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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6-10-01 오후 02: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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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PM(personal mobility)이용 시 준법정신 절실히 요구
개인형이동장치(PM)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한다.최근 들어 지나가는 길에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PM을 자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수가 이미 1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1일
기고]다가오는 철도시대, 김천의 미래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6월 29일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되었다.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 철도의 노선선정, 시행, 운영에 관한 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철도의 개설 및 운영에 대한 시행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당초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은 남부내륙철도, 중부내륙철도 등 김천시의 당면 현안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21일
건강칼럼]여름철 눈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여름철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다양한 안과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이 번식하고 활동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특히 바이러스 각결막염이 많이 생긴다. 강한 자외선은 광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다양한 안질환이 발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9일
문화광장]예술? 예술인?
사전을 들여다보면, 예술(藝術)은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아름답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4)]깊은 못에 임하듯이 하고 살얼음을 밟듯이 조심하고(臨深履薄)
《시경(詩經)》 〈소민(小旻)〉에 “마치 깊은 연못가에 다다르거나 얇은 얼음을 밟은 것처럼 조심하고 두려워한다.[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라는 구절에서 온 말이다. 언제나 두려워하고 조심하며 삼가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을 잘 간수하여 걱정을 끼쳐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臨(임할 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7)]우리의 숙제는 “상생相生”
지난 7월 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했는데, 특정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은 UNCTAD 설립 57년 만에 처음이라고. 명실상부한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나 2년 연속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3일
건강칼럼]노인에게만 생기는 냄새의 정체
여름철 기온이 올라갈수록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진다. 하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짙어지는 체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 ‘노인 냄새’의 정체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똑똑하게 대처해보자. “할아버지 냄새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오랜만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3)]충성은 곧 목숨을 다한다(忠則盡命)
《논어》 〈학이(學而)〉에 공자의 제자인 자하가 “임금을 섬길 때는 자신의 몸을 바친다.”라고 한 구절이 있다. 오늘날의 시각에서 보자면 너무나 비민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의 임금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상징적 표현으로 이해한다면 공감이 간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어느 곳,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5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6)]할 게 없다, 볼 게 없다
요즘엔 ‘할 게 없다, 볼 게 없다’란 말을 흔히 듣게 된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란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방법을 생각해보지도 않고 지레 일을 하지 않으려 하고 절망적인 언사를 먼저 뱉는 경우가 많다. 방역 수칙을 지키며 할 수 있는 일도 ‘코로나’를 이유로 시도조차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8일
건강칼럼]‘단짠’의 유혹을 이겨 내는 철벽 방어법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탈출구 ‘단짠’ 음식. 달고 짠 음식의 과도한 섭취가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달달한 꿀과 고소한 버터로 맛을 낸 짭쪼름한 감자칩, 소금맛 캐러멜 아이스크림, 단맛과 짠맛이 조화로운 반반 치킨 등 우리는 ‘단짠’의 매력에 푹 빠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3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2)]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하고(孝當竭力)
효도는 마땅히 힘을 다하고孝當竭力《논어》 〈학이(學而)〉에 공자의 제자 자하가 “부모를 섬길 때는 힘을 다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 《논어》 〈위정(爲政)〉에도 공자가 “오늘날의 효는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개와 말의 경우에도 모두 잘 봉양을 해주지만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구별하겠느냐?”라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55)]AZ 백신 접종 후기
5월 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오전 10시에 예약을 해놓고 좀 일찍 병원에 도착했지만, 그 시간에도 북새통이었다. 먼저 검사소에 들어가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여러 가지 사항에 동의를 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밖에서 한참 동안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성질 급한 한국 사람들, 갖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5일
건강칼럼]과연 저염식은 건강식일까?
음식을 짜게 먹는 것이 건강을 해친다는 내용이 퍼지면서 저염식과 무염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소금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문명의 발달로 농경사회가 되기 전 인류는 수렵을 통한 육류 섭취가 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4일
이준석 돌풍, 이렇게 보는 눈도 있다
같은 신문, 같은 오피니언 란에 한 사람에 대해 세 가지의 내용이 담긴 것은 매우 드문 모습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예상하기 어려웠던 사안이 돌출되기에 그러할 것입니다. 더구나 그가 전국적인 보수 야당의 대표 선출에 선두주자로 불리는 사람이기에 분명 귀에 담고 새겨야 할 듯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8일
건강칼럼]무릎에서 나는 ‘뚝’소리 무릎관절 신호에 집중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7일
박상수의 세설신어(61)]임금을 섬기는 태도는 엄숙함과 공경함이다(曰嚴與敬)
대상이 다를 뿐 효(孝)의 확장된 형태가 충(忠)이다. 忠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은 중심[中]을 지키며 객관을 담보한 마음[心]을 이른다. 그러나 부모와 자식은 하늘이 부여한 천륜이라면 임금과 신하는 의리로 묶여진 관계라는 차이가 있다. 때문에 조선시대에도 부모가 돌아가시면 상례를 모두 마치는 3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6일
기고]‘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추모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매년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언제나 그 의미가 새로운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호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4일
건강칼럼]충분한 수분섭취가 누군가에게는 독이 된다
물은 체온을 조절하고 영양분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물이 부족해도, 물이 넘쳐도 건강에 좋지 않다. 수분의 섭취와 배출을 고려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20세기 중반 이전의 한 보고서에서 우리가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3일
기고]해평 취수원 문제 해법
벌써 10여 년이나 지난 2010년 낙동강 페놀 사태 이후 불거진 이 내용에 우리 국민 모두에게 환경문제를 생활 화두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잊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한 시발을 대구 취수원을 해평지역에 옮긴다는 말이 나오고 새로운 불씨가 되어 낙동강 물과 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3일
기고]청년실업률 10%, 코로나시대, 일학습병행을 통한 청년고용한파 극복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청년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2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만4000명 증가했다. 청년층(15~29세)의 경우 인구가 13만6000명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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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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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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