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엔에스랩, 오프라인 모바일 전자지갑 퓨어월렛 미국 출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02일
㈜엔에스랩(NSLab Co., Ltd., 대표 김동성)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미국의 Cognitgo, MMAI(Cognitgo & MetaMonkeyAI, CEO Augustin Gohil)와 국제사업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모바일 전자지갑 퓨어월렛을 미국에 출시했다. 

↑↑ <오프라인 모바일전자 지갑 MMAI 퓨어월렛>
ⓒ 경북문화신문
㈜엔에스랩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의 연구 및 메타버스 및 NFT기술 기반으로 2022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출시한 모바일 전자 지갑 퓨어월렛(MMAI Pure Wallet)도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써 미국 MMAI社와 개발협력을 통해 개발이 진행됐다. 

기존에 전자화폐,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서는 온라인 상태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경우 네트워크 장애 또는 네트워크 환경을 보장할 수 없는 격오지, 바다 가운데의 크루즈 여객선 등에서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지진 등으로 네트워크 환경이 자주 불안정해질 수 있는 일본에서 카드결제 활용도가 낮은 이유이기도 하다.

퓨어월렛은 이러한 한계점을 개선한 모바일 지갑으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거래가 가능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즉, 기존의 블록체인 트랜젝션 기술이 온라인 상태에서만 한정됐다면 본 서비스 기술은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기존의 트랜젝션 및 소유검증이 가능한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제한된 환경(극한지, 사막, 바다, 통신불가 지역, 네트워크 장애 상황 등)에서도 해당 기술 사용과 서비스를 사용함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 <블록체인 오프라인 트랜잭션 시스템>
ⓒ 경북문화신문
퓨어월렛은 사용자의 디바이스가 오프라인 환경에서 토큰을 소유하고 검증할 수 있게 하고, 블루투스, QR/bar code 이미지 처리 등 디바이스 간의 직접 통신으로 토큰을 주고받으며 거래를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블록체인 지갑에 보유중인 암호화폐를 오프라인 토큰으로 발행하는 알고리즘이 구현된 MMAI PureWallet의 smart contract를 사용해 오프라인 토큰을 발행하고 smart contract의 저장 공간 및 연산량을 최적화하여 각 트랜잭션에 대한 비용(가스피gas fee, 대체불가토큰(NFT))을 최소화했으며 크로스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Android/IOS, 웹-Blink기반/Gecko기반/WebKit기반, 데스크톱-Window/Mac에 대해 확장 가능성 및 구현 용이성을 확보했다. 

㈜엔에스랩은 퓨어월렛의 기술을 활용하면 다양한 분야에서의 결제시스템을 대체 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네트워크 장애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이 있음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활용해 쇼핑몰과 같은 결제시스템과 함께 크루즈여객 및 항공권 등의 탑승권, 전자여권, 전자 신분증 등의 활용과 엔터테인먼트, 전시회, 여행, 의료,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증빙, 거래, 교환 등에 활용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현재 해외 글로벌 의료 기업과 현재 협의 중이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도 K-컬쳐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협의 중인 사항 등 가까운 시기에 해당 사항을 공개하기로 했다. 

김동성 ㈜엔에스랩 대표(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는 “이번 서비스 출시는 국내기술로도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사례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기술개발 스타트업의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엔에스랩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용 방안과 사업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엔에스랩은 블록체인, NFT, 인공지능, 산업용 메타버스, 특수목적용 메타버스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보유기술을 사업화로 추진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기술 사용의 가치를 제공하고 현실 세계에서의 가치와 함께 디지털 세상에서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송정맛길 1.5km가 식탁으로…`구미푸드페스티벌` 17~18일 열려..
˝지표 좋아져도 골목은 그대로˝…구미시, 골목상권지원단 신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개최..
기획]장르는 달라도 무대는 하나, ‘2026 금오예술제’ 막 내려..
구미시, 경제국을 `창업경제국`으로 개편…창업기업 지원 확대..
경북도, 소상공인 ‘경북 버팀금융’ 예산 확대..
송정맛길 1.5km가 식탁으로…`구미푸드페스티벌` 17~18일 열려..
서장우의 일상(7)]종묘와 사직..
구미성리학역사관, 국역서 11종 증정·새 현판 제막..
구미경찰서, 가을 수확기·행락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실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오늘은 어딜 향해 볼까?' 일과를 마친 광..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