했다. 과연 이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일까?무엇보다 중요한 건 여행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다. 아무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0일
생활수필 102>학교 앞 풍경
일주일에 한두 시간씩 대학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을 찾아 학교로 가야합니다. 환갑을 훌쩍 넘긴 사람이 피 끓는 젊음과 만나는 것 자체가 흥분을 그냥 모른 채하기에는 아쉽지요. 그래서인지 선생으로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사람으로 보다는 새로움에 대한 정열로 학교에 갑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9일
생활수필 103>'우마오당'(五毛黨) 당수, 판결
우마오당'(오모당, 五毛黨)이란 지난 4월 6일 연합뉴스가 인터넷에 당ㆍ정의 방침을 지지하고 반정부 여론을 반박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면서 글을 한편 올릴 때마다 5마오(90원 정도)를 받는, 중국산 댓글알바를 비아냥하는 말로 그 수는 무려 전국적으로 1천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후자(胡家, 중국 인권운동가)는 "우마오당은 자원자가 아니고 인터넷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9일
칼럼>콩가루 집안에서 ‘龍’이 나올까?
나무가 태풍(颱風)에 쓰러져도 좋은 나무는 재목(宰木)으로 남아 새누리당 유승민(57) 원내대표가 임명(任命)을 받은 지 156일 만에 지난 7월8일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의총 4시간 만에 내린 결론은 삼권분리 위반, 정의구현 위반, 당·청(黨·靑) 소통부재 등을 남겨둔 채 ‘개콘’ 코미디로 끝이 났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0> 겸재(謙齋) 정선(鄭敾)의『고산방학도(孤山放鶴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해설 정선의『고산방학도(孤山放鶴圖)』란 그림이다. 이 그림 속에 중국 송나라 임포(林逋)는 동자와 더불어 매화나무에 기대어 학(鶴)의 비상을 한가롭게 바라본다. 임포의 학은 산을 맴돌아 돌아올 터이다. 방학(放鶴)으로 가장 이름이 높은 인물은 임포이다. 그는 독학으로 학문을 이룬 뒤 중국의 항주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들어 20년간 세상으로 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7월 13일
생활수필 101>OXI 그리고 승미니트
오늘 우리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립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 죽어가며 짙게 푸른 이끼로 걸쭉해진 강물위로 비가 흩뿌립니다. 살려줍니다. 따가운 햇살에 가림 모자 없이 길을 넉넉한 마음으로 걸음을 옮길 수 있는 차가움이 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이런 호사를 누리는 모습이 보기 싫었던지 흘러나온 소식은 숨통을 꽉 쪼아놓습니다. 의원들의 뜻에 따라 선출된 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0일
생활수필 100>두 바퀴를 돌아
처음부터 이리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나이는 평생을 살아온 YMCA에서의 일을 끝나게 만들었고, 이어 다가오는 무한한 공허를 메운 것은 책 읽기 이었습니다. 주제별, 내용별 가림 없이 손에 잡히는 데로 눈에 띄는 데로 읽었습니다. 아마 YMCA를 은퇴한 후 2년이 아마 평생 읽었던 책(학교에서 교과서를 제외하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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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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