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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어깨 통증 이해하기 오십견
흔히 중년에서 발생하는 어깨 통증을 오십견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어깨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오십견에 대해 보다 상세히 파악해 다른 질병과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아보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7일
노년기의 구강 관리
노년이 되면 약물 복용ㆍ항암 치료ㆍ신경계 질환ㆍ우울증 등 다양한 이유로 침샘의 타액 분비가 감소한다. 타액 분비 감소로 구강 점막이 건조해지고 두께가 얇아져 통증에 민감해진다. 치아도 타액으로 보호받지 못해 치아 우식증의 가능성도 증가한다. 노년기 구강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구강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증상에 따라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7일
건강칼럼>경계선 성격장애
대부분의 정신장애는 그 이름만 보아도 어떤 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지 짐작할 수 있다. 우울증·불안장애·수면장애처럼 말이다. 그런데 성격 장애 중 하나인 경계선 성격장애는 그 이름만 보아서는 도통 알 수가 없다. 경계선(Borderline) 성격장애라니,무슨 경계선을 의미하는 것일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0월 24일
환절기에 더 민감해지는 심장 잘 다독여 주기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환절기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조심해야 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심혈관질환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심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유의해야 한다. ▶ 기온 변화가 교감·부교감신경..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지금은 기업과 정부, 노와 사, 산학연의 환상적인 콜라보가 필요한때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기업경기 악화로 여전히 어려운 국면을 지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는 총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파워로 최대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2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북핵리스크와 가계부채 등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수출호황과 코스피 최고기록 경신 등 우리경제는 순순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200 ‧ 끝> 김홍도(金弘道)의『추성부도(秋聲賦圖)』에 제시(題詩)를 적다
김홍도의『추성부도(秋聲賦圖)』란 그림이다. 그가 나이 61세 때인 1805년(순조 5)에 그린 그림이다. 그런데 이 해는 그가 죽기 바로 전 해로 추정되므로 죽음을 앞두고 그린 작품으로 믿어진다. 이 작품은 중국 송나라의 문인 구양수(歐陽修)가 지은, 가을바람 소리에 대한 명상적인 장문의 서정시를 쓴 추성부(秋聲賦)를 그가 그림으로 그려낸 시의도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10월 15일
건강칼럼>복통, 왜 생기는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복통은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복통은 소화기계통 이외에도 다양한 장기의 질병이 원인이 되며 증상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9> 겸재(謙齋) 정선(鄭敾)의『노백도(老柏圖)』에 찬문(讚文)을 쓰다
정선의『노백도(老柏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후기 화가로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이며,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으며 김창집(金昌集)의 도움으로 관직생활을 시작하여 위솔을 비롯하여 1729년 한성부주부와 하양현감, 청하현감을 지냈다. 1740년 훈련도감낭청, 양천현령을 거쳐 사도시첨정 · 첨지중추부사를 지내고, 17..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1일
시사칼럼> 정치는 민생이다
‘정치는 민생이다’라는 말을 나는 신뢰한다. 더불어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사회활동과 특히 정치영역의 기본은 ‘민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민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민생에서 민은 바로 백성民, 백성, 국민이란 뜻이요, 생은 날 生, 즉 낳고 기르다는 뜻이니 民生은 곧 백성을 낳고 길러야 한다는 요즘말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21일
암에 관한 오해와 진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수명까지 생존 시 암발생률은 36.9%로 적어도 3명 중 1명 이상이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암 경험자는 130만 명, 즉 우리나라 국민 45명 중 1명이 암에 걸린 적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의미다. 자연히 암에 대한 정보도 차고 넘친다. 문제는 잘못된 암 정보. 맞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9일
독감, 감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환절기가 되면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감기와 독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 많이 혼동한다. 그러나 독감을 감기와 똑같이 생각해 가볍게 여기면 여러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독감 초기엔 감기와 증상 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소리 없이 다가오는 위협 간암
천수를 누리며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사람들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수많은 위험은 항상 우리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소리 없이 위협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40대와 50대 남성 사망률 1위이고 폐암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으며, 1년에 무려 1만 2천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5일
기고>가뭄 든 내 눈 촉촉하게 만드는 법, 안구건조증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모바일기기와 컴퓨터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떠오르는 질병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 모바일기기나 컴퓨터 화면을 보며 업무를 처리하고 엔터테인먼트를 누리다보면 어느새 바싹 말라 있는 안구로 인해 피로와 고통이 가중된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4일
시사칼럼>정치꾼들의 거짓 선동에 속은 우리들, 묻지마 선거로 위기의 구미공단 길을 잃었다
호황을 누리던 구미공단이 경고 신호음을 받기 시작한 것은 노태우 대통령의 6.29 선언 이후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확산된 노동자의 파업이었다. 1988년 올림픽 당시 일시 중단되었던 파업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재현되었고, 노동자들은 연일 데모에 나섰다. 이 때문에 산업 마비와 함께 손실이 눈두덩이처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3일
‘방귀가 잦으면 물 X를 싼다’고 하지요
가장 최근 조사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80.2%입니다(2017.9.1. 내일신문). 그런데 그 내용을 신문에는 1면 톱에 게재하면서 ‘지지율 고공행진, 안보에선 멈칫’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즉 (지속적인) 지지에도 걸림돌이 있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연하자면 사례를 찾기 힘든 80%대의 꾸준하면서도 높은 지지율에도 (단정할 수만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98>고산(孤山) 황기로(黃耆老)가『전계초당(箭溪草堂)』의 편액을 쓰다
황기로가 영주 평은면 금광리에 사는 친구인 사계(砂溪) 장여화(張汝華)의 별서에『전계초당』이란 편액을 썼다. 그는 구미출신으로 본관은 덕산. 자는 태수, 호는 고산 · 매학정이다. 조선시대 서예사에서 김구(金絿) · 양사언과 함께 초서의 제1인자라는 평을 받았다. 1534년(중종 29) 진사시에 합격했으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위한 제안>이런 시장을 기대합니다. 2
1981년 버니 샌더스는 겨우 11표 차로 벌링턴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벌링턴 시가 점점 살기 좋은 도시가 되자 그는 세 차례나 더 당선되었으며, 가장 번화가인 처치 스트리트에는 그와 중소상인들이 웃고 있는 모습의 벽화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추앙을 받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6년 미국 대선후보 경선에서 클린턴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감상실의 시대, 사드
책상에는 같은 제목의 다른 책 두 권이 있습니다. 하나는 800페이지가 넘는 제러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 Empathic Civilization>(이경남 역, 민음사, 2011)이고 또 2017년에 나온 프란스 드 발의 <공감의 시대 The Age of Empathy>>(최재천 역, 김영사)가 그것입니다. 전자는 ‘인류의 공감적 특성이 진화해온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9월 10일
공단 근로, 서민 그리고 나의 삶
부산 온천장 금성사에서 구미공장 금성사로 전보된 것은 1972년이었습니다. 4년 후인 1976년에는 구미공장 노동조합 지부장으로 당선되면서 먼저 근로자의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과 관련한 차별대우 철폐에 앞장섰습니다. 모든 사안에 노사간의 합의를 우선으로 한다는 제도의 현실화는 큰 결실이었습니다.근로자에 대한 인간다운 대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근로자의 단결과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1일
사람 사는 도시 구미 만들기 제안 >이런 시장 없습니까?
며칠 전 칼럼을 통하여 우리지역에서 거론되는 시장 출마 후보자 11명에 대한 훈수 한마디 보낸 적이 있습니다. 출사표는 한결같이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라 하고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버는 것,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삶의 이유라는 듯 온갖 소리를 다하는 판국입니다. ’그렇게 잘 하면 니가 해라‘느니, ’말로는 무슨 소리를 못하느냐‘ 하며 꾸중합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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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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