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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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
설상가상이 될 것인가? 전화위복이 될 것인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된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는 불산누출 사고로 ‘구미전체 농축산물이 위험하냐’와 ‘피해지역 이외의 농축산물은 안전하냐’와 문맥이 상통한다. 전자의 경우 당연히 안전상의 이유로 설상가상, 후자의 경우 오히려 구미 농축산물의 안전을 알리는 전화위복이 ..
박용기 기자 : 2012년 10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8> 정명공주(貞明公主)의 필적에 대한 발문을 쓰다
약천 남구만선생이 말하기를 인목왕후가 서궁에 있을 때 정명공주가 이때 아직 하가하지 않아 실로 좌우에서 모시고 있었다. 공주는 슬프고 분하며 두렵고 조심하는 가운데 할 일이 없어 붓을 잡고 글씨를 대자와 소자를 썼으니, 모두 인목대비의 마음을 위로하고 풀어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1683년 봄에 암흑 속에 빠졌던 나라가 다시 밝아지자, 높은 가문으로 하가하..
이택용 기자 : 2012년 10월 14일
건강 칼럼 /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
대한비뇨기과학회가 매년 10월 첫째 주 일요일을 ''전립선 건강의 날''로 정할 정도로 최근들어 전립선 관련 질환들이 급증, 남성들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 등 서구에선 이미 전립선암이 암발생률 1위를 차지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암발생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단연 1위다. 또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등도 갈수록 늘고 있다. ..
한용태 기자 : 2012년 10월 14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세금 없는 부의 세습, 사회환원
한 때 부의 대물림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시민의식이 성숙하고 사회 제도들이 완비되면서 차츰 변화가 생겨났다. 상속세법은 보다 엄격해 졌고, 공직에 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부의 대물림은 중대한 결격사유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긍정적인 신호이며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일이다...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14일
기고>>불화수소에 대한 건강관리
구미시 불화수소 취급 공장에서 9월 27일 불화수소가 가스형태로 누출되고 5명이 사망하였고, 지역 주민들이 눈, 호흡기, 피부에 자극 증상을 경험하고, 농산물이 고사되어 이로 인한 불안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불화수소에 대한 건강관리 방안을 소개하고자 한다. 불화수소는 증기의 흡입, 용액의 섭취, 용액과 증기에 의한 피부와 점막 접촉으로 장애..
박용기 기자 : 2012년 10월 0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7>좌의정(左議政) 약포(藥圃) 정탁(鄭琢)공의 화상에 찬문을 쓰다
다산 정약용이 말하기를 엄숙하고, 고상하고 온화하고 공손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숙한 모습이었다. 선철이 하신 말씀 자기 직분 다하라고 했듯이, 형구가 앞에 있어도 끝내 불의는 따르지 않았고, 휙 나는 새처럼 삼공을 일축하였다. 뭇 고사의 영수가 되어서는 벼슬아치들 서로가 화락하였고, 이어 동강으로 돌아갔으니 진퇴 하는 것이 용과 같았다. 선대에 쾌적한..
이택용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시사칼럼/ 끝나지 않은 당쟁
민주주의의 정당정치 최종 목표는 정권을 잡는 것이다. 정권을 잡아 책임정치를 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와 같은 이념을 중심으로 모인 정당은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기도 하지만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총선이 예고편이라면 대선은 완결편이다. 정당 간 집권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정당의 원조로..
심정규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영혼을 맑히는 소리, 우쿨렐레
마릴린 먼로의 매력이 듬뿍 깃든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는 제목만 보면 성인물로 오해할 법도 하지만 실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남자주인공들이 여장을 하고 밴드에 잠입하는 스토리인데 당시 밴드 멤버였던 마릴린 먼로가 연주하던 악기를 기억하는 이가 혹 있을지 모르겠다. 신세대들이야 알 수 없을 테지만 중년세대라면 어렴..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7>좌의정(左議政) 약포(藥圃) 정탁(鄭琢)공의 화상에 찬문을 쓰다
다산 정약용이 말하기를 엄숙하고, 고상하고 온화하고 공손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숙한 모습이었다. 선철이 하신 말씀 자기 직분 다하라고 했듯이, 형구가 앞에 있어도 끝내 불의는 따르지 않았고, 휙 나는 새처럼 삼공을 일축하였다. 뭇 고사의 영수가 되어서는 벼슬아치들 서로가 화락하였고, 이어 동강으로 돌아갔으니 진퇴 하는 것이 용과 같았다. 선대에 쾌적한..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25일
법률 상담/근로자의 쟁의행위가 형법상 정당행위가 되기 위한 요건
무대포는 회사 내 노동위원장으로서 회사의 업무가 09:00 이전에 출근하여 업무준비를 한 후 09:00부터 정상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협상이 결렬되었다는 이유로 노동조합원 전원이 09:00에 출근하도록 하였는바, 이러한 경우에 무대포에 대하여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09월 25일
시론/김천시의회에 대형마트 의무휴업 조례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며
추석을 앞둔 시장의 모습이 예년과 다르다. 지난여름의 따가운 날씨에 여물었던 곡식이며 과수들이 태풍의 모진 바람과 비를 이기지 못하여 쓰러지고, 그나마 예상했던 수입마저 국내경기니 하며 가물가물하니 농사를 업으로 하는 우리네 살림이야 말한들 무엇 하랴..
김영민 기자 : 2012년 09월 21일
문화칼럼/ 북쪽
'북쪽이라는 말은 하자어 '北'과 방향을 가리키는 우리말 '쪽'의 합성 명사이다. 우리네 조상들은 귀신이 드나드는 귀문(鬼門)이 북방에 있다고 해서 북쪽을 꺼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9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6> 야은(冶隱) 길재(吉再)선생의 화상(畫像)에 찬문을 쓰다
매헌 권우선생이 말하기를 사람은 본래부터 도가 있다. 그러나 뛰어나게 살아가는 자는 드물다. 우리의 길재선생은 거의 거기에 가깝다. 벼슬의 영화도, 권세의 위엄도 뜬구름처럼 보고 높은 발자취 돌아오셨네. 몇 이랑의 뽕나무 밭과 초가집에 가시사립문, 방에는 가득히 도서가 쌓였는데 높은 갓, 큰 옷의 차림이시네, 주나라의 덕이 하늘처럼 넓고 커서 서산에 고사..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20일
기고문>>부모님 추석 효도 선물은 농지연금이 최고
우리나라 자식들은 명절이 다가오면 모두가 효자가 되기도 하고 또는 불효자가 되기도 한다. 효도를 하려나 하나 마음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선물을 하고자 하나 물질적, 경제적인 부담이 따르게 되어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않는 불효자로 전락하게 된다. 추석같은 명절에 선물을 고를때도 고민을 하게 된다. 꼭 필요한 물건인지, 부모님이 사용하는 데는 ..
박용기 기자 : 2012년 09월 19일
다문화 가족 정보화 교육지원 업무 협약 체결
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KT IT서포터즈(팀장 박현석)는 18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 복지향상과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9월 19일
법률상담/ 지압서비스가 불법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상목은 지압서비스업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업소에서 근육통을 호소하는 손님들에게 엄지손가락과 팔꿈치 등을 사용하여 근육이 뭉쳐진 허리, 어깨 등의 부위를 누르는 방법으로 근육통을 완화시켜주는 행위를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고 있는바, 상목의 이러한 행위가 위법은 아닌지요? ▶ 의료법 제25조 제1항 본문에..
유능종 기자 : 2012년 09월 19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스마트시대와 레드퀸 효과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가 도래했다. 스마트 카가 선보이고, 각종 스마트 기기가 생활의 필수품이 되는가 하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정부 이름에도 스마트를 붙인다. 스마트 시대를 주름잡는 기업들은 단연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IT기업이다. 스마트 시대의 선두자리를 선점하기 위..
최중근 기자 : 2012년 09월 19일
시사칼럼/천하를 어지럽게 오가는 것은 모두가 이익 때문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건으로 금융위기가 휩쓸고 간 이후 그리스 사태가 유로 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리스 위기 중 하나는 복지정책의 남발 이었다. 단일 통화인 유로를 사용하는 유로 존에 무리하게 가입 한 후 자금이 풍부해지자, 막대한 자금을 복지정책에 쏟아 부은 것이다. 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정치 지도자의..
심정규 기자 : 2012년 09월 1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5> 매천(梅泉) 황현(黃玹)선생의 화상(畵像)에 찬문을 쓰다
창강 김택영선생은 표현하기를, 황현의 용모는 범용했으나 기개는 우뚝하였고, 시력은 흐리었으나 마음은 환히 밝았네. 문사를 숭상하여, 끝내는 중궁의 남송 말기에 천성이 강직한 윤곡과 한 무리가 되었도다. 어찌 풍만한 몸집 윤택한 살결에 얼굴이 붉고, 번지르르한 자만 부끄러울쏜가. 세상의 도덕으로 겉치레하는 자의 이마에 땀을 흘리게 할 만하다고 기록하였다. ..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13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표준어 확대
오는 10월9일 훈민정음 반포 566돌을 맞는다 지난 해 국립국어원이 서른아홉 개 단어를 새로운 표준어로 인정했다. 드디어 짜장면도 표준어 대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왜 이제야 표준말이 됐나 의아스러울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이다. 사실 짜장면처럼 표준말이 아닌 줄 알았던 것보다는 진짜 표준말인 줄로만 알고 써 온 것들도..
최중근 기자 : 201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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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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